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장르	퓨전 판타지, 환생, 회귀
작가	토이카
출판사	야담
연재처	[ 펼치기 · 접기 ] 문피아 ▶ 네이버 시리즈 ▶ 카카오페이지 ▶ 리디 ▶ 원스토리 ▶
연재 기간	2017. 02. 16. ~ 2017. 06. 28.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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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등장인물

• 아르페
  본작의 주인공. 전생에 마왕군 서열 4위였으나, 용사 파티에 죽임당한 후 고유능력의 숨겨진 힘이 발동해 수년 전으로 회귀함과 동시에 인간으로 환생하게 된다. 인간으로 환생한 탓에 인류를 몰살하려는 마왕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운다.

• 메테르
  전생에 용사였던 소녀. 아르페가 환생한 이후 같은 마을에 사는 소꿉친구가 된다.

• 레이제나
  전생에 용사파티의 마법사였다. 말투가 특이하다.

• 시에나
  흑마법사의 실험체였던 마을소녀. 히로인.

• 에트나
  사천왕중 한명. 히로인.

• 바디네
  성녀. 전생에선 착각 때문에 타락했었다.

• 미케나
  다크엘프 던전 상인.

• 시페넌
  전생에 용사파티의 도적이었던 남자. 디아스의 왕자였다.

• 엘릭
  전생에 용사파티의 전사였던 남자. 벗겨지지 않는 갑옷을 입고있다.

6. 설정

• 영혼의 족쇄
  마왕에게 패배한 자는 마왕의 고유능력인 절대지배에 의해 영혼을 종속당한다. 영혼의 족쇄가 채워진 자가 마왕의 명령을 거스르려 하면 목에 붉은 초크가 나타나 목이 졸라지며 끝까지 거부하면 사망하게 된다. 마족 중 분명 선한 이들이 있음에도 모든 마족이 인간을 적대해 죽이려고 하는 건, 바로 이 영혼의 족쇄에 의해 모든 마족이 마왕에게 지배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 인간에게는 이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 마왕이 인간을 몰살시키려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 영혼 맹약
  마족간의 절대적인 우호 계약, 즉 결혼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