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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리그 사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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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리그 사커 2024 | |
Dream League Soccer 2024 | |
개발/유통 | First Touch Games |
플랫폼 |
Android iOS |
장르 | 스포츠 |
출시일 | 2023년 11월 29일[1] |
1. 특징2. 조작법3. 강화(코치)4. 유니폼과 로고
4.1. 커스텀 유니폼 만들기
5. 경기장6. 주변 시설7. 이적시장8. 대회 구성8.1. 아카데미 디비전, 아마추어 디비전, 디비전 4, 3, 2, 18.2. 엘리트 디비전8.3. 전설 디비전8.4. 올스타 대회8.5. 글로벌 챌린지 컵(Global Challenge Cup)8.6.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 컵8.7. 인터내셔널 컵8.8. 올스타 컵8.9. 드림리그 라이브
9. 평가10. 돈벌이11.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의 팁12. 시즌패스13. 시리즈14. 관련 게임15. 기타1. 특징
다른 스포츠 게임처럼 자신이 팀을 선택해서 플레이 하는 게 아니라, Dream FC라는 가상의 팀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EA같은 큰 게임사에서 만든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팀 로고 라이센스를 받지 못하여, 팀 로고가 공식이 아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선수의 실제 이름 및 유사성은 FIFPro Commercial Enterprises BV에 의해 승인되었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나온다. 다만 아직 분데스리가 라이센스는 얻지 못했다. 여담으로 유벤투스는 코나미가 라이센스를 독점한 까닭에 팀명이 J Turin[2]으로 나온다.[3] DLS22 기준으로 분데스리가의 유명 선수들은 추가되었지만 페이스온은 없다.
하지만 URL주소를 이용해 팀의 이름을 바꾸거나 팀 로고를 바꾸는 등, 커스텀 설정을 할 수 있다.
2. 조작법
처음 게임을 한다면 조작법이 굉장히 어렵고 튜토리얼이 있긴 하지만 기억하기 어려울 것이다. 빨리 게임을 하고 싶어 튜토리얼을 넘겼는데 막상 게임을 시작하니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일도 대다수다.- 조이스틱 - 큰 원 안에 원 모양에 조이스틱이 있는데 일반적인 게임과 같이 위,아래,옆으로 움직이게 한다.
- 버튼
- A버튼, 슈팅 or 슬라이딩 태클 - 슈팅을 할 수 있다. 강력하고 빠른 슈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거리슛팅을 하거나 프리킥을 할 때 쓰인다. 세게 누르면 너무 높게 올라가니 적당히 눌러야 한다. 수비에선 슬라이딩 태클이나 거친 압박이 가능하다.
- B버튼, 패스 - 패스를 할 수 있다.빌드업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B버튼으로 숏패스를 주고받으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땅볼슈팅도 B버튼으로 가능하다. 그 대신 가장 세게 눌러야 빠르게 가능하다. 수비에선 압박이 가능하다.
- C버튼, 로프티드 슛, 선수 변경 - 칩슛과 긴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 빠른 역습을 해야 할 상황에서 사이드에서 치달 후 C버튼으로 크로스를 올리고 헤딩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다. 수비에선 선수 전환으로 쓰인다. 또한 계속 꾹 누르면 골키퍼가 튀어나오니 주의 하자.
- 헤딩 - 모든 버튼으로 가능하지만 B가 가장 약하고 A는 강하고 멀리 간다. 그렇기에 코너킥에서 많이 쓰인다. 드림리그사커 2020 이후에는 A로는 정확한 헤딩, B가 강한 헤딩으로 바뀌며 코너킥에서 A와 B를 혼용하는 유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2.1. 이동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에 달린 스틱 모양으로 된 동그란 것을 이리저리 움직여 선수를 이동시킨다. 선수 앞에 화살표가 한 개 있으면 걷기, 두 개 있으면 뛰기이다. 드림리그사커 2020으로 건너오며 사라졌다.2.2. 공격
조이스틱으로 드리블해 골대 앞에서 a버튼이나 b버튼으로 슈팅을 한다. 다른 게임에 비해 개인기가 적고, 달리기 버튼도 없는 게임이긴 하지만 사포(레인보우) 마르세유턴,헛다리 등이 구현되어 있다.2.2.1. 패스
일반적으로 B버튼과 C버튼을 사용한다. B는 땅볼패스, C는 로빙패스이다. 세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가끔은 빠른 크로스나 전방으로 빠른 스루패스를 넣을 때 슈팅할 때 쓰이는 A키가 사용되기도 한다.
