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훈장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C39A60><colcolor=#fff> 현존하는 국가 |
대한민국 |
북한 |
미국 |
일본 |
중국 |
대만 |
영국 |
폴란드 |
||
해체된 국가 |
대한제국 |
소련 |
청나라 |
만주국 |
|
개별 문서로 분리된 '국가별 훈장' 이외 국가의 훈장은 훈장(상훈) 문서를 참조. | }}}}}}}}} |
1. 개요
청나라에서 제정하여 수여했던 훈장. 동치(同治) 2년 즉 1863년에 제정된 금보성(金寶星)과 은공패(銀功牌)가 있으나, 서양의 영향을 받은 본격적인 첫 훈장은 광서(光緖) 연간에 제정된 어사쌍룡보성으로 본다. 그리고 선통(宣統) 연간에 어사쌍룡보성의 하급 훈장인 대보장(大寶章)·황룡장(黄龍章)·적룡장(赤龍章)·청룡장(青龍章)·흑룡장(黑龍章)이 제정되었으나, 불과 3년 만에 신해혁명을 맞고 말았다.2. 종류
2.1. 어사쌍룡보성(御賜雙龍寶星)
광서 7년 즉 1882년 2월 7일에 제정된 보성(寶星)[1]이다. 영어로는 Order of the Double Dragon으로 옮겼다. 초기에는 외국인에게만 수훈되었으나, 1908년 이후로는 청나라 신민에게도 수여되기 시작했다.
훈장의 등급은 1~5등급이 있었고, 1~3등급은 각각 다시 1~3품으로 나뉘었다.
- 1등1품 : 각국 군주에게 수여
- 1등2품 : 태자, 친왕, 종친, 국척에게 수여
- 나시모토노미야 모리마사(1903)[2], 가쓰라 다로(1907), 루프레히트 폰 바이에른 등
- 1등3품 : 각국 귀족, 총리, 국무대신, 1등 공사에게 수여
- 이토 히로부미(1898) 등
- 2등1품 : 각국 2등 공사에게 수여
- 2등2품 : 각국 3등 및 서리 공사, 총세무관에게 수여
- 2등3품
- 3등1품
- 3등2품
- 에리히 레더 등
- 3등3품
- 4등
- 5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