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보호협회 | |
설립일 | 2005년 3월 |
대표 | 박선미(율무국장) |
활동분야 | 캣맘, 길고양이 |
연락처 |
문자 : 070-7426-4888 팩스 :02-6499-8003 E-mail: [email protected] |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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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캣맘을 대변하는 한국의 고양이 보호단체이다.2. 활동 이력
2021년 11월, 길고양이들을 지원한다며 고양이 전용 집을 제작해 길거리 곳곳에 설치했다. #[1]2022년 4월, 나무위키의 캣맘과 길고양이 문서를 모니터링해 올바르게 관리하겠다고 발표하며 외부 개입을 선언하였다.[2][3]
[1]
다만 위 사례를 보고 개인이 무작정 설치해서는 안되며 단체라고 해도 설치를 희망하는 부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의 담당부서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유지라고 해도 관할 국가기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다면 무단적치물을 통한 무단점유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2]
말이 올바르게 관리하겠다는 것일 뿐, 실제로는 캣맘이 길고양이를 내세워 사회에 피해를 주는 사실이 기재되는 것을 막고 본인들이 좋게 보는 사항만 기재되도록 하겠다는 발언이다.
[3]
오해를 바로잡겠다며 길고양이가 쥐를 잡아 전염병을 막는다는 낭설을 내세워 선동하는 일이 허다한데 고양이로 쥐가 박멸이 된다면 방역업체에서 고양이를 훈련시켜 투입하지 화학약물을 사용 할 이유가 없다. 특히나 고양이는 만화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쥐를 먹잇감으로도, 여흥거리로도 선호하지 않아 쥐를 잡으면 보상이 생긴다는 것을 학습한 반려묘나 사냥감이 쥐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살며 굶주려있는 야생고양이가 아니면 전혀 적극적으로 사냥하지 않는다. 소변의 성분이 쥐를 은신하게만 할 뿐 전혀 쥐의 개체수 감소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덤. 더군다나 길고양이에게 급여한 먹이를 고양이와 쥐가 나눠먹거나 쥐가 먹어치운다고 하소연하는 글이 캣맘 관련 인터넷 카페에 빈번하게 게시되는 판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