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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03:11:58

.357 Magnum


1. 개요
1.1. 대회 결과1.2. 코멘트
2. BMS
2.1. 개요2.2. 차분2.3. 차분 영상

1. 개요


xi BMS. EXTREMEBEAT[1]에 출품한 곡이다. xi의 대표 장르 중 르네상스 하드코어 다음으로 자주 쓰는 재즈 퓨전 장르의 곡이며, 그 시초격[2]으로 볼 수 있는 곡이다. 제목에 맞게 357이라는 상당히 빠른 BPM의 곡이지만 거기에 재즈 분위기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드럼 비트 등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178.5 BPM으로 느껴진다는 이벤트 컨셉상의 비판을 제외하면 많은 호평을 받았다. 대회 결과 임프레 자체는 FALL의 Still Alive In Love에 2점 밀렸으나, BPM이 상대적으로 빨라 점수 계산에 이득을 본 덕분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BGA에 나오는 영문은 2ch의 유명 낚시글인 '어서오세요, 버본 하우스에'[3]를 적당히 다듬은 뒤 대충 익사이트재팬 번역기로 번역한 것. 코멘트에 따르면 곡의 장르인 재즈-재즈바-바-술-버본-버본 하우스로 이어지는, 의식의 흐름대로 떠올린 아이디어라고.

후속곡으로 Zauberkugel이 있다.

1.1. 대회 결과

대회 : EXTREMEBEAT (2009)

총점 : 13465[4] (57 임프레션)
평점 : 0.87 / 1.00

개인전 스코어 순위 : 1위

1.2. 코멘트

皆さんインプレ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どうやら1位になることが出来たみたいで超嬉しいです!

曲についてはreadmeにも書きましたが全てはノリと勢いです。突き進んだ結果こうなりました。まあ要は銃と酒と猫とバーボンハウス。

ただBPM倍取りと感じる人も居たので、もう少しリズムを工夫すればよかったかなーとは思います。まあ速いジャズ自体慣れていないと倍取りに聞こえてしまうジャンルではあるので難しい所ですが。

譜面については今回楽しんでくれた人が多かったようで幸いです。
それなりに難しいですが叩きやすい所もあるので頑張れる設計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あとBGAのバーボンハウスに反応してくれた方が居て嬉しいですw
このネタを入れようと思ったのはジャズ→ジャズバー→酒→バーボン→バーボンハウスという脳内連想ゲームの産物ですが、テンプレを適当に書き換えてエキサイト翻訳しました。英語だとそれっぽくなるよ!ということで(

見た目かっこよくて実はネタって言うのは結構好きです。


ではまた機会があれば。

(2010年02月18日 19:29 更新)

BPM357の爆速ジャズフュージョン。

2. BMS

2.1. 개요

곡명 .357 Magnum
장르 JAZZ FUSION
BPM 357
작곡가 xi
BGA koavenit
BGA 형식 MPG BGA
Extended -


☆6 NORMAL 오토 플레이
Be-Music Script 난이도 체계
LIGHT NORMAL HYPER ANOTHER
7K ☆6 671 ☆8 888 ☆11 1357 ☆12 1899

2.2.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 발광 난이도 노트 수 판정 차분 제작자 참고
ANOTHER ★2 1899 EASY xi 동봉차분
EXTREME ★7 2255 EASY -

2.3. 차분 영상



★2 ANOTHER 오토 플레이

★2 내에서도 상당히 쉬운 편이다. 다만 후살은 주의.


★7 EXTREME 오토 플레이

[1] 고속 BPM 이벤트인 BEAT 시리즈의 2번째 이벤트. 이 이벤트는 곡의 BPM과 임프레(가(可),부(否)로 평가하며 가는 1점, 부는 0점으로 인정된다.)를 조합하여 점수를 낸다. 1번째 이벤트는 MAXBEAT였으며 xi 데뷔곡이 바로 이 때 출품된 작품이다. [2] 사실 BMS 외부로 보면 2008년 5월 친구의 계정으로 업로드된 니코니코 조곡의 빅 밴드 어레인지가 가장 시초로 보인다. [3] 제목 낚시 컨셉의 낚시글로, 제목 어그로에 끌린 사람들을 바텐더가 타이르고 교훈을 주면서 카운셀링 겸 주문을 받는 컨셉의 내용이다. [4] 임프레만 계산 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