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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2 19:08:15

하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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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Han Sol
출생 1993년 11월 24일 ([age(1993-11-24)]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8cm | 오른손잡이
종목 펜싱 | 사브르
랭킹 24위(2024년 2월 기준)
소속 성남시청[1](2016~ )
병역 국군체육부대[2](2017~2019)
학력 한국체육대학교[3] (체육학사)
1. 개요2. 경력3. 메달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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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펜싱 선수이며 2019 부다페스트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 금메달리스트이다.

2. 경력

2.1. 2018년 이전

2010/11 시즌 세계선수권 16위, 2011/12 시즌 세계선수권 13위 기록. 12/13시즌 이후 월드컵 및 그랑프리에도 출전했다. 2014년 모스크바 월드컵 16강 이외에는 32강 돌파에 실패해오다가, 2016/17 시즌 헝가리 월드컵 8강, 칸쿤 월드컵 64강, 서울 그랑프리 8강, 모스크바 그랑프리 16강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32위로 올라왔고 이후 세계랭킹 40위권 내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17/18 시즌 8강 1회, 16강 2회 기록.

2.2. 2018/19 시즌

11월 알제리 월드컵에서 오상욱과 이탈리아의 루이지 사멜레를 연파하고 우승하며 처음으로 국제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월 도쿄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준결승에서 오상욱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7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이 금메달로 체육연금 대상자가 되었다.
개인 최고 기록인 세계 랭킹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2.3. 2019년 ~ 2022년

개인전에서 19/20 시즌은 폴란드 월드컵 16강이 최고 성적. 20/21 시즌은 부다페스트 월드컵 한 대회만 나가 32강 탈락했다. 2021/22 시즌은 안식년이었다.

2.4. 2022/23 시즌

개인전 : 월드컵/그랑프리 8회 참가 8강 1회. 세계선수권 8위.

9월 제103회 전국체전 결승에서 오상욱에 패해 준우승했다. 11월 알제리 월드컵 64강, 12월 오를레앙 그랑프리 32강, 1월 튀니스 그랑프리 32강, 2월 바르샤바 월드컵 64강, 3월 부다페스트 월드컵 8강, 4월 서울 그랑프리 32강, 5월 마드리드 월드컵 64강에 올랐다. 7월에는 4년만에 출전한 밀라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8강에 올랐고 단체전에서는 준우승했다. 세계 랭킹 22위로 시즌을 마쳤다.

2.5. 2023/24 시즌

개인전 : 월드컵/그랑프리 4회 참가 16강 최고성적.

11월 알제 월드컵 16강에 올랐고 12월 오를레앙 그랑프리, 1월 튀니스 그랑프리, 2월 트빌리시 월드컵에서 연달아 64강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3. 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2019 부다페스트 단체
은메달 2023 밀라노 단체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2019 도쿄 단체
동메달 2019 도쿄 개인
월드컵
금메달 2018 알제 개인
금메달 2018 알제 단체
금메달 2023 바르샤바 단체
은메달 2023 알제 단체

4. 여담


[1] 오상욱과 3년간 같은 팀이었다. [2] 김준호가 선임이었다. [3] 원우영이 12년 선배이고 김정환이 10년 선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