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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0 12:04:58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가이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

1. 성장 방향 2. 영웅 해금
2.1. 필수2.2. 유용2.3. 기피
3. 유물 획득
3.1. 추천 5성 유물3.2. 유물 추천 옵션
4. 마법 확보5. 랭크작6. 주요 노가다 장소7. 신전과 여신 / 어빌리티
7.1. 성장의 여신 아니타7.2. 숲의 여신 벨라7.3. 암흑의 여신 클로이7.4. 불의 여신 다포딜7.5. 얼음의 여신 아일린7.6. 바람의 여신 필리아7.7. 태양의 여신 글리니스7.8. 하늘의 여신 허미아7.9. 바다의 여신 바흐다이아7.10. 시간의 여신 칼레비
8. 특성
8.1. 잔류 트리8.2. 호령 트리8.3. 대행운 트리8.4. 제단 트리


1. 성장 방향

히랜디의 시스템은 어빌리티 등의 극소수를 제외하면 한번에 모두 다 해금되기 때문에 무얼 해야 할지 해메는 경우가 허다하다. 당장 초반에 주력 영웅을 해금하고 나면 유물을 수집해서 강화/진화함과 동시에 원활한 마법 사용을 위해 마나 최대치도 투자해서 높여야 하고, 사용할 마법도 장만해야 하며 8스테이지 이후를 위해 신전을 1번 플레이[1]하고 나면 점점 힘들어지는 라인클리어와 첫보스킬을 위해 특성도 부지런히 눌러주며 신전을 어떻게든 클리어해서 어빌리티를 열어야 한다. 이 모든 게 한번에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잘 설정해서 최대한 던전을 쉽고 빠르게 클리어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꾸준한 연구와 고정데미지 상향패치 이후 아래와 같은 트리가 정석으로 여겨지고 있다.

2. 영웅 해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데에 필요한 영웅을 1차적으로 개방해야 한다. 영웅 해금은 골드의 1차 투자대상이 되며, 3성 유물이 아닌 1,2성 유물들은 일단은 마법정수로 갈아 필수적인 강림영웅을 구매할 수 있도록 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이후 웬만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의 영웅이 해금되면, 자신의 주력 영웅에게 유용한 영웅들을 2차적으로 해금해 나가면 된다. 필수적인 영웅이 어느정도 갖추어지면 클리어 속도와 안정성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다.
아래 목록에서 영웅에 필요한 재료들은 그 자체가 라인클리어 체제가 완성된 상태에서도 기용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면 표시하지 않았다.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는 도감을 참고하자.

2.1. 필수

필수라고 불리지만 한 게임에서 이 모든 영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저 다른 영웅에 비해 특출나게 효과가 좋은 영웅들이고 '이 영웅 좋다'에 모두가 공감할 수준인 영웅들. 다시 말하지만 모두 없다고 게임 진행이 안되는 건 아니다. 필요한 수준까지 확보하고 완급 조절하는 건 본인의 몫.
많은 연구로 효율적인 빌드가 정립되었다.

* 유니온 센티널
하위 재료인 '발칸'은 석상 철거에 효율적이고 치명타 증가 50퍼를 가지고 있어서 '유니온 센티널'을 만들다 라인사, 보스사 할 위험이 굉장히 적어진다. '유니온 센티널'은 딜량도 좋은 하이브리드형 영웅이나 6성 영웅 제작 자원때문에 91라운드 이상 던전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진)뱀파이어(강림)
최상급 마뎀고정딜러. 법사테크트리로 플레이할 때 초반 라운드 클리어용으로 사용한다.
* 드레드노트(강림)
최상급 물리고정딜러. 치명타가 높아서 방깎유닛들만 갖춰지면 최상의 선택, 고정데미지 영혼석작을 하면 할수록 강해진다. 과거 주류였던 갓핸드, 베놈퀸과 달리 제약이 없고 메딕과 함께라면 바로 주력으로 쓸 수 있다.
* 메딕(강림)
4성 영웅중 가장 유용한 영웅. 공격속도 100%증가는 초반에 매우 강력하다.