2.2.2. 백패스
달려가는 도중에 아날로그 스틱을 뒤로 꺾은 후 약 0.2초 후에 B버튼을 누르면 백패스를 시전할 수 있다. (선수의 능력치에 따라 다름)2.2.3. 슈팅
일반적으로 A키가 사용된다. 세기는 물론이고 방향도 잘 조절해야 하는 것이 좋다. 다른 축구게임과 달리 슛했을 때 알아서 골대 쪽으로 포커싱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개인기를 사용한 직후에 바로 슈팅을 때리면 감아차기가 나갈 확률이 높다.
골키퍼가 많이 앞으로 많이 전진해 있는 경우에는 C키를 이용한 칩슛을 쓰기도 한다.(멀티플레이에서 사용할 때 유용하다)
골키퍼가 많이 앞으로 많이 전진해 있는 경우에는 C키를 이용한 칩슛을 쓰기도 한다.(멀티플레이에서 사용할 때 유용하다)
2.2.4. 개인기
화면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레인보우 플릭이 나간다.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면 마르세유 턴이 나간다.
화면을 좌에서 우, 우에서 좌로 쓸면 방향에 따라 헛다리 짚기가 나가기도 하고 힐 플릭이 나가기도 한다. 예시
2.3. 수비
B버튼으로 압박을 할 수 있으며 슬라이딩 태클만 안하면 웬만하면 카드를 안꺼내는 요상한 규정이 있는 드림리그사커에선 굉장히 효율적인 수비다. AI전이라면 대부분 수비할 수 있다. 또 A버튼으로 슬라이딩 태클을 할 수 있는데 수비수 발이 공만 닿으면 좋은 태클, 상대 공격수 발을 맞으면 반칙으로 인정되며 카드가 나올 확률도 높다.(가끔은 그냥 달려가기만 해도 공을 뺏는 경우가 있다.)
2.3.1. 슬라이딩 태클
A키가 사용된다.2.3.2. 스탠딩 태클
B키가 사용되며, 수비 시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여차하면 퇴장 받는 슬라이딩 태클에 비해 스탠딩 태클은 반칙을 범해도 카드가 일절 나오지 않아 안전하다. 가끔식 뒤에서 뺏으려 하다가 파울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거의 주심의 지적 또는 옐로카드다. 뒤에서 뺏으려 하면 잘 되지도 않고 반칙이 나오기 십상이니 공격수 옆 또는 앞으로 이동해서 수비하는 것이 좋다.2.3.3. 선수 바꾸기
C키가 사용된다.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공격하러 나갔던 공격수가 수비하러 들어오느라 체력을 다 빼는 상황도 만들어진다.C키를 길게 누르면 골키퍼가 달려나온다.
조작법은 훈련 메뉴에서 다시 익힐 수 있다.
3. 강화(코치)
선수를 성장시킬 수 있다. 강화재료는 코치이다. 일반 코치는 25, 희귀 코치는 75, 전설코치는 225보석을 소모한다. 시설중 훈련센터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수를 방출해도 코치를 얻을 수 있는데, 흰색(일반) 선수는 일반코치x1, 푸른색(희귀) 선수는 일반코치 x2, 금색(전설) 선수는 희귀코치 x1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보석을 지불하는 것 외에는 전설코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언젠간 골드로 살수있는 에이전트나 스카우트에 쓰는 것보다 보석으로 전설코치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한계돌파는 코치가 원래 주는 능력치에 +@를 해주는 것읹데 선수를 하이엔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계돌파 확률이 20%인 전설 코치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선수의 최고 오버롤은 기본 오버롤 +10이다.
