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81818><tablebgcolor=#181818>
지아장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24 시티 (2008) 二十四城記, 24 City |
|
|
|
장르 | |
감독 | 각본 | |
제작 |
자장커, 이치야마 쇼조, 왕홍
|
출연 |
젠빈천, 여려평
조안 첸, 자오 타오 외 |
촬영 |
왕 유, 여력위
|
편집 |
Jinlei Kong, Xudong Lin
|
미술 |
Qiang Liu
|
음악 |
하노 요시히로
|
제작사 | |
수입사 |
에스와이코마드, 위드시네마
|
배급사 |
에스와이코마드, 위드시네마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12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402,917
|
북미 박스오피스 |
$30,80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993명
|
국내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1. 개요
자장커 감독의 2008년 영화. 제 6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작.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너는 사라지지만...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1958년, 대약진이라는 국가 정책 하에 중국 서남부 쓰촨성 청두에는
420이라는 국영 공장이 세워지고 수많은 노동자들은 이곳으로 이주해와 각자의 삶의 터전을 만든다.
50년, 그 긴 세월 동안 그들의 삶 그 자체였던 팩토리420은
군수사업의 위축과 새로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재개발되고, 이곳에 최상급의 고가 아파트 단시 24시티가 들어선다.
한 시대를 팩토리420에 몸담은 3만 여명의 노동자들,
그리고 몇 대에 걸쳐 그곳에서 살아온 15만 여명의 인민들.
사라진 세계, 팩토리420에 얽힌 사소한 사연들은 거대한 중국의 변모하는 근대 역사와 운명처럼 맞닿아 있다.
1958년, 대약진이라는 국가 정책 하에 중국 서남부 쓰촨성 청두에는
420이라는 국영 공장이 세워지고 수많은 노동자들은 이곳으로 이주해와 각자의 삶의 터전을 만든다.
50년, 그 긴 세월 동안 그들의 삶 그 자체였던 팩토리420은
군수사업의 위축과 새로운 정부의 정책에 따라 재개발되고, 이곳에 최상급의 고가 아파트 단시 24시티가 들어선다.
한 시대를 팩토리420에 몸담은 3만 여명의 노동자들,
그리고 몇 대에 걸쳐 그곳에서 살아온 15만 여명의 인민들.
사라진 세계, 팩토리420에 얽힌 사소한 사연들은 거대한 중국의 변모하는 근대 역사와 운명처럼 맞닿아 있다.
4. 등장인물
- 조안 첸 - 구 민화 역
- 젠빈천
- 여려평
- 자오 타오
5. 줄거리
영화 제목 ‘24 시티’는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 있는 아파트의 이름이다. 원래 이 건물은 1958년 중국의 제1차 5개년 계획경제개발 시대에 국가 주도로 세워진 공장 ‘팩토리 420’이었으나, 냉전이 끝나자 군수산업의 위축으로 공장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2005년 중국 정부는 ‘팩토리 420’을 폐쇄하고, 이를 재개발하여 ‘24 시티’라는 거대 아파트로 만들었다. 지아 장커는 이 건물의 역사를 찍는다는 것은 중국의 근대를 다루는 것이며, 동시에 중국 사회주의 인민들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실제로 이 공장에서 일했던 5명의 노동자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삼대에 걸친 세 여자의 이야기가 진행된다.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75 / 100 | 점수 7.6 / 10 | 상세 내용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
신선도 89% | 관객 점수 7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3.9 / 5.0 | 관람객 별점 3.6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7.027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3.60 / 5.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
별점 3.7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7.7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7.4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3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없음% | 별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
{{{#!wiki style="display:49047"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49047;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047|{{{#!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7.91 / 10
|
관람객 없음 / 10
|
네티즌 8.00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7.91 / 10
|
관람객 없음 / 10
|
네티즌 8.00 / 10
|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
평점 8.3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없음%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5e2a><tablebordercolor=#ff5e2a><tablebgcolor=#fff,#191919><:> [[MRQE|
MRQE
]] ||평점 없음 / 1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
등급 없음 |
One of China's most talented directors blurs the lines between non-fiction, drama, and musical theater in this vivid portrait of a country in cultural flux.