2.2. 유용

* 공격력 버퍼
샐러맨더, 이프리트, 엑스칼리버, 세이지, 비스트로드, 플레임드래곤
* 방어력 감소 디버퍼
드래곤샤먼, 뱀파이어, 루나블레이드, (진)아크메이지[6], 실피드
* 공격횟수 감소
(진)소울보우, 일곱장막 전승자
* 그외 공속 버퍼
공속은 메딕 하나로 충분하다.
* 세인크로스(이벤트 과금)
201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뽑기를 하다 보면 나오는 메카닉 계열 5성. 기본적인 공격 성능도 쓸만한 편이지만, 이 유닛의 의의는 바로 석상 종결자라는 것. 보 속성인데, 바위 속성 공격시 공격력이 999% 증가하는 패시브를 들고 있어 석상을 순식간에 해체해 버린다. (석상은 바위속성만 나온다)

2.3. 기피

여기 있는 영웅들 또한 상황에 따라 기용할 가치가 있지만, 주력으로 삼으면 패배의 지름길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적는다. 그러기에 6성 영웅 위주로 기입하며 다시 말하지만 쓰면 좋은 상황이 없는 건 아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영웅들 모두 어떤 용타고 엑스칼리버 들고 계신 사자왕님 빼고 특정 상황에서는 충분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아랑천의 경우 스킬발동률을 커버한다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검성의 버프는 히랜디 최상, 아수라도 비록 라인클리어 불가능이라는 단점이 있으나 일단 다른 6성이 라인을 정리해주면 강력한 대인공격력으로 보스 등을 밀어준다. 앞뒤 안보고 만들었을 때에는 라인이 쭉 밀리면서 패배 메세지를 볼 수 있으나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사용해주는 센스를 발휘한다면 제 값을 해낸다.

어빌리티로 여는 영웅들. 오버로드는 비교대상이 아발론 나이트인 것에서 이미 그 안습함을 보여주고 있다아발론 나이트 의문의...아니, 당연한 1패 어빌리티 칸을 소모하기 때문에 분명히 그만한 메리트가 있어도 모자랄 판에 다른 6성들보다 밀리는 신세. 이그드라실의 경우에는 한때는 고난의탑 최강의 캐릭터였으나 패치 후 쓰레기 취급받던 것도 반나절 정도였고 이후에는 보너스스테이지와 그랜드슬램을 이용한 개화법이 연구되어 살아나는 것 같았으나... 바하무트와 천수 베르세르크의 등장으로 어빌칸 굳이 쓸거면 천수로 편하게 깨면 되기 때문에 다시 계륵으로 변해버렸다(...) 일반 스테이지에서 사용하기에도 개화라는 기믹 때문에 불편함은 불편함대로, 제단 트리가 아니면 개화 난이도도 너무 높고 클리어타임조차 재대로 나오지 않는다. 특히 이그드라실은 개화하지 않은 약골상태로 조합되기 때문에 처음 어빌리티를 얻어 조합하다가 그 재료들 다 만들고 조합버튼을 누른 순간 나오는 약체와 그 공격을 간지러워하는 몬스터들을 바라보며 멘붕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3. 유물 획득

던전에선 1~3성 유물이 드랍되며 최종적으로는 5성 유물을 맞추어야 한다. 보통 효율문제상 아래와 같이 유물을 사용한다.
1성 : 3~4성 유물의 강화재료 목던이 등장하면서 굳이 강화할 필요없이 목던으로 단숨에 유물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1성유물도 마법정수 획득에 사용하자.
2성 : 마법정수 획득
3성 : 4성유물로 진화
보통 모든 직업에게 끼워줄 5성 유물 8개를 기점으로 본다.

3.1. 추천 5성 유물

아래는 추천하는 순서이며 유일한 해답이 아니다. 다만 수없이 많은 유저들이 히랜디를 한 과정에서 굳혀진 정석적인 플레이이기에 아래를 따라 하나씩 장만하다 보면 성장 속도와 플레이 안정성이 확실히 향상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아래는 자신의 주력 영웅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필요한 유물들을 맞추면 된다. 그 중에서 널리 추천되는 아이템들을 서술한다. 마법 강화하는데 돈이 상당히 많아깨지고 후반 6성유물 만드는데도 돈이 많이 깨져서 쌍골드를 띄우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6성유물을 만들 때 즈음이면 3성유물 만랩 달성 후 판매나 신전산 삼각룬 판매 등을 통해 골드 수급이 원활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보다는 마법강화와 마나통 증가, 골드상자를 통한 1~3성 랭작 속도를 빠르게 올리는 의의가 더 크다.
유물 공략 1편
유물 공략 2편

3.2. 유물 추천 옵션


대부분의 유물에 랜덤옵션이 달려 있는데 그야말로 랜덤하게 옵션이 달리기 때문에 어떤 옵션이 좋은지에 대한 구별이 필요하다.