전설선수의 경우 강화가 모두 끝나면 카드의 색이 금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는데[4] 이는 블카라고도 불린다.
4. 유니폼과 로고
앞에서 서술했듯이 First Touch Games (이하 FTG) 사는 큰 규모의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라이센스를 따지 못했다. 그렇기에 실제 로고와 유니폼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드림킷사커 앱을 통해 쉽게 유니폼을 복사할 수 있다. 드림리그사커 2020으로 넘어오면서 로고는 75보석, 유니폼은 150보석을 지불해야 바꿀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유니폼은 여러가지 사이트에서 코드를 복사하여 매우 쉽게 불러올 수 있다.
4.1. 커스텀 유니폼 만들기
로고를 가져오지 않고 직접 원하는 유니폼을 만들 수 있다. 타입에는 가로 줄무늬, 세로 줄무늬, 반반, 체크, 대각선, 그라데이션 등이 있다. 유니폼을 꾸미는 데 많게는 500원이나 하는 적지 않은 돈이 들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5. 경기장
크레딧으로 경기장을 증축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의 경기장을 가지지 못하면 해당 리그를 우승을 해도 승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초반에 광고로 크레딧 모으고 경기장 증축을 빨리 하는 것을 추천한다.처음 시작할 때에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Dream FC Stadium' 구장이 주어진다. 경기장 레벨이 오를수록 경기를 마치고 받는 경기장 보너스도 높아진다.[5]돈을 모아서 원하는 구장으로 업그레이드 해보자.
6. 주변 시설
내 클럽 > 경기장 및 시설에 있다. 주변 시설은 총 5가지로 상업 시설, 영입, 훈련, 의료, 숙소가 있다. 초반에 보석을 투자하기 좋다. 추천되는것은 골드 획득량을 늘려주는 상업센터, 코치를 할인해주고 진형잠금을 해제 해주는 훈련센터가 있다. 하지만 보석을 투자함에 비해 리턴값이 너무 적어서 필수는 아니다.7. 이적시장
이적 시장에 선수 9명이 한정되어 나오며 한 경기를 끝낼때 마다 선수의 목록이 바뀐다. 가끔씩 토너먼트가 끝날 때 좋은 활약상을 보여준 선수를 선정하여[6] 850보석에 뽑기 기회를 줄 때도 있다.스카우트와 에이전트라는 기능도 패치되었다.
스카우트는 75코인, 240코인, 500코인을 주고 각각 일반, 희귀, 전설 스카우트를 사용할 수 있고, 2명의 선수를 제안하여 약간의 할인된 가격에 보석/코인(단말에 따라 다름)을 지불하고 선수를 살 수 있다.
에이전트는 40보석, 225보석, 350보석으로 각각 일반, 희귀, 전설 선수를 얻을 수 있다.[7] 골드가 부족한 초반에 매력적인 제안으로 보이지만 뉴비들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8. 대회 구성
8.1. 아카데미 디비전, 아마추어 디비전, 디비전 4, 3, 2, 1
처음 시작하는 리그이다. 시작할때 전설 선수를 지급하기 때문에 매우 쉽다. 게임을 익히는 단계이다.
8.2. 엘리트 디비전
몇몇 팀들에게 막히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충분히 쉽게 통과할 수 있다.8.3. 전설 디비전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아스날, 리버풀, 첼시와 같은 빅클럽 수준의 팀이 나온다. 4대리그 우승권 팀+중상위권 팀들이 나온다.가끔 가다 1부 팀들에게도 질 법한 웨스트 브롬위치나 스토크 시티, 선덜랜드도 나온다 엘리트 리그에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바르사 레알, AT마드리드, EPL의 빅4에 맨시티와 맨유, 밀란 더비의 두 팀(전력이 많이 약해졌긴 하다) 매시즌 세 팀이 강등하고 세 팀이 승격하기 때문에 상대가 조금씩 바뀐다. 하지만 강팀은 웬만하면 떨어지지 않는다.
