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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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벨로 회귀한 무신 |
등장인물ㆍ 설정( 스킬/ 아이템)ㆍ 웹툰 |
2레벨로 회귀한 무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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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
원작 | 염비 《 2레벨로 회귀한 무신》 |
작가 |
각색: 아년성(
디앤씨웹툰비즈) 작화: 이윤구 |
출판사 | 디앤씨웹툰비즈 |
연재처 |
카카오웹툰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3. 07. 31. ~ 연재 중 |
연재 주기 | 화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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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웹소설 2레벨로 회귀한 무신을 원작으로 한 한국의 판타지 웹툰. 각색은 아년성( 디앤씨웹툰비즈), 작화는 이윤구가 담당했다.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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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
[무가치한 인류를 삭제합니다]
게임인 줄로만 알았던 '배틀넷'이
인류에게 재앙을 불러왔다.
온 우주의 생물들이
목숨을 걸고 경쟁하는
'스페이스 리그'가 개최 후
지구의 대표 인류는
패배를 반복하면서
결국 인류는 종말을 맞이했다
단 한 사람만 빼곤
'무성' 성지한.
그의 스킬 '무명신공'이
시스템의 삭제에 저항하면서
무가치한 종으로
분류되었던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 생겼다.
그렇게 성지한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이번엔 다를 거다.“
이 게임의 끝을 보고 온 그가 돌아왔으니까
게임인 줄로만 알았던 '배틀넷'이
인류에게 재앙을 불러왔다.
온 우주의 생물들이
목숨을 걸고 경쟁하는
'스페이스 리그'가 개최 후
지구의 대표 인류는
패배를 반복하면서
결국 인류는 종말을 맞이했다
단 한 사람만 빼곤
'무성' 성지한.
그의 스킬 '무명신공'이
시스템의 삭제에 저항하면서
무가치한 종으로
분류되었던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 생겼다.
그렇게 성지한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
"이번엔 다를 거다.“
이 게임의 끝을 보고 온 그가 돌아왔으니까
3. 연재 현황
카카오웹툰에서 2023년 7월 31일 연재를 시작하였다.연재 주기는 매주 화요일.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2레벨로 회귀한 무신/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자세한 내용은 2레벨로 회귀한 무신/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6. 원작과의 차이점
- 원작과는 달리, 회귀 전 상위 5명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참전 가능한 것처럼 나온다. 배런이 마치 성지한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것처럼 나왔으며 원작에서의 배런은 성지한이 없던 것 때문에 황급히 대응 하려다가 결국 죽는 전개이였지만 웹툰에서는 배런이 성지한을 일부러 제외시킨 것처럼 나왔고 원작과 달리 '자신이 인류의 대표'라면서 오히려 우르크에게 달려들었다가 한 방에 죽는 모습을 보인다. 우르크의 경우에는 원작에서는 공포이자 괴물 그 자체였던 성지한이 없던 것에 안심하며 광소를 터뜨리지만, 나오지 않았고, 인류 플레이어를 죽여버리며 원작에는 없던, '너희가 약해 우리가 살아 남았다는' 대사를 남긴다. 또한 소피아 또한 겁에 질려 '저리 가라는'등의 원작에는 없던 대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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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는 달리, 이토 시즈루가 더 빠르게 등장한다.
물론 얼굴은 보여주지 않았지만....[1]
- 원작에서 성지한이 회귀할 때는 메세지창이 검은색, 붉은색, 백색등 여러 가지 색이 혼합되었지만 웹툰에서는 푸른 메세지창으로만 나온다.
- 인류가 적는 댓글들 또한 원작과는 다르게 없던 댓글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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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는 달리, 다케다 카즈오가 경호원, '그림자'
짭세진을 데려오고 위협을 약간 가하였으나 그림자가 순식간에 성지한에게 제압당한다. 원작에서는 그림자짭세진가 없었으나 각색하며 새롭게 나온 인물인듯 하다.
- 원작 75화에서 배런은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고 서술로 나왔고 기프트가 보통 일정 나이에 주어지다 보니 젊은 줄 알았지만 웹툰 1화에서 예상보다 훨씬 늙어보이게 나와 놀란 반응이 많다. 물론 회귀전 시절이니 이도 감안은 해야 겠지만, 성지한과 소피아의 외모를 보면 크게 감안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웹툰에서 급변했다는 것과 튜토리얼 배런의 얼굴이 공개되며 큰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다는 동시와 새로운 설정이 추가되었다.
- 원작과 달리 임가영이 탑100에 참가하고 성지한이 배런을 상대로 부담감을 느낀 것이 나왔다.[2]원작이 너무 압도적인 파워밸런스를 가져 원작보다 인류 소속 캐릭터들을 더욱 비중 있게 하려는 것 같으나 파밸이 심각하다보니 완전한 개선은 쉽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