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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K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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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승리의 VIC-PICTURE
<rowcolor=#fff> Season 1
(개념)
Season 2
(개념완성)
Season 3
(심화)
Season 4
(파이널)
EBS 문학 ETC
All Of KICE
[Step 0] Origin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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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2·3
문학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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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김승리
All Of KICE
평가원의 모든 것
파일:2025ALLOFKICE.jpg
파일:designedbyvictory.png

1. 개요2. 학습 조언3. 구성
3.1. Step 0. Origin3.2. Step 1. 독서3.3. Step 1. 문학3.4. [약점체크] Villains

[clearfix]

1. 개요

정확히 읽고, 빠르게 푸는 힘.
그리고 예리한 진단, 짜릿한 극복.
김승리 강사의 수능 국어 개념 강좌.

시즌명 'All Of KICE(올 오브 카이스)'는 말 그대로 평가원의 모든 것을 다룬다는 의미이며, 줄여서 올오카, A.O.K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올바르게 텍스트를 읽는 방법과 문제 풀이 시의 행동강령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게 전달한다. 하위권 학생들이 글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알아 가기도 좋고, 상위권 학생들이 글 읽는 태도를 점검하거나 조금 더 구체적인 독해 틀을 확립하기에도 매우 좋은 강좌이다. 따라서 하위권부터 상위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강좌라는 평을 받는다.

2024학년도까지는 독서, 문학,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2025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은 김승리의 선택 커리큘럼과 통합되었다. 25학년도에는 공통과목을 Step 0 - Origin과 Step 1 - 독서 / 문학 / Villains로 분할하였고, 2026학년도에는 Villains가 A.O.K 독서 / 문학과 합쳐졌다.

2. 학습 조언

강좌 학습 자료실에 매주 올라오는 계획표대로 All Of KICE를 완벽하게 끝낸다면, 가장 중요한 평가원 기출들은 1회독 할 수 있다.[1] 기출 분석 강좌인만큼 All Of KICE 시기에는 시간 제한이나 정답률에 집착하기보다는 비슷한 성격을 띠는 기출 지문들을 엮어 읽으며 분석[2]하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기출에서 배워 갈 것들과 강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교재 뒤에 있는 지문 분석과 해설이 매우 자세하고 김승리의 생각 NOTE와 중요한 개념들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분석을 해보고 해설지를 보면서 자신의 분석에서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는 느낌으로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매월승리를 적용과제로 삼아 공부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구성과 해설이 김승리의 강의와 정합적이기에 다른 문제집보다 아무래도 시너지가 좋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기출을 한 번 봤다 싶으면 사설 기출이나 사교육 기관 제작 문제만 풀고 기출은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출을 무시해서는 절대 안 된다. 본인의 국어에서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기출 분석이 충분치 못해서일 것이다. 독해의 틀과 문제풀이 감각은 오직 평가원 기출로 다져지는 것이며 그 외의 비기출 문항들은 기출을 통해 학습한 것들을 적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유하자면 기출 분석은 칼을 가는 것이고, 비기출을 푸는 것은 잘 갈아놓은 칼로 이것저것 썰어보는 것이다. 칼이 제대로 갈리지 않으면 잘 썰리지 않고, 이것저것 썰다 보면 칼은 무뎌지기 때문에 다시 갈아줘야 한다. 나중에 파이널 시즌이 되면 다시 기출로 돌아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3. 구성

"시험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상황, 시험장에서 요구될 모든 생각, 시험장에서 필요한 모든 동작 전부 다 담았습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2024 수능 대비 커리큘럼 소개 영상 中 }}}

3.1. Step 0. Origin

Step 0. Origin
파일:2025_AOK_Origin.jpg
파일:designedbyvictory.png
2024학년도 수능이 어떻게 디자인되어 있었는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2025학년도부터 신설된 강의. 과년도 수능을 분석하고, 타 기출 및 해당 지문의 EBS 연계 지문을 엮어 읽으며 지문 독해와 문제 풀이, 그리고 EBS 학습 전략에 대한 감각을 형성하는 강좌다.

2024학년도 기준, 엮어읽기 지문은 '2024학년도 김승리 실전 모의고사에 수록됐던 지문'과 '평가원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으며 평가원 지문만 해설 강의를 촬영한다.

3.2. Step 1. 독서

Step 1. 독서
파일:2025_AOK_독서.jpg
파일:designedbyvictory.png
평가원의 지문 서술 방식과 선지 구성 방식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김승리의 시그니처로 평가받는 강의. 아주 정교하고 깔끔한 평가원의 글들을 예시로 평가원의 서술 방식에 입각하여 텍스트 안에 담긴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나아가 의미를 파악하고 그 의미를 연결하는 독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몸소 보여줌으로써 독자가 어려운 지문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 독해 틀을 확립하도록 만드는 강의이다. 독서 독해의 기초적인 행동 강령과 학습 방향을 설정해준다.

3.3. Step 1. 문학

Step 1. 문학
파일:2025_AOK_문학.jpg
파일:designedbyvictory.png
갈래별 독해 전략과 필수 문학 개념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김승리만의 시그니처 E[3](자아: 화자, 인물), R[4](반응: 정서·태도, 지각·연상), O[5](대상·상황) 프레임을 통해 일관된 문제풀이를 하며 수강생들로부터 '가장 실전적인 문학 강의'라는 평을 받는다. 강의 도입부부터 학생들이 문학 공부를 하는 것을 매우 간과한다며 문학을 빠르고 정확하게 다 맞추지 않으면 독서를 공부하는 의미가 없다고 언급하며 문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문학은 지문보다는 문제에서 깐깐해져야 한다고 반복 언급한다. 다만, 고전 문학의 경우 정형적이기에 어느정도는 읽으면서 파악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고전 문학은 EBS 학습이 특히나 더 중요하고, 본문과 현대어 풀이를 비교해 가면서 읽어보며 고어에 익숙해질 것을 강조한다. 강사들은 문제를 미리 풀어 봤기 때문에 문제의 내용을 녹여 지문 해석을 하면 학생들이 그에 속아 문학의 황제라며 감탄하는데, 아주 바보 같은 짓이라며 실전에서는 절대 그렇게 풀 수 없다고 말한다. 문학은 이미 문제에서 해석을 다 해놨기 때문에 지문 독해를 할 때에는 억지로 이것저것 해석하려 들지 말고 그저 보이는 만큼만 보고 문제에 가서 깐깐하게 따져보면 된다고 계속해서 강조한다.

3.4. [약점체크] Villains

2025학년도에 신설된 유형별 약점 공략 강의.

오리엔테이션에서 밝힌 바로는 2024학년도에 진행한 MOMENTUMRunway-Prequal 책 쓰다 말고를 합치고 뺄 건 빼고 더할 건 더 했다고 한다.

2026학년도에는 A.O.K 독서 / 문학과 다시 통합됐다.


[1] 그 외 중요한 기출 문항들은 매월승리 및 후속 강좌에 포함. [2] A.O.K (독서)《Theme 02 - 그래서 기출 분석이 뭔데?》참조. 참고로 문학도 지문보다는 문제를 중심으로 두고 비슷한 방식으로 하면 된다. [3] Ego [4] Response [5]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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