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청자 洪淸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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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0년[1] |
출생지 | 평안북도 강계시[2] |
예명 | 야에 야에코(八重八江子) |
직업 | 무용가,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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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배우.2. 출연 영화
- 1943년 <조선해협>
- 1944년 <병정님>
3. 활동
1946년 박시춘악단, 1949년 갈매기악극단, 1950년 국도악극단에서 무용을 담당했다. 한편 당시 악극단 가운데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K.P.K악단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배구자악단, 조선악극단에서도 활동했고 저고리 시스터즈의 멤버이기도 했다. 저고리 시스터즈 마지막 활동 후 약 17년 만에 1962년 2월 마약법 위반으로 세간에 등장했다가 이후 근황을 알 수 없다.4. 여담
- 작곡가 김해송과 교류가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