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금사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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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 Summer Fant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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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표기 |
Summer Fantasia [ruby(仲夏, ruby=Zhòngxià)]![ruby(幻夜, ruby=Huànyè)]?[ruby(奇想曲, ruby=Qíxiǎng-qǔ)]! [ruby(常夏, ruby=とこなつ)]![ruby(幻夜, ruby=げんや)]?[ruby(奇想曲, ruby=きそうきょ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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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여름과 바다와 시의 여정 Summertime Odys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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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표기 |
Summertime Odyssey [ruby(远海诗夏游纪, ruby=Yuǎnhǎi Shīxià Yóujì)] サマータイムオデッセイ |
-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
개방 조건 : 모험 등급 32 이상, 마신 임무 제2장·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클리어,
모나 전설 임무 영천의 장·제1막 「이 세상 별하늘의 바깥」 클리어 권장.[1][2]
- 환상이 남긴 소리 -
개방 조건 : 모험 등급 32 이상,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첫번째」임무에서
금사과 제도로 이동
1.1.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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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버전 PV: 「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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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토리
피슬의 전언을 받은 여행자와 페이몬은 페보니우스 성당 앞에서 모나와 피슬을 만나 금사과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에 우연히 만난 카즈하와 신염도 합류하여 교통수단 펑펑 마구성을 타고 금사과 제도로 향한다.3. 설명
1.6 버전의 메인 이벤트였던 여름! 섬? 모험! 에서 나왔던 이벤트 전용 지역인 금사과 제도가 다시 돌아왔다.
전 이벤트에 참가했던 사람 기준으로 1.6 버전 때와 다르게 이미 한번 방문했던 지역이라 섬이 솟아올라 새로운 지형이 생겨나는 기믹과 이벤트는 없고 1.6 버전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가는 걸로 보였으나 일차가 진행될 수록 각 섬이 대격변을 거친다. 워프 포인트와 파도 배 워프 포인트는 다시 찍어야 한다.
3.1.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3.1.1.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
금사과 제도 해상에 있는 타임어택 도전을 활성화할 시 플레이 가능하다. 파도 배를 조정해 빠른 시간안에 코스를 돌아 결승점으로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총 여섯 가지 도전이 있으며, 위태위태 섬, 쌍둥이 섬, 너덜너덜 섬에 분포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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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 도전 중, 표식의 인도에 따라 파도 배를 조정해 골도 코스의 막을 통과해 결승점으로 가야 한다.
- 배를 조종해 일정 수량의 「파도 에너지」를 수집해 에너지 차지를 완료하면 더욱 강력한 「파도 대시」를 할 수 있다. 「파도 대시」는 최대 3회 까지 충전 가능하다.
- 도전 중 특수 능력 「집결」을 사용하면 일정 범위 내의 「파도 에너지」를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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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대시」를 사용하면, 일부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숨겨진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
파괴 가능한 장애물: 울타리, 열기구, 소형 수상 감시탑, 소형 장애물 조합, 대형 장애물 조합
- 일부 견고한 장애물은 파괴할 수 없다.
파괴 불가능한 장애물: 대형 수상 감시탑, 화물 열기구, 암초, 바다 위의 폐허
보상 목록
<rowcolor=#fff> 도전과제 | 보상 | |
<rowcolor=#2F4F4F>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첫 번째 | ||
도전 소모 시간<140초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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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대시」 1회 사용하기 |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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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결」 3회 사용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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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2F4F4F>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두 번째 | ||
도전 소모 시간<260초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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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소모 시간<140초 |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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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2개 파괴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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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2F4F4F>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세 번째 | ||
도전 소모 시간<260초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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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소모 시간<140초 |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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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대시」 4회 사용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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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2F4F4F>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네 번째 | ||
도전 소모 시간<260초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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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소모 시간<140초 |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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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대시」 4회 사용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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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2F4F4F>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다섯 번째 | ||
도전 소모 시간<260초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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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소모 시간<140초 |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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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4개 파괴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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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2F4F4F>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여섯 번째 | ||
도전 소모 시간<140초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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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소모 시간<100초 |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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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6개 파괴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3.1.2. 안개 낀 산과 누각
처음 방문했을 때와 사뭇 달라진 금사과 제도에서 발견한 신비한 공간. 카에데하라 가문 조상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예스러운 분재와 깊은 관련이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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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 낀 산과 누각」 중에 특수 전투 스킬 「유엽베기」를 사용해 일정 범위 내 적에게 파해를 줄 수 있다.
- 「유엽베기」 사용 후, 재사용 대기 시간이 생긴다. 재사용 대기 시간동안 원소스킬이나 원소 폭발, 버프를 제공하는 일부 특성을 사용하면 재사용 대기 시간이 감소한다.
- 도전 중 랜덤으로 3종류의 「엽화」를 생성해 「엽화」에 상응하는 버프를 획득한다.
「담청엽화」: 캐릭터 점프 능력이 상승하고, 낙하 공격 시 「유엽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감소한다. 지속 시간은 12초다.
「작홍엽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은 8초다.
「쇄금엽화」: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 및 원소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 감소한다. 지속 시간은 8초다.
보상 목록
<rowcolor=#2F4F4F> 도전과제 | 보상 | |
「안개 낀 산과 누각」의 첫 탐사 완료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
「안개 낀 산과 누각」 누적 3회 도전 성공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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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도전에서 단일 도전으로 「유엽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누적 10회 달성하고 도전 성공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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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도전에서 「유엽베기」 누적 8회 발동하고 도전 완료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3.1.3. 현이 울리는 열도
환상에 뒤덮인 또 다른 섬을 방문한 후, 모두의 눈앞에 나타난 비경. 주변에는 악기처럼 생긴 기묘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어쩌면 로커는 여기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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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 울리는 열도」에서 「빠른 연주의 음률꽃」을 활성화한 후 윈드 필드를 생성하면 활강을 통해 이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빠른 연주의 음률꽃」을 통해 생성한 윈드 필드로 활강해 낙하 공격을 가할 시 강화 효과를 획득한다. 충격파를 방출해 주위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 「진동의 음률꽃」을 활성화한 후 「진동의 음률꽃」이 음파를 방출해 일정 범위 내 적에게 물리 피해를 가한다. 방패가 있거나 원소 증폭 상태, 보호막의 보호를 받는 적에게 효과적이다.