히랜디의 게임 양상은 여러 딜링 영웅을 뽑기보다는 한두개의 주력 딜링 영웅을 뽑고 버퍼와 디버퍼를 추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주력 딜링영웅에는 딜링에 관련된 옵션이 붙인 유물을 채우고 나머지 계열 유물은 서포팅 옵션을 다는게 가장 효율이 좋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해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1. 딜링 옵션

누가 뭐래도 가장 1순위는 공격력이다. 종종 랜덤옵션이 2개씩 달려있는 유물이 있는데 이런 유물에 공격력 옵션이 2개가 뜨고 기본 옵션에 공격력이 붙어있다면 깡딜 유물로는 최고급이라고 볼수 있다. 혹여나 CCCC의 유물이라도 공격력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유물을 주력 딜러에게 채워주는 것이 좋다. 서포팅 옵션은 나머지 7개의 계열에 얼마든지 달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 데미지 관련 옵션은 속성 보너스 데미지나 보스 데미지가 있긴하지만 이것은 서포팅 옵션에 가까우므로 주력 딜링 유물은 공격력만 봐도 무방하다.

2. 서포팅 옵션

서포팅 옵션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중요도에 상관없이 나열하겠다.

1) 업그레이드 비용 감소 옵션
몇몇 유물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옵션인데, 인게임에서 공격력을 올리는 방법은 소울업그레이드 / 다크소울 업그레이드 / 버퍼 / 타일(특수한 경우) 외엔 없다. 그중에서 소울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여주는 옵션이라 가장 중요한 옵션중에 하나.
하지만, 최대 50%까지만 감소가능하기 때문에 그이후는 전부 의미없는 옵션이기에 50%근처까지 맞췄다면 가장 쓸모없어지는 옵션이기도 하다

2) 속성 보너스 데미지 증가 옵션
각각의 영웅엔 주먹/가위/보로 속성이 정해져있는데 자신이 강한 속성에 20%추가 데미지를 주는데 이 추가 데미지를 증폭시키는 옵션.

3) 보스에게 주는 데미지 증가 옵션
히랜디에는 매 10라운드마다 보스가 등장하는데 라인몹에 비해 피통이 엄청나게 크므로 히랜디에서 죽는다면 보스에서 죽는경우가 많은데 그때문에 이 옵션이 많이 달린 유물을 착용하고간다면 한결 수월하게 보스를 클리어 할 수 있다.

4) 적 처치시 얻는 소울 증가 옵션

5) 경험치 보상 증가 옵션

6) 골드 보상 증가 옵션

4. 마법 확보

이제 클리어타임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법을 확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골드가 지출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노가다 기반은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강화재료로 쓰일 1성 마법은 골드상자를 까서 얻는 걸 권장.
최종적으로는 5성 마법을 바라보고 가야 하나 그 과정이 매우 험난해 일단 3,4성 마법에서 쓸만한 것들을 확보해 놓는 게 좋다. 다시 말해, 일단 이 마법들이 나오면 그보다 상위마법 구비가 완전히 되지 않는 한, 재료로 쓰지 말고 사용하는게 좋다.
2성 - 등가교환
3성 - 매직크리스탈, 웨펀크리스탈, 디스펠 매직
4성 - 힘의 축복, 지혜의 축복, 심연의 마술사[7]
5성 - 신의 축복[8] , 드래곤 소환, 그랜드 슬램, 시프트, 타임스탑[9]
정도가 추천되는 마법.

별도의 획득 경로가 없이 마법은 화요일 던전이나 5성급 이상 강림던전의 최고난이도, 신전 악몽이나 지옥 난이도에서 3성마법을 수급해서 강화한다. 이들 던전의 난이도가 상당하므로 갓핸드 트리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정도의 스팩이 구비된 뒤 마법작을 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랜덤 디펜스/가이드/마법 참고.

5. 랭크작

영혼석을 얻어 유닛들의 랭크를 올리는 것을 말한다. 유닛의 랭크가 올라갈 시 모든 유닛에게 효과가 적용되는 유닛들이 있으므로 다수 유닛들의 고랭크가 완성되면 주력 유닛들의 화력이 크게 상승한다.
영혼석을 얻을수 있는곳은 상자, 스토리의 각 스테이지, 토요일 던전, 강림던전이 있다.
레전더리 등급에서 특성을 확보할 경우 다수의 영혼석을 빨리 확보할 수 있으며, 영혼석의 영향은 어느정도 누적되기 전엔 크게 체감되지 않기에 보통 마지막 단계로 하는 작업이다.(특성작과 병행)
주로 하는 곳은 토요던전과 강림던전, 그리고 10-7을 위시한 고등급 스테이지들이다. 토요던전에서 일반 영웅 랭크작을, 강림던전에서는 강림영웅 랭크작(과 부수적인 일반 영웅 랭크작)을 하게 된다.


