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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23:59:52

100식 기관단총/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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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3. 만화 및 애니메이션

1. 개요


대중매체 속 100식 기관단총에 대한 문서이다.

대체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밸런스를 맞추고자 많이 등장시키는 편으로, 고증이 어느 정도 필요한 실사 매체에서는 등장이 전무하다.

사실 일본군은 베르크만 기관단총[1] 노획한 톰슨 기관단총을 더 애용한지라, 100식보다는 두 총기를 등장시키는 것이 이치에 맞긴 하다. 허나 그 특유의 바나나형 탄창을 위시한 상징성 덕분에[2] 전원 옥쇄하라!》같은 자전적 작품이 아니면 등장시킬 필요가 있는 편.

2. 게임


게임에서는 나름대로 쓰였다고는 해도,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게임에서 등장하는 일본군 진영에서 고증보다도 훨씬 많이 들고 나온다. 이유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연발이 가능한 반자동 소총 M1 개런드나 톰슨 기관단총이 잔뜩 쓰였던 미군 진영에 비해 단발 볼트액션인 아리사카만 들고 나오게 하면 밸런스가 어찌 될 지는 뻔한 상황. 파일:external/www.imfdb.org/TR2013_T100_1.jpg }}} ||<width=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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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자동화기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권총은 현대식 권총인데 자동화기는 2차대전 무기라니 뭔가 기괴하긴 하지만, 권총은 원래 다른 생존자들이 원래 호신용으로 갖고 있던걸 이런저런 손을 거쳐 입수해 쓰는 것이고, 자동화기는 2차대전 당시 이곳에 주둔했던 일본군들이 쓰다가 두고 간 걸 노획해 이런저런 마개조를 해가면서 쓴다는 설정인지라 아무래도 좋은 듯. 게임을 진행하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AK-47과 닮은 자동소총으로 대체한다.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어째서인지 컷신에서 아군 NPC인 마을 사람들이 들고 나온다. 본작의 어썰트 라이플[4]가 있는데 왜 전작의 모델링을 그대로 복붙한 것인지는 불명.

3. 만화 및 애니메이션



[1] 해군 육전대가 총검 부착 장치까지 달면서 쏠쏠하게 써 먹었다. [2] 당장 주력 총기들은 따로 있었음에도, 대중들은 대전기 소련과 영국하면 PPSh-41 스텐 기관단총을, 독일군하면 MP40이나 MG42을 떠올리는 걸 생각해 보면 된다. 솔직히 총기 애호가들이 아닌 이상, 일반 대중들에겐 아리사카 같은 볼트액션 총기는 거기서 거기다. [3] 그런데 여기서 1500미터까지 조준이 가능하다는 쓸때없는 고증이 잘 되어 있다. 실제로 게임 내에서 가늠자를 최대한 세워놓고 보면 기관단총으로 뭐하고 있는 짓인가 싶을 정도. [4] 루마니아산 AK다. [5] 스텐 기관단총 MP40은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반면, 톰슨 기관단총과 PPSh-41 연사만 빠르고 명중률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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