보상 목록
<rowcolor=#5D3462> 도전과제 | 보상 | |
「현이 울리는 열도」의 첫 탐사 완료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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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울리는 열도」 누적 3회 도전 성공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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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도전에서 「진동의 음률꽃」을 사용해 원소 증폭 상태 혹은 보호막 상태의 적을 누적 6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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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도전에서 「빠른 연주의 음률꽃」을 사용해 강화 낙하 공격의 충격파로 적을 누적 12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3.1.4. 유야의 고성
피슬의 저서 ≪신성 왕국의 영창≫을 매개로 도착한 신비한 영역. 색다른 위엄과 신성한 분위기에 휘감겨 있으며, 이곳에선 상식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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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야의 고성」에서 전투 시, 랜덤으로 「까마귀의 응시」가 내려온다. 「까마귀의 응시」 유효 범위에 진입한 후, 상응하는 버프를 얻을 수 있다.
- 「까마귀의 응시」는 세 종류가 있다.
「원무」: 까마귀를 소환해 전투에 참여시킨다. 까마귀는 존재하는 동안 번개 에너지 탄을 발사해 주변의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지속 시간은 10초다.
「제창」: 2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지속 시간은 8초다.
「중주」: 캐릭터 원소 에너지를 100% 회복하고 원소 폭발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킨다.
보상 목록
<rowcolor=#F8F8FF> 도전과제 | 보상 | |
「유야의 고성」의 첫 탐사 완료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
「유야의 고성」 누적 3회 도전 성공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
최종 도전에서 「까마귀의 응시」 누적 6회 획득하고 도전 성공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
최종 도전에서 「제창」의 번개 원소 범위 피해를 사용해 적을 누적 8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3.1.5. 별들의 전당
모나의 안내로 찾은 환각 비경. 영역에 들어가는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아마 천재 점성술사와 깊은 관련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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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전당」에서 전당의 지붕이 중요한 별자리를 형성하며 별자리의 별들은 지면 장치와 대응하는 관계를 가진다. 가장 빛나는 별과 대응하는 장치를 활성화하면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전투 중 빛나는 별과 대응하는 장치를 활성화하면 「별들의 공명」을 발동해 랜덤으로 효과를 부여한다.
「속박의 별」: 현재 필드 위의 모든 적을 속박하고, 적들이 받는 피해가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은 8초다.
「붕괴의 별」: 적과 충돌한 그 즉시 적을 처치한다. 지속 시간은 6초다.
「파도의 별」: 현재 필드 위 모든 캐릭터에게 물 원소 부착 상태를 부여하고, 빙결 상태의 적이 받는 피해를 50% 증가시킨다. 지속 시간은 8초다.
보상 목록
<rowcolor=#fff> 도전과제 | 보상 | |
「별들의 전당」의 첫 탐사 완료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
「별들의 전당」 누적 3회 도전 성공하기 |
원석 30개 20,000 모라 영웅의 경험 2개 |
|
최종 도전에서 「붕괴의 별」을 사용해 적을 누적 5회 명중시키고 도전 성공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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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도전에서 별자리 공명 누적 3회 완료 후 도전 성공하기 |
20,000 모라 정제용 마법 광물 4개 |
3.2. 환상이 남긴 소리
3.2.1. 보상 목록
<rowcolor=#fff> 도전 과제 | 보상 |
<colcolor=#000> 「환각 비경 소라」 4개 수집 |
<colcolor=#000>
원석 80개 40,000 모라 「자유」의 인도 4개 |
「환각 비경 소라」 8개 수집 |
원석 80개 40,000 모라 「투쟁」의 인도 4개 |
「환각 비경 소라」 12개 수집 |
원석 80개 40,000 모라 「시문」의 인도 4개 |
「환각 비경 소라」 16개 수집 |
원석 80개 40,000 모라 영웅의 경험 4개 |
「환각 비경 소라」 16개 수집 |
극야의 진실된 꿈 |
「환각 비경 소라」 20개 수집 |
40,000 모라 영웅의 경험 8개 정제용 마법 광물 8개 |
3.2.2. 여행자들의 시
시인처럼 추려낸 천지의 실오라기
「집을 떠나 이나즈마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어.
궁핍하고 험한 여정이었지만, 천지를 집 삼고 만물을 시의 벗으로 삼으니 나름 운치 있더라고」
「집을 떠나 이나즈마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됐어.
궁핍하고 험한 여정이었지만, 천지를 집 삼고 만물을 시의 벗으로 삼으니 나름 운치 있더라고」
고귀한 자처럼 드러낸 결심
「칠흑의 부하 오즈여, 네가 본 모든 진실로 본 황녀를 위한 길을 내어라!
내가 보지 못한 비루함은 모두 허상일지니.」
「아가씨의 뜻은… 보이지 않는 결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칠흑의 부하 오즈여, 네가 본 모든 진실로 본 황녀를 위한 길을 내어라!
