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업적/티탄

• 등급전(정규/야생/클래식), 투기장, 결투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일반전과 1인 모험은 포함되지 않는다.
• 직업 전용 카드를 써야 하는 제약이 없다면 다른 직업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물론 해당 직업으로 달성하는 것이 보통은 쉬우므로 그 쪽을 추천한다.

1. 도적

• 엎질러진 기름
• 타르막을 내고 하수인끼리 교환하거나 딜주문을 쓰다 보면 숫자를 쭉쭉 채울 수 있다.
• 1/1 잔챙이들을 상대의 공격력 높은 떡대에게 쭉 들이받는 식으로 빠르게 카운트를 올릴 수 있다. 아군적군 풀필드에 타르막 + 양폭탄을 박아서 쓸어담는 것도 방법인데, 양폭탄 정신나간 소환사 타르막 타르막까지만 풀히트시키면 대략 80스택 정도가 적립된다.
• 한 턴에 종말의 그림자 등을 이용해 타르막을 여러번 사용해서 몇 배씩 늘려도 좋다.

• 장치와 잡동사니 수집
• 누적이므로 미미론으로 기계들을 내면서 미미론의 장치들을 받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풀악셀 밟아!
• 핸드를 털고 기어변속을 내면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 정규에서는 기계 도적 등의 덱으로 빠르게 손을 털 수 있고, 야생이라면 손에 카드가 많아도 비밀 통로를 쓰면 바로 4장으로 줄일 수 있으니 이쪽을 노려도 좋다.

• 꼬맹이가 뭘 안다고
• 누적이므로 언젠가 달성된다. 전투의 함성 피해와 직접 공격하는 것 모두 누적된다.

2. 드루이드

• 생명의 정원
• 누적형이므로 언젠가는 달성할 수 있다.

• 우리 나무정령 다 컸네
• 필드에 나무정령이 6마리일 때 성장의 고대정령을 내는 업적.
• 일단 정규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업적을 깬다면 성장의 고대정령이 7코로 느리고, 상대가 필드를 싹싹 지우는 경우 남은 3코로 나무정령 6마리를 소환하는 것도 난이도가 높다. 그러므로 자연의 포용 또는 이오나의 사도를 사용하여 성장의 고대정령의 선택 능력을 두 개 다 발동하는 상태로 세팅해둔 뒤, 마녀숲 사과, 피의 나무정령, 숲 묘목 등으로 나무 정령 3마리를 소환하고 성장의 고대정령으로 마무리하거나 꼬불꼬불 케이크, 생명의 어머니의 선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야생이라면 거프 램핑으로 10코 제한을 뚫어버린 뒤 성장의 고대정령 코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13코로 나무정령을 흩뿌리는 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 표절이 아니라 모방
• 프레이야를 내고 필드복사가 아닌 카드복사를 선택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카운트는 실제로 복사된 카드 수가 아닌 프레이야를 내고 남아있는 핸드 수를 기준으로 카운트가 된다. 예를 들어 프레이야를 포함한 총 10장의 핸드가 있을때 프레이야를 내면 실제로 복사되어 핸드로 들어오는 카드는 1장이지만 업적 카운트는 9장으로 된다.

• 달콤한 유혹
• 누적이므로 언젠가 달성된다. 당연하지만 방어도 쪽이 더 유리하다.

3. 마법사

• 구속 해제
• 누적 업적이고, 전턴에 정령을 내지 않아도 1드로우는 보장되기 때문에 언젠가 달성된다.
• 탈진 상태에서도 내도 드로우된 것으로 판정된다.

• 완전체 각성
• 누적이므로 노르간논으로 서로 다른 3단 스킬을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노르간논이 6코 8체력으로 튼튼하지만 2스택이 누적될 때까지 필드에서 버티는 건 쉽지 않다. 노르간논+반향+반향으로 재빨리 3단 스킬을 발사하는 식으로 누적하는 것도 방법이다.