여담으로,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CF는 게임 내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평가받으며 플레이어 팀이 우승하지 못하면 반드시 두 팀 가운데 우승팀이 나온다.시즌을 돌리면 돌릴수록 우승 팀은 점점 다양해진다.
8.4. 올스타 대회
전설 디비전의 올스타급 선수들(오버롤이 가장 높은 선수들)을 모아놓았다. 전설디비전이 끝나면 진행되며 단판에 승리하든 패배하든 소량의 다이아를 준다. 현존하는 커리어 모드 가장 어려운 팀이니 주의.8.5. 글로벌 챌린지 컵(Global Challenge Cup)
3부리그 부터 출전할 수 있는 경기다. 리그예선을 치르고 단판 토너먼트로 본선을 치른다.
8.6. 브론즈, 실버, 골드, 다이아 컵
단판 토너먼트로 FA컵과 비슷하다. 브론즈컵을 우승하면 다음시즌에 실버컵이 나오는 형식이다.8.7. 인터내셔널 컵
월드컵 조별리그 부터 출전할 수 있는 경기로 전설 디비전을 우승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여기서 상대팀의 선수가 자신팀의 선수에 있을경우 상대선수는 자신의 선수가 복제되어 나온다. 가령 메시를 영입했다면 PSG를 상대할 때는 메시가 나오지 않지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을 상대할 때는 나온다.8.8. 올스타 컵
인터네셔널 컵을 우승해야 참가가 가능한 대회이다. 대륙이나 유럽인경우 북부 서부 남부 동부 출신 선수들로 올스타를 꾸렸다.
여담으로 올스타 컵은 인터내셔널 컵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 팀의 선수가 복제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8.9. 드림리그 라이브
온라인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1대1 대결을 하는 매치업이다. 20티어부터 시작해서 1티어 까지 있으며, 승리시 3점, 무승부시 1점, 패배시 0점을 얻으며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잔류, 승격, 챔피언이 된다. 단, 일정 점수를 넘기지 못하면 강등당하니 주의.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시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9. 평가
9.1. 긍정적 평가
모바일 축구 게임의 노장으로 경쟁자인 FC 모바일, e-Football이 계속해서 파이를 차지하지만 밀리지 않는 견고한 게임성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는 게임이다. 9년 간 축적돼온 피드백들이 스며들어 절대적인 컨텐츠량은 부족할지 몰라도 플레이어가 게임하기에 불편함이 적다는 게 포인트고 양날의 검이지만 축구 게임 치곤 단순한 조작, 쉬운 UI가 신규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리고 게임 특성상 다른 축구 게임처럼 처음부터 강력한 선수들을 영입시키고 게임에 돌입하지 않고 바닥 리그부터 올라와 돈을 벌며 우승하고 선수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기에 다른 축구 게임과 차별적인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현질을 안해도 커리어 모드만 자주 한다면 스쿼드를 금빛으로 물들일 수 있으며 다른 게임에서 보기 힘든 골을 넣으면 단체로 일어나는 관객들, 공의 위치에 따라 위치를 조금씩 바꾸며 선수들을 케어하는 인게임의 감독, 좋은 해설의 질 그리고 경비 요원들의 움직임 등의 디테일들이 큰 호평점인데 이 요소들이 모두 있어도 라이브의 핑 튐이 아닌 이상 렉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업데이트 소식과 버그 수정을 계속해서 알리고 있다. 그리고 커리어 모드의 방대함도 큰 장점인데, '디비전 N'이라고 불리는 N부 리그의 수는 총 7개에다 1부 리그인 전설 디비전에서 우승하면 월드컵 모드인 인터내셔널 컵에, 이 것마저 우승하면 대륙마다 최강의 선수들만 집합시켜놓은 대륙 올스타와 토너먼트를 해야한다. 그리고 상세한 유니폼 커스터마이징과 로고 디자인이 정말 자신이 만든 클럽과 선수들에 애정을 쏟기 좋다. 그리고 최상위권으로 갈 때의 엔드 콘텐츠인 코치작도 자신의 스쿼드를 종결로 만들 수 있는 점까지 있는 컨텐츠는 부실해보이지만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임이다.9.2. 부정적 평가