6. 주요 노가다 장소

히랜디의 자체컨텐츠는 많지 않은 편이고, 성장 한계선이 존재하지만 그에 도달하려면 어마어마한 노가다가 필요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게임은 아니다. 노가다는 사실상 히랜디의 알파이자 오메가로, 시력을 희생해서 처음에는 성장의 효과가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새 겨우겨우 깨던 던전들이 안정적으로 클리어되며 클리어타임이 몇분씩 빨라지는 현상을 보게 된다. 다만 자동플레이(티켓)의 효율이 나쁜만큼, 결과적으로 손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노가다 장소는 다음과 같은 성격을 요구한다.
클리어타임 대비 효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클리어타임을 무슨 수를 써서든 당겨야 한다. 1라인 25몬스터는 원칙대로라면 1초당 1개씩 등장하나 맵상에 존재하는 몬스터가 없을 경우, 즉 몬스터가 전멸했을 경우 다음 몬스터가 자동으로 나온다. 0.1초당 1몹씩 해치운다면 25초동안 천천히 등장하던 몬스터가 2.5초만에 등장한다는 것. 그로 인해 노가다 효율을 높이려면 몬스터를 나오자마자 죽이면서 공속이 빨라 바로 다음 몬스터를 죽일 수 있는 체제 구축이 중요하다. 지속데미지류 스킬들이 노가다에서 좋은 효율을 보이는 이유.
노가다에 주로 쓰이는 영웅은 아래와 같다.
노가다의 장소들은 매번 대규모패치가 있을 때마다 당연히 바뀐다. 2018년 하반기 추천되는 노가다 장소는아래와 같다.
추천영웅 : 아케인아처와 버퍼
71웨이브의 짧은 웨이브에 6스테이지의 쉬운 난이도, 1라인 몹 등장과 거의 없다시피 한 유닛 패널티 등 노가다에 최적화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대세는 (1엑스칼리버)-2아케인아처-(버퍼)-3아케인아처-(버퍼)-...와 같은 식으로 아케인아처와 버퍼를 적절히 추가해 무한스킵을 유지하는 것. 다만 공략과는 달리 초반부 아케인아처의 화력은 몬스터를 녹이는 수준은 아니므로 적절히 스킵을 해제해야 한다. 아케인아처가 잘 안된다면 비숍 등 강력한 4성 딜러를 사용하거나 일로케이터 등 라인정리가 강력한 5성 딜러를 사용하면 된다.

7. 신전과 여신 / 어빌리티

현재 히랜디의 엔드컨탠츠. 어빌리티의 경우 고난의 탑을 할 것이 아니라면 없어도 무방하나 있으면 좋은 느낌이다. 여신 퀘스트와 신전 강화에 필요한 자원의 양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사항들이 완성되기 전엔 잠시 손을 놓고 있는 것이 좋다. 시간이 오래 걸릴뿐 어빌리티 없이도 던전은 클리어된다.

7.1. 성장의 여신 아니타


대지의 신전인 1신전을 담당하는 여신. 가장 처음 만나는 여신이기 때문인지 퀘스트가 대체로 쉬운편이며 알짜 어빌리티를 준다.

1. 신전 생상랸 증가 [1 cost] - 모든 신전 건물의 생산량이 30% 증가합니다.
나중에 할게 없어 신전 레벨업해서 자원을 뻥뻥 얻는게아니라면 효율이 사망수준인 어빌리티.

2. 최대 인구수 증가 [3 cost] - 최대 인구 수가 10 증가합니다.
초보시절 착용할 어빌리티가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

3. 메달 획득 증가 [2 cost] - 스테이지 클리어시 메달을 15% 추가로 획득 합니다.
히랜디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특성포인트 획득량을 15%나 증가시켜주는 어빌리티.
얻자마자 착용한 후 서비스 종료할 때까지 착용해도 될 어빌리티.

4. 화면 최대 줌아웃 증가[1 cost] - 인게임 화면 줌아웃이 더 멀리까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어빌리티.
작아지면 컨트롤하기 더힘들어지지 않나 싶지만...

5. 전설 유물 '성검 : 아델린' [3 cost] - 전설 유물 '성검 : 아델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성 유물인 성검을 개방시켜주는 어빌리티. 당연하게도 어빌리티를 빼면 성검도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뻘짓은 안하는게 좋다.
마지막 퀘스트를 통해 개방되는 어빌리티답게 엄청난 스펙인데 먼저 기본적으로 195.4%의 공격력 증폭이 주어지고 10lv 추가효과[10]로 38%가 추가로 증폭된다.
또한 전사 전용 옵션으로 랜덤디펜스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개체가 적은 1성 영웅의 출현확률 105%나 올려주지만 적절한 전사영웅이 없는 관계로 주로 격투가나 마법사에 착용돼 공뻥용으로 쓰이기때문에 이 옵션은 다른 전설 유물을 여러개 개방한 유저가 아니라면 사용하기 힘들다.