• 정령 키우기
• 7속성 주문을 모두 한 번 이상 사용하고 빈필드에 정령 감화를 내면 달성된다.
• 티탄 정규 기준 법사가 덱에 직접 넣을 수 있는 주문 속성은 비전 화염 냉기 + 태양샘의 신성 + 공허 경전/반향의 암흑이므로 자연과 지옥 주문만 찾으면 된다.
• 꿈의 여왕 이세라의 악몽이 암흑, 꿈과 깨어난 이세라가 자연이기 때문에 지옥을 제외하고는 모든 속성의 주문을 덱에 직접 넣을 수 있긴 하다. 하지만 이쯤 되면 마법 발견으로 나머지 속성 주문을 찾는 게 더 낫다. 태양의 감시자와 암영 외눈깨비로 추가적인 신성과 암흑 주문을 조달하는 것도 좋다.

• 지저분한 뒷정리
• 누적이므로 언젠가 달성된다. 피해를 줘야 하는 다른 업적들처럼 전투의 함성과 직접 공격하기 모두 카운트 된다.

4. 사냥꾼

• 동족상잔
• 명치 관통딜을 채우는 업적.
• 가능한 한 많은 수를 공격할 수 있는 사냥개를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하며, 노버프 사냥개 + 요르문가르와 1체력 3마리 기준 12카운트씩 올릴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버프를 추가하면 더 좋다.
• 야생에서는 가즈릴라의 공격력을 잔뜩 높여서 멍멍이 간식이나 성채 사육장 등으로 속공을 부여하고 적 하수인을 치는 방법도 있다.

• 신화 혹은 허풍
• 한 신화의 관찰자를 5회 발동시키는 업적.
• 한 턴에 달성하려면 기상의 전율이나 야생 씨앗을 이용했을 때 3스택 4공격력까지는 쉽게 카운트를 채울 수 있는데, 그 뒤의 5공 6공이 하나씩 필요한 게 문제다. 5공은 무형의 파수병으로, 6공 이상은 위압적인 아누비사스를 사용한다고 해도 이미 10코를 넘어간다. 결국 신화의 관찰자가 한 턴 버텨주기를 기도하거나, 폭풍 거인, 해방된 요그사론 등을 활용하는 게 좋다.
• 전함으로 공격력을 얻는 하수인, 예를 들어 동화 마굿간지기 같은 카드를 내더라도 신화의 관찰자가 반응하지 않음에 주의.

• 호디르의 축복이 함께하길
• 호디르를 내고 2코 이하의 하수인을 3번 내는 식으로 카운트를 채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키메라의 시대
• 공격력을 몰아줘서 12공을 찍고 죽이면 된다.

5. 사제

• 대부의 골칫거리
• 누적이므로 언젠가 달성된다.

• 수성 역행
• 7번째 전투로봇을 내는 업적.
• 업적에는 내기라고 적혀 있지만 직접 낼 필요는 없고 시체 되살리기, 라덴 등의 각종 소환 효과로 7공 이상의 전투로봇을 소환해도 달성 가능하다.

• 우주의 기운
• 손에 하수인들을 잔뜩 들고 천체의 일치를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어둠은 치유를 타고
• 누적이므로 내놓고 힐을 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야생에서 1트 클리어를 원한다면 벨렌/태엽돌이 전투기계 풀필드+영웅 능력, 박살마 생흡, 천상의 정신으로 200 체력 하수인을 만들어 낸 다음 네페르세트 의식술사/호젠 치유사 등으로 200힐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 흔히 쓰이는 꼼수인 크발디르 + 정신나간 소환사 + 치유의 마법진은 카운트가 4만, 팬 클럽은 3 오르며, 권능:만찬은 아예 크발디르가 적용되지 않고, 크발디르 + 네페르세트 의식술사는 왼쪽 하수인을 죽여버리고 오른쪽 하수인은 정상적으로 치유하는 것에 주의.
• 브란의 효과를 받는지, 효과가 2배로 발동된다. 예를 들어 브란, 어둠접촉 크발디르, 호젠 치유사의 콤보로 100피해를 줬다면 200의 피해로 적용된다.