내가 보지 못한 비루함은 모두 허상일지니.」
「아가씨의 뜻은… 보이지 않는 결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3.2.3. 영상을 남긴 자의 말
3.2.3.1. I
임무 비록·I
「아가샤, 잠깐 쉬었다 가자…. 휴, 이 섬에 먹을 만한 것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아가샤, 잠깐 쉬었다 가자…. 휴, 이 섬에 먹을 만한 것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임무 비록·II
「자자, 자카르. 이 섬의 신호 테스트는 이미 끝났어…. 기계가 순조롭게 작동했으면 좋겠네….」
「그래, 빨리 다음 섬으로 가자고…. 빨리 임무를 끝내고 야영지로 돌아가서 쉬고 싶어…」
「자자, 자카르. 이 섬의 신호 테스트는 이미 끝났어…. 기계가 순조롭게 작동했으면 좋겠네….」
「그래, 빨리 다음 섬으로 가자고…. 빨리 임무를 끝내고 야영지로 돌아가서 쉬고 싶어…」
임무 진행 영상·I
「자카르, 아까부터 배를 움켜잡고 있는데 어디가 불편하기라도 한 건지…」
「별것 아냐, 아가샤. 어젯밤에 추위를 좀 타긴 했지만 조금 쉬면 괜찮을 거야. 걱정 마!」
[3]
「자카르, 아까부터 배를 움켜잡고 있는데 어디가 불편하기라도 한 건지…」
「별것 아냐, 아가샤. 어젯밤에 추위를 좀 타긴 했지만 조금 쉬면 괜찮을 거야. 걱정 마!」
[3]
임무 비록·III
「자카르, 무리하지 말고 저길 봐. 앞에 동굴이 있어….」
「일단 저기서 잠깐 쉬자…」
「자카르, 무리하지 말고 저길 봐. 앞에 동굴이 있어….」
「일단 저기서 잠깐 쉬자…」
임무 비록·IV
「윽… 아가샤, 난 괜찮아… 배가 조금 아플 뿐이야….」
「알았어, 내가 사과 네 개를 찾아왔어… 조금 괜찮아지면 먹어….」
「하지만 임무는….」
「괜찮아, 자카르. 임무는 내가 할게… 넌 올라가서 푹 쉬어」
「윽… 아가샤, 난 괜찮아… 배가 조금 아플 뿐이야….」
「알았어, 내가 사과 네 개를 찾아왔어… 조금 괜찮아지면 먹어….」
「하지만 임무는….」
「괜찮아, 자카르. 임무는 내가 할게… 넌 올라가서 푹 쉬어」
임무 비록·V
「뭐지…? 신호 테스트 지점 근처에 츄츄족이 왜 이렇게 많은 거지…」
「뭐지…? 신호 테스트 지점 근처에 츄츄족이 왜 이렇게 많은 거지…」
3.2.3.2. II
임무 비록·VI
「넌 우리 중에서 가장 많은 명예를 얻은 사람이잖아. 임무에 좀 더 신경 쓸 순 없나…?」
「…대체 언제 깨달을 건가, 야코프, 가장 중요한 건 명예, 명예라고!」
「체프카, 모두의 발목을 잡은 건 사과할게…. 하지만 네가 말한 명예에는 전혀 관심 없거든!」
「넌 우리 중에서 가장 많은 명예를 얻은 사람이잖아. 임무에 좀 더 신경 쓸 순 없나…?」
「…대체 언제 깨달을 건가, 야코프, 가장 중요한 건 명예, 명예라고!」
「체프카, 모두의 발목을 잡은 건 사과할게…. 하지만 네가 말한 명예에는 전혀 관심 없거든!」
임무 진행 영상·III
「또 명예 따위를 운운하는군! 명예! 명예! 네 머릿속엔 다른 건 들어있지 않는 건가…
그렇게 명예가 가지고 싶다면 네 손으로 직접 가져가!」
「그, 그걸 버리면 안 돼! 그건 네가 공을 세웠다는 증명이라고…」
「또 명예 따위를 운운하는군! 명예! 명예! 네 머릿속엔 다른 건 들어있지 않는 건가…
그렇게 명예가 가지고 싶다면 네 손으로 직접 가져가!」
「그, 그걸 버리면 안 돼! 그건 네가 공을 세웠다는 증명이라고…」
임무 진행 영상·IV
「이게 뭐지… 저쪽의 영상은….」
「이 안에는… 뭐가 있는 거지?」
「이게 뭐지… 저쪽의 영상은….」
「이 안에는… 뭐가 있는 거지?」
임무 비록·VIII
「아니, 왜 야코프가 안 보이는 거지… 저건 뭐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야코프가 통과하고부터 주변의 빛이 차례대로 꺼졌어….」
「순서는… 흰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순인가?」
「아니, 왜 야코프가 안 보이는 거지… 저건 뭐야….」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야코프가 통과하고부터 주변의 빛이 차례대로 꺼졌어….」
「순서는… 흰색,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순인가?」
3.2.3.3. III
중앙 야영지의 영상·I [6]
불완전한 영상을 투영한 소라, 잘못된 위치에 배치된 듯하다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불완전한 영상을 투영한 소라, 잘못된 위치에 배치된 듯하다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중앙 야영지의 영상·II[7]
불완전한 영상을 투영한 소라, 잘못된 위치에 배치된 듯하다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아냐, 야코프. 이것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불완전한 영상을 투영한 소라, 잘못된 위치에 배치된 듯하다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아냐, 야코프. 이것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중앙 야영지의 영상·III
「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
「하지만….」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
「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
「하지만….」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
「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중앙 야영지의 영상·IV[8]
불완전한 영상을 투영한 소라, 잘못된 위치에 배치된 듯하다
「신호 테스트기… 두 팀…」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너한테 혼날까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가족이라…」
불완전한 영상을 투영한 소라, 잘못된 위치에 배치된 듯하다
「신호 테스트기… 두 팀…」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너한테 혼날까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가족이라…」
모든 일의 시작점[9][10]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아냐, 야코프. 이것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
「하지만….」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
「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신호 테스트기… 두 팀…」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너한테 혼날까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가족이라…」
「야코프, 대장님이 뭐라고 하셨길래 이렇게 풀이 죽었어.」
