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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8:17

혹성에서 온 물체A


유희왕/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1. 설명2. 관련 카드

1. 설명

파일:InterplanetaryInvaderA-LODT-JP-C.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혹성에서 온 물체A,
일어판명칭=<ruby>惑星<rp>(</rp><rt>わくせい</rt><rp>)</rp></ruby>からの<ruby>物体<rp>(</rp><rt>ぶったい</rt><rp>)</rp></ruby><ruby>A<rp>(</rp><rt>エー</rt><rp>)</rp></ruby>,
영어판명칭=Interplanetary Invader "A",
속성=빛, 레벨=1, 공격력=0, 수비력=500, 종족=파충류족,
효과1=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공격한 몬스터의 컨트롤을\,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얻는다.)]

에일리언이라는 이름은 들어가지 않지만 종족도 에일리언들과 같은 파충류족이고 컨트롤 탈취 효과를 갖고 있다.

다만 능력치가 좋지 않고, 상대가 공격해야지만 발동하니 더더욱 좋지 않다. 맨정신으로 저걸 몬스터로 다짜고짜 공격시키는 플레이어는 없다. 굳이 나와있다면 아메바로 때려주자. 특히 에일리언 브레인이 나온 이후엔 완벽한 하위호환화. 뭐 하위호환이야 유희왕의 고질적 문제점이지만.

에일리언 관련 마법, 함정 카드의 일러스트를 봤을때 A 카운터의 원형이 되는 물질이거나 A 카운터를 기반으로 만든 병기일 것으로 추정된다.

모티브는 영화 더 씽의 외계 생명체로 추측된다. 상대를 세포 수준에서 감염시켜 동화시키는 점도 그렇고, 작중 등장한 외계 괴물(특히 인간의 머리가 분리되어 나온 괴물)을 닮은 모습도 그렇고...무엇보다 더 씽의 일본판 제목이 '혹성 X에서 온 물체'이다!

2. 관련 카드

2.1. 침식세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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