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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젬파이터의 서브 컨텐츠 어드벤처 모드의 8번째 스테이지.노말/하드/헬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2. 설정
의문의 남자가 갑자기 레오파드에게서 「베놈 드라이브」 라는 것을 꺼내 가져간다.가져갈 때
"후후후. 역시 「베놈 드라이브」를 제어하지 못하는 군요. 테스트는 이정도로 하고 회수해 가도록 하죠."
"후후후. 역시 「베놈 드라이브」를 제어하지 못하는 군요. 테스트는 이정도로 하고 회수해 가도록 하죠."
그리고 서포터 강지영[1]은 베놈드라이브에 의문을 품는다.
"「베놈드라이브」...대체 정체가 뭘까요?"
후에 격전지 까지 도달하기 전에 의문의 흰복장의 남자는 젬코어를 깔보는듯한 대사를 한다.
"정말 귀찮게 구는 군요! 잠시 놀아드리겠습니다.
젬코어의 힘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려드리죠!"
그리고 전투가 시작된다.
2.1. 베놈드라이브
레오파드가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젬코어 같은 거다.아바론 드라이버로 상점에서 700캐쉬로 구매할 수 있다.
3. 보스 : 슈우[2]
- 뒤로 덤블링을 3번하고 앞, 오른 쪽 위, 왼 쪽 위로 x자 광선검 자국을 날린다.
시전시
"이제까지는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이제까지는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 뒤로 점프하면서 전기볼을 날린다. 가드 불가능이며 데미지는 달지 않지만 SP가 많이 깎인다.
시전시
"젬코어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젬코어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 전기볼 날린뒤 검을 왼쪽으로 베고 오른쪽으로 베고 앞으로 찌르고 또 찔러서 앞으로 날린다.
- 전기볼을 날린뒤 검을 앞으로 찌르고 위로 베고 또 위로 베서 띄우기를 시전한다.
- 일정 확률로 주황색 볼이 생기며 플레이어를 에어본과 함께 큰 넉백 공격을 한다. 일종의 회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