6. 성기사

• 부품 수거
• 수리로봇을 내고 합체를 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전설은 죽지 않아요
• 2공, 3공, 4공 성기사 전설을 죽여놓고 부활시키면 되는데, 다른 하수인이 섞여나오지 않아야 해서 좀 골치 아프다. 나머지 하수인들을 전부 중립으로 채운 전용덱을 짜거나, 성기사 하수인들을 섞어넣고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다만 1공은 나오지 않으므로 토석인덱과는 다르게 영능을 누르거나 신병을 사용하는건 상관없다.
• 티탄 정규 기준 2공 전설은 코토리 라이트블레이드, 3공은 리아드린, 스튜어트, 칸고르, 4공은 순도 관리인, 거대괴수호, 티르 자신이 포함된다.

• 평범한 바위가 아니야
• 14공 토석인을 소환해야 한다. 정석대로 7번째 토석인을 뽑거나, 배후자로 적당히 토석인을 복사해서 채우는 방법이 있다.
• 한국어 번역은 토석인이지만 대지의 골렘으로 잘못 번역되었다가 올바르게 변경되었다.

• 몸풀기 상대
• 수호자의 힘을 찍은 하수인은 죽지 않기 때문에 적군 풀필드 + 아군 최소 3마리가 같이 말려들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 야생에선 빈필드 정신나간 소환사 + 수호자의 힘으로 쉽게 깰 수 있다. 코스트를 미리 줄여둘 여유가 있다면 여기에 평등, 혹은 광기 평등까지 끼워넣는 것도 고려해 보면 좋다.

7. 악마사냥꾼

• 아르거나이트 당일 배송
• 뽑을 때 시전 주문들을 시전하는 업적.
• 티탄 정규에서 악사가 사용할 수 있는 뽑을 때 시전은 새로 추가된 룬장식 뿐이다. 12시에 역병죽기가 열심히 카드를 섞어주기를 기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 야생에선 뽑을 때 시전을 다수 섞어넣는 파편악사, 학카르 등의 카드를 넣을 수도 있다.

• 조각상이 살아있다
• 수정 조각상을 내고 한 번에 4드로우를 해야하는 업적.
• 악사에는 드로우 카드가 널렸으니 조각상을 깨우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전투기타, 눈먼 집정관, 기타 솔로 등 멀티드로우 카드들도 많고, 여차하면 2드로우 카드 2장이나 4교환성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 지옥 달을 보면 짖는 야수
• 신화의 공포가 얻어맞으면 되는 업적.
• 상대 하수인이 넉넉히 많을 때 신화의 공포를 내면 카운트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전함으로 상대에게 하수인을 소환해 주는 카드들로 카운트를 불려먹는 것도 방법이다.

• 정신 승리
• 한 턴에 기본 드로우 포함 10드로우를 하고 환각수 전함을 쓰는 업적.
• 환각수가 4코이기 때문에 남은 6코로 9드로우를 해야 하는 게 문제다. 악사의 드로우 효율은 보통 1코에 1드로우 정도이기 때문에 미리 시간의 인장 등으로 드로우를 당겨쓰거나 전투기타를 깨야 한다.
• 야생에선 사자의 광폭이 이미 20딜 이상을 무난하게 뽑고 있으니 맞는 덱을 사용해서 달성 가능하다.

8. 전사

• 방우도
• 미노타우렌이 살아서 20딜을 하면 되는 업적. 당연히 상대방은 온갖 제거기를 미노타우렌에게 붓기 때문에 미노타우렌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눈치가 필요하다.
• 제련 핸드버프가 미노타우렌에게 2히트하면 11공이 되기 때문에 미노타우렌 폭동으로 달성하거나, 야생으로 가서 유도 등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 쉬운 방법으로 미노타우렌이 사냥꾼의 비밀인 좀벌!로 4번 피해를 받으면 한 번에 달성된다.

• 신뢰의 도약
• 불의 시험을 내고 속공으로 들이받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불의 시험을 내고 다른 보정 없이 버프를 받으면 +10/+10이다. 남작 리븐데어, 영혼노래꾼 움브라, 각종 복사 카드 등을 취향껏 투입할 수도 있다.
• 패치 전에는 한글 카드명인 불의 시험 대신 충성심의 시험으로 번역되어 있었다가 올바르게 변경되었다.