「파도가 심하게 치는 바람에 장치를 나르다가 넘어졌는데 다행히 손이 빨라서 장치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그런데 대장님이 우리 소대를 혼내시고는 섬에 가서 장치 신호 수신 테스트나 하래. 그게 제일 힘든 임무인데….」
「괜찮아, 속상해하지 마. 우리가 힘든 일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먼저 뭐 좀 먹어!」
「아가샤, 페르시코프 님이 우리 넷이 가서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고 오래…. 체프카가 이 소식을 들으면 불같이 화내겠지….」
「아냐, 야코프. 이것 윗사람의 명령이잖아. 체프카도 널 탓하진 않을 거야….」
「휴, 그렇게 무서우면 내가 체프카에게 같이 가서 말해줄게」
「여어, 돌아왔네…. 흥, 덕분에 장치가 박살 나진 않아서 다행이군….」
「하지만….」
「신호 수신 테스트를 하러 가는 것뿐이잖아. 힘든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거봐, 체프카도 괜찮을 거라고 했지?」
「그…그럼 난 먼저 가서 준비할게. 잠시 후에 출발하자!」
「신호 테스트기… 두 팀…」
「휴, 야코프 혼자 불려 가길래 벌이라도 받는 건가 했는데 그냥 귀찮은 임무를 받아온 것뿐이었네. 다행이야.」
「너한테 혼날까봐 엄청나게 무서워하더라. 하하, 마치 『형』을 무서워하는 『동생』처럼….
사실 야코프는 우리가 자기한테 실망할까 봐 걱정한 걸지도 몰라…
우린 그냥 소대 대원일 뿐인데… 하지만 어떨 때는 『가족』처럼 느껴지기도 해.」
「가족이라…」
4. 「화려한 표류물」 교환
모든 이벤트에서 화려한 표류물을 최대치[11]를 획득하면 모든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rowcolor=#fff> 물품 | 비용 및 횟수 | |
|
지식의 왕관 |
화려한 표류물 400개 한정 구매 1
|
|
불타오르는 마노 조각 |
화려한 표류물 25개 한정 구매 6
|
|
순수한 청금석 조각 |
화려한 표류물 25개 한정 구매 6
|
|
승리의 자수정 조각 |
화려한 표류물 25개 한정 구매 6
|
|
자유로운 터키석 조각 |
화려한 표류물 25개 한정 구매 6
|
|
서늘한 빙옥 조각 |
화려한 표류물 25개 한정 구매 6
|
|
단단한 황옥 조각 |
화려한 표류물 25개 한정 구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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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인도 |
화려한 표류물 15개 한정 구매 6
|
|
「자유」의 철학 |
화려한 표류물 45개 한정 구매 2
|
|
「투쟁」의 인도 |
화려한 표류물 15개 한정 구매 6
|
|
「투쟁」의 철학 |
화려한 표류물 45개 한정 구매 2
|
|
「시문」의 인도 |
화려한 표류물 15개 한정 구매 6
|
|
「시문」의 철학 |
화려한 표류물 45개 한정 구매 2
|
|
모라 |
화려한 표류물 8개 한정 구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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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극야의 진실된 꿈
황녀 피슬의 제례복. 고귀한 자에게 용기와 진실 그리고 선한 마음이 깃들기를. 그래야만 사악한 기운이 그녀를 꺾을 수 없을지니.
<rowcolor=#9a7451> 극야의 진실된 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피슬#s-10.2|{{{#!wiki style="width: 100%;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wiki style="background-image"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letter-spacing: -1.2px;" | }}}}}}}}} ]]}}} | <rowcolor=#9a7451> 코스튬 획득 조건 |
「환각 비경 소라」 16개 수집하기 n / 16 |
|
6. 황녀의 초대
피슬을 한번 초대할 수 있다.[12]<rowcolor=#9a7451> 단죄의 황녀·피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피슬#s-10.2|{{{#!wiki style="width: 100%; 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vertical-align: top;" {{{#!wiki style="background-image"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letter-spacing: -1.2px;" | }}}}}}}}} ]]}}} | <rowcolor=#9a7451> 초대 조건 |
「화려한 표류물」 누적 획득 n / 2,400 |
7. 기행 경험치 시즌 임무
<rowcolor=#fff> 임무 | 경험치 | |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에서 「몽롱한 수수께끼의 영역」의 첫 탐사 완료하기 |
|
1200 |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에서 「파도를 가르는 스피드·세 번째」 도전 140초 내에 완료하기 |
|
1500 |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이벤트에서 「화려한 표류물」 2000개 획득하기 |
|
2250 |
8. 비경 및 평가
이벤트 시작 당일에는 섬 대부분이 텅 비어있었기에 지난번 금사과 제도에 비해 퀄리티가 낮다던가, 보상이 짜다던가 하는 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 일차가 진행되면서 모든 섬이 비경 클리어 후 캐릭터 테마에 맞춘 기믹들이 채워지게 변화되는 것을 생각하면 저번 금사과에 비해 퀄리티가 낮다고 보긴 어렵고, 보상 역시 금사과 제도 필드 상자만 182개, 비경 상자까지 포함하면 거의 300개에 육박하는 만큼 보상 역시 저번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다고 보긴 힘들다. 스토리도 기존 이벤트는 3일차, 4일차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엔 무려 6일차나 된다. 즉, 공들인 이벤트인 것도 맞고 보상도 상당한 이벤트인 것도 맞다.그러나 스토리에 대해서 평가가 갈리는데, 여름 이벤트 답게 분명 이벤트 시작은 '여름 휴가'를 오는 거였는데 와서 보니 주연 등장인물의 과거사만 계속 떠들고 있어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드는 여름 이벤트의 느낌이 전혀 안든다. 지난 번 금사과 제도는 말 그대로 금사과 제도에서 캐릭터들과 휴가를 보내는 것이 주된 줄거리 였다면, 이번 금사과 제도는 그와 달리 캐릭터 별 과거 이야기나 속사정을 듣거나 체험하는 것과 같은 개별 스토리가 주된 줄거리다. 작년과 다르게 변화를 줘야한다는 의무감이 너무 과해 완전히 여름의 느낌과는 상이한 내용으로 이벤트가 구성되어버린 것. 이는 5일차의 우인단의 환각장치까지 모두 완료하게 되면 모나의 입으로 '사건을 해결하느라 휴가는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다.'로도 언급된다.