중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감독 중 하나인 자장커는 논픽션과 드라마, 그리고 뮤지컬 장르 사이의 경계가 흐려진, 한 국가의 문화적 흐름이 담긴 생생한 초상화를 내놓았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중국에서 가장 재능있는 감독 중 하나인 자장커는 논픽션과 드라마, 그리고 뮤지컬 장르 사이의 경계가 흐려진, 한 국가의 문화적 흐름이 담긴 생생한 초상화를 내놓았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지아장커, 다시 또 크게 한 걸음
카메라가 인물을 불러낼 때마다 가슴이 뛴다. 다른 최고의 감독들이 그랬듯, 지아장커는 시간을 필름에 어떻게 담는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24시티]는 그가 영화 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미학적 전위라는 사실을 새삼 증명한다. ( 네이버 영화)
시간을 호출하고 삶을 호명한다. 서늘하고 뭉클하다. ( 다음 영화)
- 이동진 (★★★★☆)
카메라가 인물을 불러낼 때마다 가슴이 뛴다. 다른 최고의 감독들이 그랬듯, 지아장커는 시간을 필름에 어떻게 담는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24시티]는 그가 영화 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미학적 전위라는 사실을 새삼 증명한다. ( 네이버 영화)
시간을 호출하고 삶을 호명한다. 서늘하고 뭉클하다. ( 다음 영화)
- 이동진 (★★★★☆)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미스테리한 교접
지아장커의 영화를 아무에게나 권할 수는 없다. 이 천재의 영화는 대중적이지 않고(지루하다 뜻이다) 대중적이길 원하지도 않는다(지루하면 보지 말라는 소리다). 그러나 그의 팬들이라면 다큐멘터리와 픽션이 뒤섞이는 [24 시티]를 보며 눈을 감지 못할거다. ( 네이버 영화)
지아장커는 정말 이상한 천재다. ( 다음 영화)
- 김도훈 (★★★☆)
지아장커의 영화를 아무에게나 권할 수는 없다. 이 천재의 영화는 대중적이지 않고(지루하다 뜻이다) 대중적이길 원하지도 않는다(지루하면 보지 말라는 소리다). 그러나 그의 팬들이라면 다큐멘터리와 픽션이 뒤섞이는 [24 시티]를 보며 눈을 감지 못할거다. ( 네이버 영화)
지아장커는 정말 이상한 천재다. ( 다음 영화)
- 김도훈 (★★★☆)
시대를 치유하는 천재 감독
지아 장커는 문화대혁명 시기, 청도의 과거를 기록한다. 인터뷰라는 도구를 빌어 청도 노동자들의 속내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과거를 치유한다. 그의 어떤 영화보다 시끄럽지만, 또 나지막하고 고요하다. 그는 심장을 가진 천재이자 우리시대 가장 소중한 작가다.
- 이화정 (★★★★)
지아 장커는 문화대혁명 시기, 청도의 과거를 기록한다. 인터뷰라는 도구를 빌어 청도 노동자들의 속내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과거를 치유한다. 그의 어떤 영화보다 시끄럽지만, 또 나지막하고 고요하다. 그는 심장을 가진 천재이자 우리시대 가장 소중한 작가다.
- 이화정 (★★★★)
인내심을 발견으로 보답하는 영화
- 이형석 (★★★★)
- 이형석 (★★★★)
‘쇼킹아시아’의 시선으론 절대 해독할 수 없는 연서
- 이영진 (★★★★)
- 이영진 (★★★★)
저개발의 기억, 근대화의 영광과 상처, 초현대의 열망을 관통하는 위대한 카메라
- 이용철 (★★★★☆)
- 이용철 (★★★★☆)
개인사를 중첩시켜 중국의 현대사를 조명하다.
- 황진미 (★★★★)
- 황진미 (★★★★)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402,917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30,800 | 미정 | |||
중국 | 미정 | $ |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