DLS 24 겨울 이적시장 업데이트 이후로 엔진에 손을 봤는지 볼 경합을 하다가 빙글빙글 도는 버그가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나아지곤 있지만 커리어 모드의 상대가 가끔씩 이런 이상행동을 하는 걸 포착할 수 있고, 내가 조작중이지 않은 선수들의 포메이션 지키기 강박 때문에 측면에서 크로스 또는 컷백을 주기 위해 달려도 포메이션에서 멀어졌다 판단해 갑자기 뒤로 가는 등 AI의 문제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라이브에서 상대방이 공을 고의적으로 돌려도 어떠한 제재 하나 없고 상대방이 잠수를 타면 이기긴 하지만 약 7분 간의 시간을 그냥 버려야하는데 이 문제점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고쳐지지 않고 있다.10. 돈벌이
광고가 다 떨어졌다면 게임을 해서 돈을 버는 방법밖엔 없다. 3부, 2부, 1부, 엘리트로 갈수록 각각 10, 12, 14, 16원의 승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경기장 보너스는 경기장 레벨이 올라갈수록 역시 올라간다. 최고 경기장으로 올렸을경우, 판당 52원을 준다.
1득점당 2원, 무실점 3원, 경고 -1원, 퇴장 -3원을 모두 합산하여 경기 후에 코인이 지급된다. 물론 무승부나 패배 시에 승리 보너스는 없다.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면 우승 보너스도 준다.
10.1. 도전 과제
구글 연동 시에 도전 과제 목록을 볼 수 있다. 다만 보상은 연동 유무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35미터 거리에서 발리킥으로 득점하기, 골키퍼로 득점하기, 헤딩으로 해트트릭 하기 등 다양한 과제가 있다.드림리그사커 2022버전부터는 일일 과제라는것이 생겨 클리어하면 보석, 코인, 시즌패스 경험치 등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0.2. 시즌 목표
시즌이 새로 시작될 때 달성할 시 4개의 목표를 주며. 각 목표를 달성할 경우 각각 10다이아를 보상해준다. 다이아를 얻기 쉬운 방법이니 달성할수있도록 신경을써주면 좋다.10.3. 무료 크레딧
무료 크레딧은 시작화면 좌측 상단에 있다. 무료 크레딧은 광고 한편에 30원씩 주므로 모으는 것이 어렵진 않다. 하지만 너무 많이 보다 보면 '동영상이 없습니다' 하고 뜨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활성화될 때까지 몇 시간 정도 걸린다. 아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광고로 하루에 600원씩 벌 수 있다. 게임을 끝내면 30~100원까지 광고를 볼경우 2배로 보상하기 때문에 생 무료 크레딧을 받는것 보다 게임을 빨리 한 판을 끝내고 보는게 낫다.11.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의 팁
처음 시작할 때에 주장을 선택할 수 있는데 주장후보 들의 오버롤은 70~85선으로 처음에는 속도, 가속, 체력이 잘 빠진 선수를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수비를 하나 공격을 하나 주장을 제외한 선수들은 죄다 거북이이기 때문에 주장마저 느리다면 정말 속터진다...초반에 번 돈으로 경기장을 살지 선수를 살지는 개인 취향이지만 꾹 참고 빨리사는것이 유리하다. 선수의 경우 무조건 공격수부터 사자. 돈이 애매하다면 더 기다렸다가 더욱 좋은 선수를 사는 것이 좋다.