보통의 소셜게임: "여름 이벤트! 무인도에서 수영복 캐릭터들과 우햐우햐 놀아보자!"
원신: "여름 무인도에서 왠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들의 슬픈 과거를 차례로 파헤쳐 봅시다...."
해당 이벤트가 찬반양론이 생기게 된 이유를 요약한 일본 유저
원신: "여름 무인도에서 왠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들의 슬픈 과거를 차례로 파헤쳐 봅시다...."
해당 이벤트가 찬반양론이 생기게 된 이유를 요약한 일본 유저
전 버전 금사과 제도와 그나마 비슷한 점이라면 앞으로 등장할 지역의 요소의 선행공개, 그리고 서브스토리[13] 정도이다.
이벤트의 개최 기간은 2.8 버전이 끝나는 40일간으로, 볼륨이 크고 클리어해야 할 기믹이 복잡한 만큼 며칠에 걸쳐 클리어했는가에 따라서도 충분히 감상에 대한 개인차는 존재할 수 있다. 볼륨이 큰 만큼 단기간에 클리어를 했다가 피로도를 크게 느낄수도 있고, 40일간동안 틈틈히 하다보니 여유롭고 넉넉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도 느낄 수 있기 때문.
8.1. 카즈하 파트 관련 평가
카즈하의 등장에 대한 평가에 대한 내용은 카에데하라 카즈하/작중 행적 문서
의
평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섬의 기믹은 4명 중에서 가장 복잡하다. 좌측 섬과 우측 섬을 각각 몬드, 리월, 이나즈마 풍으로 바꿀 수 있는데, 단순 계산으로 9가지의 패턴이 나와 보물상자 기믹을 발견하면 높은 확률로 섬을 바꿔줘야 하는 등 번거롭기 때문. 비경의 경우 건물 내부를 뒤집는 기믹 때문에 플레이 도중 멀미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14]
여담으로 이후 3.0에서 수메르 마신임무 진행 도중 들어가게 되는 비경[15]에 카즈하 환각비경을 연상게 하는 이나즈마풍 구간이 있다.[16]
8.2. 신염 파트 관련 평가
워낙 비인기 캐릭터이기도 했고 해당 이벤트 전까지 이벤트 스토리에 계속해서 출연하면서 '비인기 캐릭터 할당제'를 받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던 만큼 이번 이벤트에서도 좋지 않게 평가하는 유저들이 더러 있다. 그런 호불호 부분을 제외하면 신염의 설정이 잘 반영되었다. 여러 야유에도 불구에도 꿋꿋하게 좋아하는 로큰롤을 추구하며, 동시에 낙천적인 성격과 의외로 요리 등을 잘하는 생활력 있는 모습, 향릉과 운근과의 친분관계 등등 신염이 '할당제' 느낌으로 갑자기 툭 튀어나온것이 아닌, 제대로 캐릭터가 반영된 사실상 첫번째 이벤트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스토리 최후반에 나온 머리 푼 신염의 모습이 엄청 예쁘다며 대호평을 받은 것은 덤이다.[17]
물론 신염 파트도 기본 토대는 비경에서 진행이 되긴 하지만, 카즈하 때마냥 비경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수준으로 진행되진 않고, 비경내부와 금사과 제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나왔기에 그래도 금사과를 탐험하는 느낌은 어느 정도 살렸다는 점에선 호평을 받았다. 신염 비경은 스토리 진행 중에는 특별히 주목할 만한 기믹없이 무난하지만, 상자를 컴플리트 하는 과정에서 퍼즐 구조가 들어있다. 지금까지의 원신답지않게, 단순하면서도 1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론 떠올릴 수 없는 해법으로, 그동안 원신의 퍼즐을 비판해오던 유저들을[18] 어느정도 만족시킴과 동시에 기존의 원신의 퍼즐에 익숙하던 유저들을 고생시켰다.
8.3. 피슬 파트 관련 평가
피슬은 위의 두 캐릭터와 달리 캐릭터의 서사가 묘사된 것 자체가 이번 이벤트가 처음이다. 때문에 피슬의 개인 스토리를 읽어본 사람들도 인게임 스토리 묘사로 피슬의 과거 인생을 이야기하는, 쉽게 말해 흑역사 들추기(...)에 꽤나 많은 흥미를 보였고 실제로도 이 부분을 제대로 묘사하여 기대했던 만큼의 호평을 받았다. 서브 컬쳐의 중2병 캐릭터의 정석인 중2병 컨셉으로서의 자신과 현실적인 자아와의 갈등 스토리도 그런대로 정석에 가까웠기 때문에 현재까지 열린 이벤트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다.