7.2. 숲의 여신 벨라


두번째 신전인 숲의 신전을 담당하는 벨라. 중~고수 유저의 필수 어빌리티인 고탑점수 어빌리티를 주는 여신이자 5레벨까지 나무 껍질을 130개나 요구하는 충격과 공포의 X년이기도 하다.

1. 궁수 마스터리 1 [2 cost] - 모든 궁수 계열의 공격력이 15% 증가합니다.
크게 의미 없는 어빌리티. 아주 초보때 이후로 쓰이지 않는다.

2. 골드 획득 증가 1 [2 cost] - 스테이지 클리어시 골드를 20% 추가로 획득합니다.
역시나 크게 의미 없는 어빌리티. 이 어빌리티를 위해 2칸을 희생하느니 유물 옵션에서 골드 옵션을 얻어서 쓰는게 10배는 낫다.

3. 궁수 마스터리 2 [2 cost] - 모든 궁수 계열의 공격력이 40% 증가합니다.
1과는 다르게 40%나 증가시켜주는 어빌리티. 궁수계열 전설 영웅인 이그드라실을 사용할 때 큰 도움이 된다.

4. 고난의탑 추가점수 [4 cost] - 고난의탑 최종점수에 30% 추가 점수를 얻습니다.
필수 어빌리티. 고난의 탑 보상은 상위 %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일반적으로 이 어빌리티를 착용한다면 상위 5% 안정권이 되므로 매주 고정적으로 250개의 보석을 얻을 수 있다.

5. 전설 영웅 '이그드라실' [2 cost] - 전설 영웅 '이그드라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너프당한 이그드라실이다. 전설 영웅답게 정신나간 딜량으로 물리딜 1탑을 유지했으나 개화 조건에서의 버그수정과 칼질을 당한 이후로 고탑이 아닌 스테이지에서는 개화가 힘들어졌고 도적 전설영웅인 베르세르크 출시 이후에는 물리딜 2위인듯.
과거엔 필수에 가까웠으나 정신나간 노가다량을 요구하는 어빌리티인 만큼 꼭 열어야 하는 어빌리티인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어찌됐건 사용 조건에 제한이 걸려서 그렇지 여전히 충분히 좋은 영웅인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므로 열 가치가 있는 어빌리티인것도 사실.

7.3. 암흑의 여신 클로이


1. 히든스테이지 개방 [1코스트]
2.사제 마스터리1(사제 계열 공격력 15%증가) [2코스트]
3.사제 마스터리2(사제 계열 공격력 40%증가) [3코스트]
4.전설영웅 오버로드 [2코스트]
5.전설 유물 암홀제로 [3코스트]

7.4. 불의 여신 다포딜


1.룬 획득량 증가(룬 획득량 20%증가) [3코스트]
2.그룹C활성화 [1코스트]
3.마력추출 효과 상승(마력추출시 오브 30%증가) [2코스트]
4.전설 유물 '뇌마:혼' [3코스트]
5.전설 마법 '그림자 분신' [5코스트]

7.5. 얼음의 여신 아일린

필수 어빌리티로 추천받는 최대 배속 증가, 보조 유물 슬롯 생성을 개방할 수 있다.

1. 정령 마스터리 1 [2 cost] - 모든 정령 계열의 공격력이 15% 증가합니다.

2. 최대 배속 증가 [2 cost] - 게임 속도 조절 버튼 매우빠름(2배속)이 추가 된다.

신전을 막 개방한 유저에게 메달 획득 증가와 함께 필수로 추천하는 어빌리티 중 하나.
2배속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위해 숙련이 필요하며 개방하기 위해 1, 4, 5스테이지의 재료를 모아야해서 노력이 필요하다.

3. 정령 마스터리 2 [2 cost] - 모든 정령 계열의 공격력이 40% 증가합니다.

4. 보조 유물 슬롯 생성 [4 cost] - 보조 유물 슬롯에 장착된 유물은 A 또는 B 그룹에 장착 중인 유물이 받는 경험치의 30%를 받는다.

보조 슬롯에 유물을 추가로 장착함으로 노가다에 도움이 된다.