드림리그 사커의 시스템중에 팀 평점이 있는데 팀 평점이 낮으면 상위급 (노란색) 선수가 나오지 않으니 유의하자.
처음부터 클래식 선수 잠금해제나 유니폼을 꾸미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개인기나 패스 등은 스페셜 영상을 보고 충분히 익힐 수 있으니 스페셜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처음 시작할땐 별이 2개지만, 선수 사고 업그레이드 하고 경기장 올려주면 어느 새에 3, 4개로 올라간다. 그러니 게임 처음 시작해도 별 어려움 없이 별 개수를 올릴 수 있다. (----)
12. 시즌패스
드림리그사커 2021부터 시즌 패스라는것이 생겼다. 인게임 위에 SP라고 적힌 곳에 들어가보면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일정 미션을 클리어하거나 경기를 치르면 경험치가 들어오고, 그 경험치로 시즌 패스를 진행시키는 것이다. 각 단계마다 보상이 다른데, 현질하면 얻는 시즌 패스가 은근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사는 것을 권장한다. 여전히 효율은 좋지만 너프를 좀 먹어서 현질을 할 거면 시즌패스, 되도록이면 안하는 편이 추천되고 있다.13.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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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관련 게임
15. 기타
모든 경기에 해설이 있다. 소리를 줄여 끌 수 있으며, 신기한 것은 대사가 좀 적다. 해설위원도 1명이다. 시작할때 말을 하거나 안한다. 할지 안할지는 모른다. 그리고 포메이션 말할때도 4-4-2 이다 혹은 공격형 3-4-3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할 때도 있지만 어떤 경우 그냥 이건 원정/홈 포메이션이다 라고 전형이 뭔지 안 말한다. 그냥 화면 보면 되겠지만.경기가 시작될땐 한마디라도 무조건 하며, 굿 볼이나 그뤠잇 퍼스 라고 평소 패스 주고받을 때 쓸 때도 있고, 공격 중에도 말한다. 골을 넣을때는 우리나라 축구 해설과는 좀 달리 골 넣어도 그리 기뻐하지 않는다.
옐로카드를 받아도, 레드를 받아도 별 감정이 없지만! 가끔 골 넣었을때나 자살골 넣을 때는 가끔이라도 환상적인 골이다!! (That is the fantastic goal!) 아니면 ((생략) What was he doing?!)처럼 감정을 실어 얘기한다. 말로 백번 듣는 것보다 직접 보는게 나으니 한번 훈련장에 가서 계속 자살골 넣어보자. 손해도 없으니까. 페널티나 프리킥에는 전용 대사가 있다.
문장에 넣어서 말이다.
(What a free kick, Great Goal!): 프리킥으로 한번에 골 연결 시
(Terrible Penalty.): 페널티킥 실패 시(What a free kick, Great Goal!): 프리킥으로 한번에 골 연결 시
(Short throw): 짧은 스로우
등등 다양하다.
해설을 끄고 하면 실제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관중 소리만 들으며 할 수 있다.
드림리그사커 2022로 넘어오면서 여러 가지 해설이 추가되었다.
희한하게 동남아시아유저
이에 반해 한국은 위닝이나 피파에 밀려 비교적 인지도가 작은 게임이다. 유튜브에서도 피파나 위닝에 비하면 유명한 유튜버가 없다. 올라오는 온라인 대전 영상도 대다수가 중~중상위권[8]으로 실력을 내세우는 유튜버는 거의 없고 그냥 컨셉 모드나 선수 리뷰 영상이 대다수이다.
원래 페이스북연동이 가능했었으나 업데이트 한답시고 기능자체를 삭제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그에 따른 보상을 주지도 않았다 때문에 계정을 복구해달라는 리뷰가 많다.
레드카드 5개를 받으면 몰수패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