• 하늘의 뜻
• 카즈고로스를 내고 적 하수인들을 처치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끝나지 않는 공포 이야기
• 누적이므로 넣고 쓰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9. 주술사

• 낙뢰 다발구역
• 자연 주문 5개를 쓰고 빗발치는 천둥을 내면 된다.
• 전 턴에 번개의 섬광을 누적해 놓고, 번개같은 반사신경으로 발견하면서 쓰다 보면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티탄 시점에서 정규/야생 자연술사의 밥줄 딜스킬이기 때문에 어차피 0코로 자주 쓰게 될 것이다.

• 아제로스 최강의 영웅
• 과부하가 걸려 있을 때 토림을 내는 것만 잊지 않으면 언젠가 달성된다.
• 탈진 상태에서도 토림의 효과를 발동시켰다면 드로우된 것으로 판정된다.

• 자격이 있다면
• 어떤 덱으로든 폭풍우 망치로 막타를 치면 된다.
• 잔챙이 하수인이 필드에 살아있다면 부가효과가 명치로 안 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상대가 폭풍우 망치를 보고도 항복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27.0.3 기준, 폭풍우 망치로 영웅이 아닌 하수인을 처치해도 업적을 얻을 수 있는 버그가 있다.

• 스플뎀
• 누적이므로 전도와 딜주문으로 하수인들을 잡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단순히 스택 쌓기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윤회를 쓰는 방법도 있고, 스택 한 번에 많이 쌓기에 집중하려면 풍덩관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10. 죽음의 기사

• 손이 시려워
• 완전 빙결로 상대 카드를 태우는 업적. 완전 빙결로 2장을 드로우 했을 때 상대의 손패가 딱 10장이 되었을 때도 카운트가 올라간다.
• 야생이라면 시린빛 점쟁이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슈퍼 전파자
• 역병 덱을 짜서 굴리다보면 달성된다.
• 야생이라면 향상된 엘레크 등과 연계해서 더 빨리 깰 수 있다. 역병을 상대편 덱에 섞어 넣고 뽑는 것이 아니라 그냥 섞어 넣는 것까지만 카운트되기 때문이다.

• 온 세상이 룬이다
• 누적이므로 언젠가는 달성된다.

• 사회적 거리좁히기
• 누적이고, 죽음의 기사 제한이 없어서 언젠가 달성된다.

11. 흑마법사

• 묶음 구성
• 5딜 랜덤인 필멸자 박멸로 5마리를 잡는 업적.
• 야생에서 상대 하수인이 없을 때 정신나간 소환사 + 필멸자 박멸을 내면 바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 전에는 한 번에 4마리 처치라고 적혀있었으나 현재 5마리 처치로 변경되었다.

• 사람 냄새
• 12공 하수인에게 의지의 용광로를 찍는 업적.
• 의지의 용광로를 깔아놓고, 필드 하수인에게 각종 버프를 몰아줘서 12공을 만든 뒤 복사하면 된다. 티탄 카드풀만으로도 적당한 거인이나 4코 7공 아누비사스에 괴물형상 2번을 찍으면 바로 12공이 된다.

• 열려라 뒤틀린 황천
• 번역이 기묘하게 되어 있는데, "Summon 30/60/120 minions created by Sargeras' portal to the Twisted Neather", 즉 "뒤틀린 황천과 연결된 살게라스의 전함 포탈"로 하수인을 뽑는 누적 업적이다.
• 살게라스의 지옥불정령 소환 역시 카운트된다.

• 내가 미쳤어!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아군/적군 탈진딜이 모두 합산되며 공허 거장 등의 면역으로 막힌 피해도 일단 피해가 들어가고 막힌 것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150이라는 숫자가 많아 보여도 의외로 금방 달성된다.
• 잠식하는 광기 2번으로 1+2+3+4=10뎀씩만 넣거나, 다른 흑마 탈진 가속 카드를 더해서 차곡차곡 달성해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속도가 느리다. 반면 정규라면 잠식하는 광기를 미리 심어둔 뒤 귀부인 다크베인과 영혼의 포식자로 불리는 덱을 #, 야생에서는 탬신 롬을 반향으로 불리는 덱을 # 사용하면 OTK를 한 번 돌릴 때마다 60카운트 이상을 빠르게 쌓을 수 있다.