5. 전설 영웅 '바하무트' [2 cost]

7.6. 바람의 여신 필리아


1.도적 마스터리1(도적 공격력 15%증가) [2코스트]
2.골드 획득 증가2(30%) [3코스트]
3.도적 마스터리2(도적 공격력 40%증가) [3코스트]
4.전설유물 미미르의 샘물 [3코스트]
5.전설 영웅 천수 베르세르크 [2코스트]

7.7. 태양의 여신 글리니스

1. 격투가 마스터리1 [2코스트]
2. 격투가 마스터리2 [3코스트]
3. 번개 최대량 증가(최대량 15%증가) [3코스트]
4. 전설영웅 라이칸스로프 [2코스트]
5. 전설 유물 버클:리오나 [3코스트]

7.8. 하늘의 여신 허미아

1. 법사 마스터리1 [2코스트]
2. 메달 획득확률 증가(15%) [3코스트]
3. 법사 마스터리2 [3코스트]
4. 룬 획득확률 증가(30%) [4코스트]
5. 전설영웅 인칸테이트릭스 [2코스트]

7.9. 바다의 여신 바흐다이아

1. 메카닉 마스터리1 [2코스트]
2. 마법 강화확률 증가(15%) [4코스트]
3. 메카닉 마스터리2 [3코스트]
4. 경험치 획득량 증가 (25%) [3코스트]
5. 전설영웅 루 [2코스트]

7.10. 시간의 여신 칼레비

1. 전사 마스터리1 [2코스트]
2. 퀘스트아이템 획득 확률 증가 (20%) [4코스트]
3. 전사 마스터리2 [3코스트]
4. 전설영웅 드라군 [2코스트]
5. 전설유물 인피니티 보우 [3코스트]

8. 특성

게임 클리어시 주어지는 특성 포인트로 확보한다. 중요도 차이가 꽤 크며 왜 있는지 모를 수준의 특성도 있기 때문에 효용성을 잘 따져봐야 한다.

특성 공략 1편
특성 공략 2편

모든 특성은 패널티가 없으므로 어쨌든 안 찍은 것 보단 찍은 게 좋다. 보석 50개로 특성 초기화가 가능하나 초반부 특성은 노가다를 더 뛰어 필요한 특성을 다시 찍는 게 가능하므로 후술할 특성 트리를 건너가는 경우에만 주로 사용된다.

마스터챌린저 랭크에 도착하면 일반을 제외한 4가지 계열에서 각각 한 가지의 특성이 개방되는데 이 특성 중 하나를 찍으면 나머지는 찍을 수 없다. 각 특성을 선행으로 요구하는 후반부 특성들도 있으므로 RPG게임에서의 전직 시스템을 연상하면 될 듯.

8.1. 잔류 트리

도플갱어 특성의 잔류하는 그림자로부터 시작되는 트리. 4개의 트리 중 선행특성 하나만으로도 효과가 크기 때문에 요구특포가 적어 보통 첫 트리로 추천된다. 핵심은 유닛을 팔면 도플갱어가 나온다는 것. 나머지 연계특성도 도플갱어 사용시 소울/다크소울 지급이기 때문에 반강제로 판매를 통한 도플갱어 수급이 요구된다.
도플갱어 지급류와는 큰 상관이 없고 도플갱어 사용과 관련된 특성들이 주가 된다. 판매와도 연관되기 때문에 자원 탭의 검은 윤회 또한 필수. 핵심인 잔류하는 그림자를 바로 마스터해야 하기 때문에 히어로를 찍으면 바로 특성초기화를 해서 잔류하는 그림자부터 마스터해줘야 한다.
특성상 개체수 소모가 많기 때문에 거꾸로 개체수를 늘릴 수 있는 짓은 뭐가 되었건 다 해줘야 한다. 스플린터, 수습 소환사, 상급 소환사까지는 찍는 게 좋으며 도플갱어 탭에서도 도플갱어를 주는 특성은 효율이 구린 그림자 흡수와 돌지도 않는 심연의 던전 관련 특성을 제외하면 모두 찍어야 한다. 이러고도 개체수가 모자란다.
유물의 경우 현자의 돌로 다크소울 수급량을 극대화시키는 한편, 고옵의 성배를 통해 조합을 빠르게 하는 방식이 선호된다. 잔류트리의 핵심은 필요없는 것을 모두 팔아 그 도플갱어로 필요한 영웅을 빨리 뽑는 일이기 때문에 성배의 중요성이 결코 낮지 않다. 다만, 잔류도박트리라는 변형판을 사용한다면 성배보다는 파초선이 중요해진다.