비경의 퀄리티 역시 상당하다. 비경 클리어 이후 쌍둥이 섬에 유야 정토의 성과 비슷한 거대 성채가 추가되는 것[19]이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하프시코드와 피아노를 활용한 몽환적인 BGM도 일품이다. 이러한 이유로 1회성 비경으로 두기엔 아까울 정도로 상당한 공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하지만 비경의 기믹은 또 욕을 먹고 있는데, 비경 기믹 자체[20]는 쉬운 편이지만 판정이 워낙에 괴상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위치를 조절해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안 맞기도 한다. 또한 적합한 기준조차 나와있지 않고, 정확도 퍼센트도 없어 공략을 모르는 사람은 정확히 맞추는 것보다 이리저리 돌려보다 얻어 걸리는게 더 많을 수준.
맵 구조 상 제일 불편한 건 계단에 위치한 몬스터들과의 전투다. 전투판정 받으면 기믹을 사용할수 없는데 츄츄 궁수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놈들 잡으러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모든 3d 게임 특징으로 경사로에 있는 적을 상대로는 판정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다보니 근접 스킬의 경우 체감상 원래보다 더 붙어서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필드 기믹인 연극과[21] 추리 역시 시간을 상당히 잡아먹어서[22] 불편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래도 이런 기믹 자체는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시도였으니 만큼 꽤나 신선했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연극은 아예 풀더빙으로 진행되는 정성까지 들였다.
8.4. 모나 파트 관련 평가
점성술사라는 컨셉에 맞게 별자리 관련 퍼즐들이 주를 이루는데, 지금까지 원신에 나왔던 퍼즐이나 기믹 중에서도 가장 높은 난도를 지녔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물에 비치는 기믹과 마지막 별자리 조각을 이용하는 퍼즐은 저사양에서 보이지 않거나, 일부만 보여 푸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23][24][25]
그럼에도 섬의 은하수 밤하늘과 비경은 가장 몽환적이면서도 화려해서 비주얼 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다.[26]
스토리적인 면에선 모나의 점성술로 인해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주제가 부각되었으며[27] 원신의 이벤트 스토리 떡밥중 거짓된 하늘과 티바트라는 세계에 속한 인물들의 운명이 정해져있으며 그것들을 타파하려는 의지가 중요함이 은유적으로 설명된다.
9. 여담
- 임무 진행 영상 소라 1번의 거울 여인 아가피아의 모델링 자세가 바뀌는 해프닝이 있었다. 원래 아가피아의 자세는 무릎과 허리를 반쯤 굽히고 자카르의 상태를 보던 자세였는데, 이 자세가 여러모로 엄하게 보였던지라 수많은 섹드립의 희생양이 되었고, 결국 아가피아의 자세를 정상적으로 서있는 모습으로 바꿨고, 더 이상 아가피아의 몸을 통과할 수도 없게 만들었다.
- 이번 이벤트에서 한국어 음성의 카즈하의 목소리가 워낙 낮아졌다는 의견이 많다. 캐릭터 PV를 보고 스토리를 진행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연기 변화에 대해서는 유저마다 꽤 다른 편.
- 섬 곳곳에 이전 금사과 제도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이런걸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9.1. 스토리 출연 캐릭터
- 카에데하라 카즈하[28] ( 작중 행적)
- 피슬[29] ( 작중 행적)
- 모나[30] ( 작중 행적)
- 신염[31] ( 작중 행적)
- 벤티[32] ( 작중 행적)
- 향릉[33] ( 작중 행적)
- 운근[34] ( 작중 행적)
- {{{#!folding 스포일러
-
쿠사나리 화신[35] (
작중 행적)
}}}
9.2. 스토리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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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PV - 「황금빛 여름」 | ||||||
{{{#!wiki style="margin:0 -10px" {{{-1 {{{#!folding 기타 언어 버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일본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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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중국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영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 |
[1]
일시 하향.
[2]
모나 전설 임무를 클리어 하지 않을 경우, 이벤트 화면에서 「빠른 체험」을 통해 이벤트 참여 가능
[3]
수정 전의 모습이다. 수정 후에는 아가샤가 상체를 숙이지 않고 서 있다.
[4]
관련 아이템
이름: 은도금 회중시계
설명: 오래되 보이는 회중시계. 닦은 흔적을 통해 주인이 이 시계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다. 안에는 스네즈나야 소녀가 가운데에 위치한 사진이 보관되어 있다. [5] 관련 아이템
이름: 오래된 휘장
설명: 우인단의 휘장인 듯하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표면에 스크래치가 잔뜩 나있다 [6] 관련 아이템
이름: 잘못된 위치의 소라1
설명: 다른 곳에 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7] 관련 아이템
이름: 잘못된 위치의 소라2
설명: 다른 곳에 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8] 관련 아이템
이름: 잘못된 위치의 소라3
