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ARSHEAR [ruby(双神威, ruby=ふたつかむい)]に[ruby(廻, ruby=まわ)]る[ruby(夢, ruby=ゆめ)] |
ALFARSHEAR 쌍신위로 돌아가는 꿈 |
1. 개요
TЁЯRA의 HYPER J-POP 시리즈 | ||||
HYPER J-POP SIX EDEN IIDX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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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J-POP SEVEN ALFARSHEAR 双神威に廻る夢 IIDX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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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J-POP ZERO 零 -ZERO- IIDX 14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는 TЁЯRA.
2. 가사
明けゆく世界を祈り続ける 冷えた手のひら握って 熱を探していた 最後に強く抱き合った感触 それだけを安らぎに生きていた こうして光が絶える事さえ 運命だったと言い聞かせるの? 果てなき空を 赤く染め上げ 正義をかざす者達 残塊と化す世界を 誰が望むの 無数の微笑み犠牲にして もう永遠に帰らぬ君の 欠片を拾い集めた 二人出会ったこの地で いつか夢見た 明けゆく世界を祈り続ける |
3. beatmania IIDX
장르명 |
HYPER J-POP SEVEN 하이퍼 J-POP 7 |
BPM | 170 | |||||
전광판 표기 | ALFARSHEAR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비기너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2 | 223 | 5 | 548 | 7 | 838 | 10 | 1049 |
더블 플레이 | - | 6 | 548 | 9 | 838 | 10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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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3 DistorteD ~
- 가정용판 수록 : 13 DistorteD, 16 EMPRESS + PREMIUM BEST, INFINITAS (2019년 3월 추가), ULTIMATE MOBILE
- 단위인정 수록
- 싱글 하이퍼 : 4단 (14 GOLD ~ 16 EMPRESS, CS 13 DistorteD)
- 더블 노멀 : 2단 (CS 13 DistorteD)
3.1. 싱글 플레이
SPH 영상
SPA 영상
SPH는 후반 8소절의 7을 벗어난 발광 때문에 불렙으로 보고 있다. 이 발광 때문에 당시 단위인정 4단에는 레벨 8위주로 수록되었는데 AC를 기준으로 14~16까지 8행세를 하며 당시 보스곡인 R5앞을 지켰다.[1] 그래도 회복구간이 없어서 그냥 못치면 끝인 FLOWERS for ALBION과 달리 발광 이후만 잘치면 노멀 게이지로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다는 점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jun / Sound 밝아오는 세상을, 계속 기도해--── GOLI 님의 1st 화보집 「GOLIALIZZE GOLI MATSUMOTO ARCHIVES」의 선착순 예약 특전 DVD용으로 써낸 악곡 『ALFARSHEAR』의 IIDX 버전입니다. 무려 제목은 GOLI 님이 정해주셨어요! 『알파르시아~쌍신위로 돌아가는 꿈~』이라고 읽는대요. 멋있죠? IIDX에서는 TЁЯRA로서는 『 DoLL』 『 ULTiM∧TE』 『 EDEN』에 이은 네 번째 작품인데요. 사실 이 곡의 세계는 『ULTiM∧TE』로 연결되어 있어요. 『ULTiM∧TE』는 남자가 주인공인데 그 남자가 만난 여자=『ALFARSHEAR』의 주인공이 됩니다. (시간축으로 말하면, 『ALFARSHEAR』→『ULTiM∧TE』라는 흐름입니다.) 『 Why did you go away』에서도 그렇지만 최근 한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 상대방의 심리나 배경을 그리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인공의 눈에 비치는 현실이 있습니다…그러나 「왜 그러냐」는 「이유」 부분을 파고들고 싶다고. 그러한, 주인공이 본 세계에서만은 상정할 수 없는 부분을 그려냄으로써, 그 상대편 사람의 존재도 깨달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양쪽을 비교함으로써 주인공이 가진 다양한 마음을 더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jun의 가사는, 언제나 그때의 심경에 링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 붉게 타오르는 하늘, 썩어가는 세상으로. 꿈을 계속 그리는 것은 왜? 계속 기도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 깨달은 장소에 슬픈 현실이 잠들어 있었다 하더라도. 거기서부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어 간다. |
NAOKI MAEDA / Sound GOLI씨의 그림과 Jun의 가사가 그리는 강렬한 세계감에 뒤지지 않도록, 저다운 사운드를 기조로, 제가 생각하는 바의 장엄함을 가미해서 만들어냈습니다. 게임 버전은 DVD 버전과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에 적합한 곡 파트 재구성, 드럼 파트는 모두 교체, 트랜스 계열의 신스 등을 덧붙여, 믹스에 의해 엣지감과 속도감을 가미했습니다. 일본에서 『J-POP』이라는 가장 대중적이고 수요가 많은 광의의 장르로, 팝함은 잃지 않고 무거운 주제를 어디까지 소화하며 고차원에서 기분 좋게 융합할 수 있을까? 여기에 강렬한 마음을 가진 제가 지금 표현하고 싶은 사운드인... 라는 생각이 드는 곡이 되고 있습니다. |
GOLI / Movie 화집용 특전 DVD에 무리해서 바쁘신 TЁЯRA 두 분이 이 곡을 써주셨습니다. DistorteD용으로는 스페셜한 어레인지를 더해, 보다 고출력인 곡으로 변신한 『ALFARSHEAR』. 화집용 특전으로 이 곡을 의뢰해, 완성된 곡을 들려주셔서 첫날은 「대단합니다.」 밖에 NAOKI씨 앞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제 이미지를 100배나 웃도는 스케일의 명곡 정보량에 뇌가 펑크나서 그날 밤 3시간 이상 최대 음량으로 (물론 헤드폰으로) 반복해서 들었을 때 비로소 차분해지고, 어떻게든 조금 익숙해진 부분에서 감동으로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진지하게. 이후 화집 편집 중에도 모두 이 곡을 걸고 제작했습니다. 그 덕분에 붓도 놀아요. TЁЯRA 두 분이 써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1]
언급된 계단 발광 외에는 특출난 패턴이 없기 때문에 단위인정 게이지 특성상 난이도가 애매하다. 그래서 4단에서의 역할은 R5 전에 게이지를 0%로 만들어버리는 것보다는 발광 구간을 이용해 적은 게이지 잔량으로 R5로 가게하는 것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