운영 방식상 조합법을 외워둘수록 플레이가 편해진다. 조합법과 소모되는 유닛 수를 알고 있다면 1성단계에서 성배 효과를 받을 정도로만 필요없는걸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판매, 도플갱어로 전환시켜 필요한 유닛으로 변환, 조합해 성배 효과를 계속 유지시키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예를 든다면, 정령을 소모하지 않는 갓핸드는 정령을 1기만 남기고 모두 팔아 도플갱어로 격투가, 도적 등을 계속 소모시켜 성배 효과로 정령의 출현확률을 계속 낮게 유지시키는 방식. 조합법에 익숙하지 않다면, 일단 남겨놓고 조합하다가 너무 많이 쌓인다 싶은 유닛들 위주로 판매하는 게 좋다. 이제 1성유닛이 3~4기만 있으면 목표 유닛이 완성된다면 필요없는 것들을 모두 판매해 도플갱어 수급을 가속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랜덤 디펜스니 도플갱어가 하나도 안뜨고 멘붕에 빠질지도...
다크소울 수급이 매우 편하기 때문에 조합에서 다크소울이 발목을 잡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잔류도박트리는 주인 도플갱어 대신 판매와 도플갱어 사용으로 얻어지는 다크소울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찍을 수 있는 행운 관련 특성은 다 찍어서 높은 확률+실패시 일정확률로 돌아옴+2기 동시지급+3회 사용시 확정까지 만들어버린 뒤 라인정리할 정도로만 유닛을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판매→도플갱어 사용→나온거 또 판매.... 식으로 다크소울로 모조리 바꾼 뒤 영웅 도박을 하는 것. 4성 영웅이 조합할 정도로 모이거나, 더이상 라인이 감당되지 않으면 그 때엔 이제 조합을 시작해서 6성 유닛을 만든다. 여기에 마법 '시프트'의 히든 기믹인 4성 영웅 뭉치에 사용시 일정확률로 6성 출현까지 이용한다면 100라운드 던전에서 6성이 세 기 이상이 기어다니는 풍경까지 연출된다. 다만 잔류도박은 특성포인트 소모도 많고 안정성도 떨어지며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깨기 힘든 던전을 운을 믿고 클리어하고 운 나쁘면 그냥 쿨하게 돌아서는(...) 용도로 쓰인다.

2016년 12월 1.209패치로 상위 티어용 특성이 추가된다. 내용으로는 보스처치시 도플갱어 수급 증가, 4성 이상 조합시 도플갱어 획득, 그리고 1성 일괄 판매 기능. 호령의 몰락과 더불어 최상위 티어에서도 다시 고려될만한 내용들이 추가되었다. 이터널을 언제 찍냐가 더 큰 문제지만

8.2. 호령 트리


매 웨이브의 시작마다 50% 확률로 한 기의 유닛이 더 출현한다. ~소환사 시리즈와 중첩 적용이 가능하기에 유닛 개체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많이 뽑을 수 있다. 생성되는 유닛 수라면 잔류와 동등하겠지만 호령트리는 판매가 강제되지 않기에 그 개체수가 그대로 끝까지 간다.
판매를 멀리해야 하는 트리이기에 현자의 돌은 필요성이 적긴 하나 딱히 대체품이 없어서 끼게 되고[11] 성배의 효과가 절대적이다. 잔류 트리가 랜덤디펜스의 시파라면 호령트리는 정통파의 느낌.
잔류트리와 같은 번거로운 과정이 없기 때문에 노가다 속도가 빠르다. 운영 방식도 간단하다. 성배 효과를 볼 수 있게 필요한 영웅 개체수만 최소가 되도록 조합만 계속 하면 된다. 다만 도플갱어의 가치는 팔아치우다 보면 도플갱어가 나오는 잔류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곳에 써야 하기도.

자동 플레이의 경우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역순 조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ABC→D의 조합식이 있다면 C,B,A순으로 조합을 할 때에 가장 터치 수가 적고 속도도 빠른데, 호령트리의 개체 늘어나는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역순조합이 숙지되지 못한다면 금방 인구수 제한에 도달해 이 트리의 유일한 장점이었던 개체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인구수 증가 1은 어디 팔아치웠는지 모를 인구수 증가 II 특성이 호령에 존재하는 이유이기도.[인구수]

2016년까지의 평가는 갓호령. 단순 조합만으로도 소울이 수급되기에 조합만 숙지된다면 적은 수의 조작으로도 빠르게 강한 영웅을 확보할 수 있었다. 고난의 탑에서는 준필수 특성 트리로 취급. 하지만 2016년 12월, 1.209패치로 대량의 너프가 가해졌다. 당장 기본 특성 자체의 특성포인트 소모가 제단이랑 맞바뀌다시피한 8000메달로 변경되어 마스터챌린저때는 건드리지도 못할 특성으로 변해버렸다.[13] 거기에 흑의 군주 너프가 현실화되면 잔류와는 달리 다크소울이 귀한 호령 입장에선 뼈아프게 다가온다. 다크소울이 줄어든만큼 다시 현자의 돌의 가치가 올라갔다. 거기에 현돌의 고정옵으로 업감까지 붙었으니 사라져버린 백의군주도 커버칠 수 있고...

