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설명: 그란츠를 따라다니는 동료. 역시 자유동맹군 소속 중위계급을 가지고 있으며 말을 약간 더듬는다. 그란츠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줄 알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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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설명:
공화국의 불량 청년. 나름대로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나 공화국 청년단이 되었지만. 워낙 바보라 청년단에서도 천대받는다. 그의 유일한 친구 그란츠는 공화국 청년단에서 만난 친구로 둘이 서로 바보라는 공통점으로 항상 붙어다닌다. |
악튜러스의 등장인물.
가문 빨로 공화국 청년단에 가입, 중위 계급에 있지만 바보 같은 성격으로 청년단 내에서 천대받고 있다.
유일하게 바보라는 공통점이 있었던 그란츠와 함께 다니지만... 사실상 그란츠의 끄나풀이나 마찬가지인 존재. 그란츠가 세상에서 제일 강한 줄 알고 있다. 말더듬이 있는 데다가, 게임 내의 스펙도 그란츠에 비하면 다소 약하다.[1]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이벤트에서 엘류어드 본 하인베르그에게 일방적으로 모욕을 당하자, 보복을 다짐하며 두 차례 습격하지만 성공한 적은 없다.
처음에는 돔 - 메르헴 길목에서 그란츠와 함께 급습하지만 발리고,[2] 후에 엘류어드를 찾아서 타이니까지 오게 되었으나 웬 성질머리 더러운 남자아이처럼 생긴 여자아이에게 시비를 걸다가 한판 붙게 되었고[3], 결국 잘못 맞아서 죽어버렸다. 공화국 중위 정도 되는 남자 2명이 미성년자 여자아이에게 당해서 죽어버린 것.
엔딩 스크롤에서도 '허스 & 그란츠' 식으로 표기된다. 악튜러스 주, 조연을 통틀어 2명이 한 세트로 나오는 유일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