설명: 다른 곳에 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9] 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의 월드 퀘스트인 흩어진 과거의 조각을 클리어 하면 확인할 수 있다. [10] 이 월드 퀘스트에서 모든 잘못된 위치의 소라와 은도금 회중시계, 오래된 휘장을 사용한다. [11] 하나의 비경 도전에서 한번에 200개씩, 최대 600개 만큼 얻을 수 있고 4개의 비경을 모두 완료할 시 24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12] 조건이 누적 획득이므로 표류물을 소모하지 않는다. [13] 앞 버전에서는 이나즈마의 방랑자, 배 시스템, 이번 버전에서는 이제 나올 나라의 스포일러 인물이 선행등장했고 무기, 서브스토리, 성유물 스토리, 소지아이템에 등장하는 NPC 설정이 등장했다. [14] 비경 내부가 폐건물의 모습이라 이런저런 잡동사니가 널부러져 있고 벽이나 가구 등도 어지럽게 널려 있는데, 이런 풍경을 다른 곳을 보지도 못하게 시점을 고정시켜놓고 빙글빙글 돌린다. 평소에 3D 멀미가 심하지 않던 사람이나 아예 없던 사람조차 멀미를 호소할 정도로 심각하다. [15] 수메르 지역의 튜토리얼 비경이다. [16] 정확히는 하이파시아의 의식공간 내지 그녀와 연결된 신의 지식의 일부로 추정되며 이후 하이파시아가 영접한 신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 이나즈마풍 비경의 주인은... [17] 공식이 유저들의 평가를 반영한 것이 다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구라구라꽃 취급을 받는 신염이 자신의 섬과 비경에서 식물과 연관있게 나왔으며, 머리모양에 대한 불만이 많은편인데 컷신에서 머리를 푼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18] 특히 야생의 숨결을 하고 원신에 입문한 유저들이 이런 성향이 강하다. 닌텐도 젤다 팀이 업계 최고수준의 퍼즐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면 가혹한 비교일 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지금까지의 원신의 퍼즐 완성도가 좋았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19]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을 플레이해본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아노르 론도나 도읍 로데일이 연상되었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20] 모뉴먼트 밸리처럼 착시를 이용하여 길을 만드는 퍼즐이다. [21] 단, 연극의 경우 츠루미의 깃털 아이템을 사용하면 대화를 스킵할 수가 있으나, 하필이면 금사과 종료 약 1~2일전에 알려졌다. # [22] 해당 섬의 보물상자는 주변 까마귀 석상의 대화를 듣고 추리를 통해 해당하는 석상을 맞혀야 열리는데, 대화 하나하나가 긴 편인데다 잘못 짚으면 처음부터 그 대화를 끝까지 다시 듣고 나서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 마디 후 바로 다음 대사로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텀이 꽤 길기까지 하다. 특히나 게임에서 어떤 대상이 선택되어있는지 표시해주지않기 때문에 선택해야하는 까마귀석상이 밀집해있는 경우 어느쪽을 고르고 있는건지 알 수 없어 잘못된 것을 골라버리는 문제도 있는 편 [23] 이것과 비슷한 문제는 1.6 버전에서도 저사양에서 퍼즐 과녁이 로딩이 되지 않아 째는게 불가능한 적이 있었고, 층암거연에서도 저사양에서 가장 먼 신호기에서 빛이 나오지않는 문제가 있었다 [24] 최 후반부에는 수많은 별 중 도망치는 별을 잡아야 하는데 이를 못찾으면 찾기 어렵고 비경에 나가버리면 다시 별을 추적하고 스토리를 본 뒤에 빠르게 잡아야 한다. [25] 또 이 별을 따라가는 기믹도 답답하다는 평가도 있으며 벽이 이동할때 캐릭터가 끼이면 비경을 다시 나가서 재도전을 해야한다. [26] 중후반부에 나오는 넓은 공간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연상케한다. [27]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정적인 미래에 화를 내는 부류와, 정해진 운명을 넘어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해 내는 부류가 각각 묘사된다. 전자의 경우 '점성술은 듣고 싶은 말을 들려주는 길거리 뽑기통이 아니다' 고 화를 내지만 후자의 경우 '분수에 맞지 않아도 기적을 바란다'며 최종적으로 향해야 할 이상적인 목표로 제시된다. [28] 모든 임무가 끝난 뒤 카즈하 비경 워프를 타면 워프 주변에서 머물고 있는 카즈하를 발견할 수 있다. [29] 모든 임무가 끝난 뒤, 탑의 극장 위에서 피슬을 만날 수 있다. [30] 모든 임무가 끝난 뒤 위태위태 섬을 과거로 설정하고 섬 중앙의 꼭대기로 올라가면 서 있는 모나를 발견할 수 있다. [31] 모든 임무가 끝난 뒤, 얼어붙은 마음이 있는 산 꼭대기로 가면 신염을 만날 수 있다. [32] 금사과 제도로 직접 오진 않고 여행자 일행을 금사과 제도로 보내주기만 하는 역할. 다만 출발하기 전에 여행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할 수 있도록 통통모양의 무전기를 건네준다. 이후에는 캣테일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그런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런지 전설 임무 진행 중 몬드에 가면 캣테일 주점 지붕위으로 피신하여 재채기를 하고 있다. 전설 임무를 마무리 하고 난 뒤에는 클레의 야영지에서 섬으로 놀러온 벤티를 볼 수 있다. 대화는 가능하지 않다. [33] 신염의 비경에서 환영으로 등장. [34] 신염의 비경에서 환영으로 등장. [35] 4일차, 5일차에서 목소리로 등장. 우인단이 섬에서 연구하던 장치가 풀의 신, 즉 나히다의 능력을 모방한 작품이었고, 여행자의 뇌에 직접 말하는 능력을 보여주어 나히다의 능력은 인간의 의식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떡밥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후 수메르에서 허공이라는 장치가 등장하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이름: 은도금 회중시계
설명: 오래되 보이는 회중시계. 닦은 흔적을 통해 주인이 이 시계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다. 안에는 스네즈나야 소녀가 가운데에 위치한 사진이 보관되어 있다. [5] 관련 아이템
이름: 오래된 휘장
설명: 우인단의 휘장인 듯하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표면에 스크래치가 잔뜩 나있다 [6] 관련 아이템
이름: 잘못된 위치의 소라1
설명: 다른 곳에 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7] 관련 아이템
이름: 잘못된 위치의 소라2
설명: 다른 곳에 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8] 관련 아이템
