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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
클리오 | 페리페라 | 구달 | 힐링버드 | 더마토리 | |
대표이사 | |||||
한현옥 |
<colbgcolor=#000><colcolor=#fff> 클리오 대표이사 한현옥 Han Hyun-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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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 4월 14일 ([age(1960-04-14)]세) |
거주지 | 서울특별시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남편, 자녀 |
직업 | 기업인 |
학력 |
연세대학교 (사회학 /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 석사) |
경력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리서치 연구소 연구원 쏘시에떼 보떼 차장 |
수상 |
2016년 제 10회 EY최우수 기업가상 2016년 산업부 장관상 2022년 한국의 경영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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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리오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장을 앞서나가는 회사다. 여성 기업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 해오고 있으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버텨서 이겨내라."
- 제10회 EY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며
클리오의 창업자며 대표이사.- 제10회 EY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며
2. 평가
리서치회사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시장을 잘 읽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클리오가 만들어질 당시 국내에서는 색조화장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고 국내 중소 화장품업체들은 자체브랜드 없이 외국 유명브랜드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주로 했다.
하지만 한현옥은 반대로 이탈리아나 파리의 중소화장품업체에 OEM으로 주문해서 그 상품에 클리오라는 상표를 붙여 파는 방식을 택했고 시장에서 먹혀들었다.
과감한 추진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클리오가 상장을 추진하고 있던 2016년 7월 이후 중국발 사드리스크가 불거지면서 화장품업체 전반에 리스크가 커지면서 제대로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힘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현옥은 실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했고 희망범위 최 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됐고 공모도 흥행해 원하는 성과를 거뒀다.[1]
[1]
다만 상장이후 주가는 중국리스크에 힘을 못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