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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9 12:46:49

히스토리아/기타 영웅

지역별 영웅
아테네 크레타 트로이 카멜롯 로마 기타 영웅

1. 히스토리아 l
1.1. 알렉산더 - 정복왕1.2. 다리우스 - 페르시아의 왕중왕1.3. 함무라비 - 눈에는 눈, 이에는 이1.4. 지크프리트 - 용을 잡은 불사신
2. 히스토리아 ll
2.1. 드라큘라 - 흡혈귀의 원조2.2. 리처드 - 사자의 심장을 가진왕2.3. 살라딘 - 덕망 높은 술탄2.4. 돈키호테 - 저 하늘의 별을 잡자2.5. 산초 - 돈키호테의 시종2.6. 잔 다르크 - 역전의 성녀2.7. 테오도라 - 비잔티움 제국의 황녀2.8. 한니발 - 포위 섬멸전의 달인
3. 히스토리아 lll
3.1. 손오공 - 제천대성3.2. 초선 - 삼국지의 히로인3.3. 서왕모 - 불로장생의 여신3.4. 아폴론 - 제우스의 아들3.5. 아테나 - 지혜와 전쟁의 여신3.6. 아레스 - 전쟁의신 제우스의 아들2

가다.어디서나 안쓰이는 곳이 없다.

1. 히스토리아 l

1.1. 알렉산더 - 정복왕

개인적으로 쌍검기사 중에서는 아킬레우스 다음으로 좋다. 스킬의 범위 기절 디버프가 좋다.

1.2. 다리우스 - 페르시아의 왕중왕

기사덱과 궁수덱의 힐러로 좋지만...궁수덱은 이카루스 조합 때문에 다이달로스를 기사덱은 어째선지 순위권 유저들이 오르페우스를 더 많이 쓴다.

1.3. 함무라비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피반흡혈 기사덱이 사장 되고 이제는 사기 채워서 스킬 한번 더 쓰는게 나아서 유저들이 안 쓴다. 게다가 누구 한 명 골라서 힐을 줄수도 없다.

1.4. 지크프리트 - 용을 잡은 불사신

대검 기사 중에서는 딜이 제일 좋다.게다가 스킬도 멋있다. 아킬레우스 보다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다.사실 한번 빗나가면 다시 안 공격한다.

2. 히스토리아 ll

2.1. 드라큘라 - 흡혈귀의 원조

한 때 히스토리아의 투기장을 주름잡았었다. 이유는 개발자의 원인 모를 버그가 하필이면 무적버그라서... 피반 흡혈 기사가 사장됐을 때 얘만 스킬로 흡혈 스탯을 유일하게 80% 정도 더 높이 올릴수 있다. (운영자 왈 60%가 한계)
게다가 다른애들이 살아있기만 하면 얘도 다시 살아난다.

2.2. 리처드 - 사자의 심장을 가진왕

만약에 히스토리아에 스토리가 생기면 주인공일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 의외로 덱의 생존률을 높이는 데에 기여를 많이 한다. 탱커로서도 아주 괜찮은 편이다. 좋은 기사영웅이다.

2.3. 살라딘 - 덕망 높은 술탄

만약에 히스토리아에 스토리가 생기면 주인공일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 2. 이카루스처럼 스킬이 범위공격인데 얘가 같은ss 등급이면 범위가 더 많다. sss부터 같은 범위다. 이중 디버프로 인해 디버프가 안걸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카루스랑 조합하면 법덱 부럽지 않다.

2.4. 돈키호테 - 저 하늘의 별을 잡자

보급형 아서
심지어 처음 카카오 버젼이 나왔을때는 아서랑 똑같은 스킬이고 아서는 최대체력만 올려주는 캐릭터였다. 지금은 아서가 최대체력 올리고 회복시켜줘서 그나마 얘보다 좋아진거다. 초보때는 얘랑 산초 조합으로 탱커 하는게 효율이 좋다.

2.5. 산초 - 돈키호테의 시종

돈키호테 말고도 다른 애들 한테도 좋다.
이유인 즉슨 얘 힐이 체력 공유라서 얘 힐 받으면 탱커는 산초 체력+ 탱커 체력이라 봐도 된다. 물론 산초는 힐러라서 체력이 그리 높지않아 어느정도 탱커 체력이 반정도 달면 산초는 죽는다.

2.6. 잔 다르크 - 역전의 성녀

보호막스킬에 ,스킬의 보조 효과로 모든 공격력 상승, 리더스킬은 물공, 공속 10% 증가다. 어디서나 안쓰이는 곳이 없다. 오죽하면 시작할때 잔다르크 클레오파트라 둘중 하나로 시작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2.7. 테오도라 - 비잔티움 제국의 황녀

마나회복 힐러. 법사덱의 완성 제 1단계. 얘가 없으면 사장의 리나 인버스 메구밍일 뿐이다.

2.8. 한니발 - 포위 섬멸전의 달인

최강의 기사.
가장 완벽한 기사.
"압도적 공포"의 코끼리 돌진은 "스턴"에 "밀기"에 범위가 상당히 좋고 리더 스킬은 사기를 무조건 시작할 때 70이나 올려준다.
히스토리아 순위권의 기사덱 유저들은 대부분 얘가 리더다.

그만큼 기사덱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3. 히스토리아 lll

3.1. 손오공 - 제천대성

폼페이우스 보다 한명 더 소환한다.
근데 소환수들이 체력이 낮다. (체력이 20%...)

3.2. 초선 - 삼국지의 히로인

드디어 제대로 된 매혹 스킬이다.
2명을 매혹하고 잠시 사라지게 하고 후방에 소환시켜서 후환이 두려울 이유도 없다.

3.3. 서왕모 - 불로장생의 여신

전방의 2명을 안보이게 한다. 덕분에 기사덱 유저한테 좋은 힐러다.
(서왕모와 투창수 1명을 넣으면 둘다 투명해져서 이길 수 없는 버그가 있다.)

3.4. 아폴론 - 제우스의 아들

갑자기 나타난 궁덱의 희망 대놓고 밀어주는 사기캐
고유 효과로 일반공격이 범위공격,게다가 디버프로 침묵
스킬은 적의 사기, 마나를 70이나 감소시킨다.
아주 좋은 영웅이다.

3.5. 아테나 -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군에게 스킬과 마법반사를 씌운다.근데 얘 보조가 아니라 법사다.즉 딜도 하면서 아군한테 버프도 주는것.
보조가 아니라 법사기에 어느정도 안전성도 필요하고 버프로 먹고사는 영웅이라 법사덱이 아닌 기사덱에 넣는게 효율적이다.

3.6. 아레스 - 전쟁의신 제우스의 아들2

스킬이 가웨인 같다, 같은 검방중에서는 아킬레이아와 비슷하다.
근데 아킬레이아는 추가 피해가 있다...
믿을건 고유 효과인 맞을때마다 상승하는 스킬공격력 뿐...
하지만 못해도 2번이상 맞으면 강한 공격력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