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FFB626> 황영영 Hwang Young-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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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황영훈 |
출생 | 1989년 7월 10일 ([age(1989-07-10)]세) |
출생지 | 서울특별시 중구 |
거주지 |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70kg, A형 |
학력 |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직업 | 인터넷 방송인 |
방송장르 | 고민상담 |
종교 | 없음 |
MBTI | ENTP[1] |
병역 | 육군 병장 만기 전역(포병) |
첫 방송일 | 2017년 7월 13일부터 방송 |
플랫폼 | | |
SNS | | |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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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 인터넷 방송인.유튜브 고민상담 스트리머이며,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서 활동중이다.
실시간 방송을 한 후에 방송 분을 릴스와 쇼츠, 틱톡에 올린다.
MBTI를 포함하여 연애, 인생, 고민, 진로 등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방송이다.
2. 방송
방송은 매일 9시에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하며, 토요일에 휴방.유튜브 종방 후 새벽 시간에 아프리카 게임 방송을 이어서 할 때도 있다.
📍 매일 밤 9시 유튜브 실시간 방송 (토요일 휴방)
(휴방 공지: https://cafe.naver.com/hwangyoung0)
📍 실시간 방송 다시보기
(유튜브 라이브: https://www.youtube.com/@hwangyoung0/streams)
📍 게임 방송
(아프리카TV 방송국: https://bj.afreecatv.com/zhgnzhgn)
2.1. 약력
- 2017.7.13~
- 2023.02~
- 2023.11~현재
2.2. 유행어 및 은어
-
감사룽
감사룽~
후원을 받으면 항상 볼에 반쪽 하트를 하며 "감사룽~"을 외친다.
2.3. 방송 시청 시 주의사항
- 시청자들끼리 닉네임 언급 금지
- 채팅창에 도배 하는 것을 극혐하므로 긴 사연은 카카오톡 오픈톡 1:1 채팅방 ‘황영영 상담소’로 최대한 간결하게 보낼 것(전체 보기 나오게 길게 보내는 것을 매우 싫어함)
-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면 혼난다. (ex. 됬)
-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시 채팅창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각 내용이 상세 표시된다. (!사연/!후원/!게임방송/!프로필/!팬카페)
3. 여담
- 24년 6월 15일, 제 1회 팬 정모를 진행했었다.
- 다리가 예쁜 여성 분이 이상형이다.[4]
- 현재 여자친구는 없지만, 향후 아이 계획이 있기 때문에 연하를 선호한다고 수차례 언급.
- 극 E 성향으로 유일하게 방송이 쉬는 날인 토요일에 집에 있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 인스타 팔로워들에게 DM 답장을 잘 하는 편이다.
- 에니어그램 결과 7w8(낙천가/현실주의자형)
- 게임을 좋아하며 배그, 롤체, 피파를 주로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교촌치킨 레드콤보. 출출할 땐 즉석에서 요리 방송이 시작된다.
- 반려견 볼리와 같이 살았는데, 현재 볼리는 본가에 가 있음.
- 가끔 타로도 봐 준다.
- 여자 노래 중 최애 노래는 박혜원 - 시든 꽃에 물을 주 듯이다.
- 연예인 중 이상형은 아이유, 박보영이라고 한다.
- 럭키박스 후원하면 황영영이 직접 부른 노래가 나온다 (궁금하면 후원을 해도 좋을 것 같다.)
- 한 때 겨울왕국 노래 메들리를 부른 적 있는데 그때 생긴 별명이 영사다.
- 자신의 말을 안듣고 사연고집을 부리면 기가 빨리기도 한다.
- 방에 직접적인 매니저는 없지만 매니저 역할 없어도 방송 짬바가 있어서 어그로는 잘 쳐낸다.
-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시청자나 숏츠 보는 사람들이 디엠 해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자고 일어나면 디엠부터 확인하는 편)
- 디엠 답장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관심있으면 디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 겨울 노래 중 최애 노래는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라고 한다.
[1]
ENFP였으나 억까 당해서 ENTP로 바뀜
[2]
'재즈를 들으면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함
[3]
"내 방송(현재 고민상담소 운영 중)에 오신 분들이라면 다들 어느 정도 바깥사회에서 상처를 받아와 힐링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주로 재즈를 들으면 그래도 조금은 부유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된 것 같더라. 여러분들도 재즈 들으며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째밤이라는 단어를 건네기 시작했다." (24.05.28 팬카페 정리)
[4]
허벅지는 상관없고, 종아리가 예뻐야 한다고 함. 화났을 때 다리 보면 풀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