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21 20:09:09
핸드폰 잃어버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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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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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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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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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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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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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7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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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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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
야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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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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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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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
토요일에 투고된
빨간내복야코 영상이다.
야코가 중요한 미팅에 가야 하는데 핸드폰을 잃어버려 고생하는 노래이다.
야코의 어머니 폰으로 전화 해봤지만 무음 모드였고, 야코가 절망하는 노래이다.
그러자 야코의 어머니가 음성 인식을 해보라고 하자, 야코가 소파 밑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핸드폰을 발견했다.
빅스비가 야코가 한심하다는 듯 '에휴, 쯧쯧'이라고 혼잣말한다.
핸드폰 잃어버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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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코
야코: 어머니 어머니!
야코의 어머니: 왜 저래?
야코: 혹시 한 시간 내로
제 핸드폰을 관찰하신 적이 있나요?
야코의 어머니: 아니? 못 봤는데?
야코: 안 돼, 지금 가야 되는데...
이 버스 놓치면 모든 게
나가리에요!
'''{{{+4 {{{#!html'''
'''{{{+4 {{{#!html'''
여깄니
여깄니
여깄니
추악한 심연 속에 숨어버렸구나
혹시 화장실 변기통 위에 있니?
'''{{{+4 {{{#!html'''
저 버스 놓치면
중요한 미팅에 가야만 한단다
자꾸 나의 화를 사게 되면
당근마켓에다 팔아버리겠다
새롭고 영롱한 널 대신할 폰을
'''{{{+3 구매하기를'''
'''{{{+4 {{{#!html'''
'''{{{+4 {{{#!html'''
'''{{{+4 {{{#!html'''
조졌다 무음모드다
너를 찾아낼 것이다
쿼카다
칠흑 같은 어둠 찾아온다
Wuh-uh
'''{{{+4 {{{#!html'''
야코의 어머니: 아직 못 찾았어?
야코: 네...
모든 게... 망했어요
야코의 어머니: 그거 음성인식 안 돼?
야코: 어!?
하이
박수비
박수비: (띠링)
부르셨나요?
야코: 아
박수비: (띠링)
어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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