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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colcolor=#fff> 이름 | 불명 |
나이 | 불명[1] |
종족 | 인간 ( 일반인) |
가족 | 해원(딸) |
직업 |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 학원 강사 |
성우 | 이계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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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원아! 안돼, 뛰어! 해원아! 얼른!! 도망쳐!!”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2화의 단역.2. 상세
사실상 현악귀를 도운거나 다름없는 만악의 근원.[3]3. 작중 행적
3.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해원의 어머니: “아니야. 엄마가 미안해! x 2 해원아, 못난 엄마를 용서해줘. 내 욕심 때문에 제일 소중한 게 뭔지 잊고 살았어. 우리 딸.”
그래도
엄마로서의 마음가짐[4]과 하나의 자식으로서도 보고 있어서 딸의 이상함을 보자 현악귀한테 그만하라는 것과 이후 하리와 강림이의 활약으로 현악귀가 퇴치되고 해원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자신의 딸을 안고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를 용서해달라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후 최종화에서 딸과 함께 하리에게 라미아를 무찔러 주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빛 에너지를 전달한다.
4. 관련 문서
[1]
외형이 그렇게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딸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기에 최소 30대 후반일 것으로 추정된다.
[2]
3기에서
향랑각시, 세아의 어머니(21화)를 맡은 적이 있다.
[3]
자신의 딸인 해원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올린 학원의 강사로 예전에는 전국 콩쿠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였는데 그에 비하면 바이올린 실력이 떨어지는 해원이 때문에 해원이를 꾸짖는 일이 잦은 편이다. 그 때문에 모녀 관계가 그렇지 순탄치는 못한 편. 그래도 현악귀가 아니었다면 이 모녀 관계가 회복되지 못했을 것이다.
[4]
당연하지만, 만약 딸을 대회 우승하는 도구로만 봤다면 위의 대사를 할 리가 없을테고, 해원의 이상 증상을 봐도 신경쓰긴 커녕 오히려 현악귀한테 우승을 위해 더 하라면서 부추겼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한다해도 딸의 순수 실력이 아닌, 현악귀가 대신해 주는 만큼 엄연한 반칙 행위. 물론 민간인들이 눈치챌 방법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