8.3. 대행운 트리


도박 가격이 싸고 효과도 꽤 높아지며 카드뽑기를 통해 몬스터에게 디버프를 지속 누적시킬수 있다. 덕분에 후반부의 괴물같은 몬스터들의 처리가 용이해진다. 도박의 경우, 남용하면 좋지 않고 적당히 조합과 병행해주는 게 좋다. 4성끼리 조합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상위 등급으로 조합하려면 결국 조합이 필요해지기 때문. 다만 5성 마법 시프트의 히든기믹을 이용한다면 잔류도박과 마찬가지로 꽤나 빠르게 6성을 확보할 수도 있다.
아이템으로 파초선이 핵심이 된다. 잔류의 현자의 돌, 호령의 성배, 재단의 발뭉과 비슷한 포지션.
2016년 12월 1.209패치로 대량의 특성이 추가된다. 마스터히어로 대에서는 여전히 애매하지만 레전더리 이상의 특성들이 발군의 성능을 보일 것으로 보이기에 몰락하는 호령의 자리에 대신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트리. 특성포인트에 여유있는 고티어 다수가 대행운으로 넘어왔으며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근데 레전더리 언제 찍나요 목요일 던전이 패치돼서 레전더리까지는 금방이지만 이터널은

8.4. 제단 트리


게임 시작시 비밀상점이 열려 그곳에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템은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소모되며 유닛에게 장착시킬 수 있는데, 장착된 유닛이 조합재료가 될 경우 소모됨에 유의. 언뜻 보면 9000이라는 특성포인트가 호령보다 싸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유닛 생성에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영웅 탭의 특성들에 극단적으로 의지해야 하기에 특성포인트가 많이 소모된다.
조합 시간동안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게 강제되며 개체수도 적고 소울수급도 적은데 써야 할 곳은 많다. 일단 유닛을 강하게 뽑을 수는 있는데 그만큼 업그레이드도 되지 않으며 버퍼도 얼마 못 뽑기 때문에 호령으로 버퍼 잔뜩 붙인 딜러와 비교했을 때 강한지조차 의문. 다만 일부 보너스 웨이브가 있는 던전이 아닌 곳이라면 이그드라실을 개화시킬 거의 유일한 방법이긴 한데... 그런 던전에서 이그드라실을 개화시킬 때의 클리어타임은 오히려 더 느려진다. 여러모로 어중간해져버린 트리.
종종 동영상에 나오는 아케인무쌍 등은 제단 트리의 효과를 통해 이루어진 것.


2016년 12월 1.209패치로 대대적인 손질이 가해졌다. 기본적으로 특성포인트 소모량이 크게 감소했으며(9000→6000) 예능플레이 외에 못써먹는다는 기존의 인식을 부술 수 있을 정도로 충실한 연계특성들이 생긴다. 아이템 제작 후 찾아오는 쿨타임이 일정확률로 무시되며 공짜아이템이 등장하기도 한다. 다만 공짜아이템으로 좋은거 받는건 포기하는게 좋고... 상점 자체도 변경, 상점에서 퀘스트를 판매한다. 여기에 연계특성 효과로 퀘스트 클리어가 더 쉬워지기 때문에 힘들었던 소울 수급이 어느정도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 다만 반대급부로 이번엔 원하는 아이템 찾기가 힘들어졌다.
아이템 발뭉의 효과도 장비 쿨타임 감소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아직 상점 아이템 가격 감소로 잘못 표기된 상태.

[1] 클리어하지 않아도 이후 스테이지로 진행할 수 있다 [2] 가장 가까운 영웅에게 버프를 주었는데, 하필 가장 가까운 영웅이 '자기 자신'이어서 패치 전에는 자기에게 버프주고 자기가 쥐어패는(...) 영웅이었다. 패치로 가장 가까운 '다른' 영웅에게 버프를 주도록 변경 [3] 드레드노트, 진뱀, 그랜드마스터 등 각종 고정데미지 캐릭터의 고정데미지가 몇배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4] 특히 신전의 11라운드 보스는 적절한 4성 없이는 처치가 쉽지 않다 [5] 고탑 3탐스트리를 사용하려면 3개, 아니면 2개+심연 [6] 마법저항력감소도 있다. [7] 후술할 타임스탑과의 시너지로 인해 고난의탑에서 유용하다 [8] 쿨타임이 길어 사장되는 추세에 있다 [9] 고난의탑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10] 기본적으로 개방하자마자 50lv로 받으니 레벨 제한은 의미없지만 [11] 헤라의 주머니로 건너가기도 한다. [인구수] 증가 1은 기본탭에 존재한다. [13] 기존에는 선호령 트리였어도 습득의천재 시리즈를 통해 손해본 특성을 빠르게 커버하면 되었지만, 이젠 습천 찍기에도 특포에 쪼달린다. 아니, 선호령 타고싶어도 마챌때 8000특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