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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오노에 키쿠노스케 六代目 尾上菊之助 ｜ Onoe Kikunosuke V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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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ruby(寺嶋, ruby= てらじま)][ruby(和史, ruby= かずふみ)] (테라지마 카즈후미, Terajima Kazuhumi) |
| 예명 |
7대 오노에 우시노스케 6대 오노에 키쿠노스케 |
| 출생 | 2013년 11월 28일 ([age(2013-11-28)]세) |
| 도쿄도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아오야마 학원 유치원 (수료) 아오야마 학원 초등부 (재학) |
| 가족 |
친할아버지
7대 오노에 키쿠고로 (1942-)[1] 친할머니 테라지마 준코 (1945-)[2] |
| 외조부 2대 나카무라 키치에몬 (1944-2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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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8대 오노에 키쿠고로 (1977-) 어머니 테라지마 요코 여동생 테라지마 토모요 (2015-) 여동생 테라지마 아라타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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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테라지마 시노부 (1972-)[4] 사촌 형 초대 오노에 마호로 (2012-)[5] 외종조부 2대 마츠모토 하쿠오 외당숙 10대 마츠모토 코시로 육촌 8대 이치카와 소메고로, 4대 이치카와 보탄, 8대 이치카와 신노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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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가부키 배우 |
| 야고[6] | 오토와야 (音羽屋) |
|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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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일본의 가부키 배우이자 아역배우.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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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8대 오노에 키쿠고로가 언론에 첫 공개한 사진 |
사실 태어날 때부터 양손에 금수저를 두개나 쥐고있던 셈인데, 친할아버지 7대 오노에 키쿠고로는 인간 국보이자 가부키 최고 가문인 나리타야와 쌍벽을 이루는 오토와야의 당주이며, 외할아버지 2대 나카무라 키치에몬 역시 인간 국보이자 가부키계의 세도가인 하리마야의 선대 당주이다.[7][8] 이처럼 친가와 외가 모두가 가부키 명문가로, 탄생 당시 언론에서도 가부키계의 로열 베이비가 태어났다고 보도했을 정도. 실제로 4대 가문의 후계자들 중 유일하게 외가가 가부키 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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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8대 오노에 키쿠고로와 회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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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대 오노에 우시노케 습명 피로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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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사촌 형 초대 오노에 마호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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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대 오노에 키쿠노스케 습명 발표 회견에서 |
3. 기타
- 외조부인 2대 나카무라 키치에몬은 딸만 넷에 손녀들만 있었기에 6대 키쿠노스케가 유일한 외손자였다. 그렇기에 더욱 애지중지하였다는데 2살배기 외손자를 데리고 인당 30만 원에 가까운 코스 요리를 매년, 매 공연이 끝날 때마다 사주었을 정도였다고.
- 같은 가부키 가문 4대 명문가 나리타야의 장남인 8대 이치카와 신노스케와 나카무라야의 차남인 2대 나카무라 쵸자부로와 동갑내기이다.
[1]
본명은 테라지마 히데유키. 일본 예술원 회원으로
무형문화재,
훈장 보유자. 인간국보인 인물이다.
[2]
혼전 성은 슌도. 연예계 활동명은 후지 스미코. 절세 미녀 연기로 유명하며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여배우였다. 오토와야에 시집 간 이후로는 연예계에서 은퇴했으나 육아가 끝나자 다시 복귀했다.
[3]
본명은 나미노 타츠지로. 인간국보이자 하리마야의 선대 당주를 지냈다. 어머니인 테라지마 요코의 아버지이다.
[4]
아버지인 8대 오노에 키쿠고로의 누나. 유명 여배우로, 프랑스인과 결혼하며 본명은 '테라지마 그나시아 시노부'가 된다.
[5]
본명은 테라지마 마호로. 고모인
테라지마 시노부의 아들이며
일본,
프랑스 혼혈이라 2개 국어에 능통하다. 현재 오토와야의 소속 배우이자 7대 키쿠고로의 외손자로서 가부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6]
가부키 배우로서 가지는 집안 이름. 세습명 구도를 중심으로 창시되며, 가부키계에는 4대 명문가를 포함한 40개 정도의 주요 야고가 있다고 한다.
[7]
아직 이름이 2대밖에 지속되지 않아 다소 격이 낮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타 명문가들의 당주들을 제치고 배우 협회의 이사 자리를 꿰찰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하다.
[8]
또한 나카무라 키치에몬은 4대 가문 코라이야의 선대 당주의
차남으로, 코라이야의 현 당주인 2대
마츠모토 하쿠오가 그의 친형이 된다.
[9]
8대 키쿠고로도 13대 단쥬로의 장남인
칸겐의 피로연에 올랐었다.
[10]
물론 잠깐이었으며 7대 키쿠고로도 편애까지는 아니었고 그저 마호로가 나이가 더 많았기에 공연을 마련해 준 것뿐이라 해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