12. 중립

• 거인들로 답하리라
•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마침 날카로운 눈매 길잡이 업적도 있으니 길잡이와 연계하면 된다.
• 자리가 없어서 나오지 못한 거인은 카운트되지 않고 실제로 소환된 거인들만 계산된다.

• 기개굴 기계굴
• 메카 폴짝이를 발동시키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야생에선 메카 폴짝이 죽메를 눈사태 무덤 - 네크리움 단검 조합으로 복사하는 것 #도 노려볼 수 있다.

• 녹아 없어져라!
• 한 게임에서 폭풍 거인을 0코로 만들기 위해 4번 제련을 누르는 것부터가 일이다.
• 티탄 카드풀만 놓고 봤을 때는 폭풍 거인을 2코 이하가 되도록 제련해 둔 뒤, 용광 정령 - 동전 - 제련 제련 제련 제련으로 생성된 폭풍거인 5장을 내는 것이 # 좋다. 하지만 일단 폭풍거인이 필드에 0코로 나가면 코스트가 변하지 않으니 그밟, 브레이킹, 양조사, 천신의 영사술사 등등으로 빠르게 5스택을 채우는 쪽이 더 쉽다.

• 망치를 들어라
• 제련을 하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불안정한 연결
• 누적이므로 언젠가 달성된다.

• 시간 초과
• 누적이므로 언젠가 달성된다. 한 번 뽑은 원시비룡을 도로 덱에 섞어넣을 수단이 더 있다면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 투기장에서는 원시비룡이 꽤 좋은 카드이므로 투기장을 하다보면 금방 깰 수 있다.

• 심판의 날
• 요그사론의 감옥으로 하수인을 선택하다보면 달성 가능하다. 다만 요그사론의 감옥에서 나오는 주문들은 완전 무작위라 적 하수인을 처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 나오므로 많은 시도를 해야 한다.

• 여긴 어떻게 들어왔니?
• 길잡이를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특히 섞어 넣는 카드가 많은 도적으로 토그왜글의 계략이나 패거리, 피험자 모집가 등을 사용하거나 또는 길잡이 자체가 야수이므로 브란과 북녘골 농부를 활용하면 더 빠르게 깰 수 있다.

• 오늘의 추천 무기
• 코볼트와 지하 미궁과 전설노래자랑에서 전 직업에게 무기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티탄 시점에서 정규와 야생 어느 쪽이건 일단 11직업 모두에게 무기가 있다. 가능한 한 뽑았던 직업을 뽑지 않는 것만 잘 지키면 언젠가 달성된다.
• 마법사, 사제, 흑마법사, 드루이드는 무기 종류가 적어서 뽑기 힘들다는 점에 주의. 드루이드는 직업 무기가 코볼트 / 전설노래자랑 무기의 2개 뿐이고, 마법사 사제 흑마법사는 여기에 스톰윈드 무기가 하나 더 있어서 3개뿐이다.

• 울두아르 전구쇼
• 누적이므로 내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전기로봇을 다수 생성할 수 있는 도적이 추천된다.

• 자체 제작 무기
• 이그니스로 무기를 뽑기 위해 제련을 하고, 이그니스로 무기를 뽑고, 무기를 장착하고, 막타를 치면 된다.
• 킬각을 보고 빠르게 항복하는 상대를 만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꼭 전용덱일 필요는 없지만, 기습적인 킬각을 원한다면 아무래도 순간딜량이 높은 오딘질풍이나 금단질풍 같은 덱을 쓰는 쪽이 유리하다.

• 창조주 곁으로
• 누적이므로 티탄을 내고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토템의 시조
• 고대의 토템은 0공이라서 버프가 되었건 강제공격 주문이건 공격을 하려면 뭔가 하나가 더 필요하다. 맞는 덱에 넣고 쓰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고대 신이 함께한다
• 누적이므로 넣고 게임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 업적 점수를 모으는 유저라면 영원한 노즈도르무 500승, 알터랙 계곡의 드렉타르, 반다르 업적[1]과 같이 하면 좋다.

• 촉수 촉발
• 촉수를 10장 이상 확보하려면 보통 요그 티탄 3번 능력이 편하다. 요그 티탄을 재활용하기 좋은 도적덱이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