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 재단법인은 1966년 3월 24일에 '5.16 민족상운영위원회'란 명칭으로 세워졌으며 초대 총재는 박정희, 초대 이사장은 김종필이 추대되었다. 제 1회 시상은 1966년에 이루어졌다. 1980년대까지 권위를 지닌 상이었으나 1990년대 이후 박정희 대통령이 다양하게 재평가되면서 위상이 하락했고, 단골 후원자 한국야쿠르트가 2013년에 지원을 철회했다. 2016년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이듬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파면)되면서 재정이 악화되어 서서히 운영을 중단했고, 홈페이지도 운영이 중단되었다.
[1]
1975년에 받았다.
[2]
영친왕의 부인,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1981년에 교육의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3]
수십년간에 걸친 역주 삼국사기 완성, 고려시대 연구, 율곡 생애 연구 등 한국사학의 연구와 발전을 60여년간 주도하였다는 평가로 학예부분의 업적을 인정받아 79년 본상을 수상하였다. 동아일보 1979년 5월 8일자 제5면에 기사가 있다.
[4]
한국의 게릴라전을 발전시켰으며 사단장일 때는 제3땅굴을 탐색, 발견해 대한민국의 안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등의 평가를 받아 1979년 안전보장부문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동아일보 1979년 5월 8일자 제5면에 기사가 있다.
[5]
LG그룹 2대 회장. 1984년에 받았다.
[6]
1990년에 받았다.
[7]
2009년에 받았다.
[8]
2015년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