이름: 잘못된 위치의 소라3
설명: 다른 곳에 있어야 할 영상 소라가 엉뚱한 곳에 버려져, 잘못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영상 소라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으면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9] 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의 월드 퀘스트인 흩어진 과거의 조각을 클리어 하면 확인할 수 있다. [10] 이 월드 퀘스트에서 모든 잘못된 위치의 소라와 은도금 회중시계, 오래된 휘장을 사용한다. [11] 하나의 비경 도전에서 한번에 200개씩, 최대 600개 만큼 얻을 수 있고 4개의 비경을 모두 완료할 시 24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12] 조건이 누적 획득이므로 표류물을 소모하지 않는다. [13] 앞 버전에서는 이나즈마의 방랑자, 배 시스템, 이번 버전에서는 이제 나올 나라의 스포일러 인물이 선행등장했고 무기, 서브스토리, 성유물 스토리, 소지아이템에 등장하는 NPC 설정이 등장했다. [14] 비경 내부가 폐건물의 모습이라 이런저런 잡동사니가 널부러져 있고 벽이나 가구 등도 어지럽게 널려 있는데, 이런 풍경을 다른 곳을 보지도 못하게 시점을 고정시켜놓고 빙글빙글 돌린다. 평소에 3D 멀미가 심하지 않던 사람이나 아예 없던 사람조차 멀미를 호소할 정도로 심각하다. [15] 수메르 지역의 튜토리얼 비경이다. [16] 정확히는 하이파시아의 의식공간 내지 그녀와 연결된 신의 지식의 일부로 추정되며 이후 하이파시아가 영접한 신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 이나즈마풍 비경의 주인은... [17] 공식이 유저들의 평가를 반영한 것이 다분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구라구라꽃 취급을 받는 신염이 자신의 섬과 비경에서 식물과 연관있게 나왔으며, 머리모양에 대한 불만이 많은편인데 컷신에서 머리를 푼 모습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18] 특히 야생의 숨결을 하고 원신에 입문한 유저들이 이런 성향이 강하다. 닌텐도 젤다 팀이 업계 최고수준의 퍼즐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을 생각하면 가혹한 비교일 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지금까지의 원신의 퍼즐 완성도가 좋았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19]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을 플레이해본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아노르 론도나 도읍 로데일이 연상되었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20] 모뉴먼트 밸리처럼 착시를 이용하여 길을 만드는 퍼즐이다. [21] 단, 연극의 경우 츠루미의 깃털 아이템을 사용하면 대화를 스킵할 수가 있으나, 하필이면 금사과 종료 약 1~2일전에 알려졌다. # [22] 해당 섬의 보물상자는 주변 까마귀 석상의 대화를 듣고 추리를 통해 해당하는 석상을 맞혀야 열리는데, 대화 하나하나가 긴 편인데다 잘못 짚으면 처음부터 그 대화를 끝까지 다시 듣고 나서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 마디 후 바로 다음 대사로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텀이 꽤 길기까지 하다. 특히나 게임에서 어떤 대상이 선택되어있는지 표시해주지않기 때문에 선택해야하는 까마귀석상이 밀집해있는 경우 어느쪽을 고르고 있는건지 알 수 없어 잘못된 것을 골라버리는 문제도 있는 편 [23] 이것과 비슷한 문제는 1.6 버전에서도 저사양에서 퍼즐 과녁이 로딩이 되지 않아 째는게 불가능한 적이 있었고, 층암거연에서도 저사양에서 가장 먼 신호기에서 빛이 나오지않는 문제가 있었다 [24] 최 후반부에는 수많은 별 중 도망치는 별을 잡아야 하는데 이를 못찾으면 찾기 어렵고 비경에 나가버리면 다시 별을 추적하고 스토리를 본 뒤에 빠르게 잡아야 한다. [25] 또 이 별을 따라가는 기믹도 답답하다는 평가도 있으며 벽이 이동할때 캐릭터가 끼이면 비경을 다시 나가서 재도전을 해야한다. [26] 중후반부에 나오는 넓은 공간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연상케한다. [27]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정적인 미래에 화를 내는 부류와, 정해진 운명을 넘어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해 내는 부류가 각각 묘사된다. 전자의 경우 '점성술은 듣고 싶은 말을 들려주는 길거리 뽑기통이 아니다' 고 화를 내지만 후자의 경우 '분수에 맞지 않아도 기적을 바란다'며 최종적으로 향해야 할 이상적인 목표로 제시된다. [28] 모든 임무가 끝난 뒤 카즈하 비경 워프를 타면 워프 주변에서 머물고 있는 카즈하를 발견할 수 있다. [29] 모든 임무가 끝난 뒤, 탑의 극장 위에서 피슬을 만날 수 있다. [30] 모든 임무가 끝난 뒤 위태위태 섬을 과거로 설정하고 섬 중앙의 꼭대기로 올라가면 서 있는 모나를 발견할 수 있다. [31] 모든 임무가 끝난 뒤, 얼어붙은 마음이 있는 산 꼭대기로 가면 신염을 만날 수 있다. [32] 금사과 제도로 직접 오진 않고 여행자 일행을 금사과 제도로 보내주기만 하는 역할. 다만 출발하기 전에 여행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할 수 있도록 통통모양의 무전기를 건네준다. 이후에는 캣테일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그런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런지 전설 임무 진행 중 몬드에 가면 캣테일 주점 지붕위으로 피신하여 재채기를 하고 있다. 전설 임무를 마무리 하고 난 뒤에는 클레의 야영지에서 섬으로 놀러온 벤티를 볼 수 있다. 대화는 가능하지 않다. [33] 신염의 비경에서 환영으로 등장. [34] 신염의 비경에서 환영으로 등장. [35] 4일차, 5일차에서 목소리로 등장. 우인단이 섬에서 연구하던 장치가 풀의 신, 즉 나히다의 능력을 모방한 작품이었고, 여행자의 뇌에 직접 말하는 능력을 보여주어 나히다의 능력은 인간의 의식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떡밥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후 수메르에서 허공이라는 장치가 등장하면서 사실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