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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aeefc><colcolor=#1a73ad> 이름 | <colbgcolor=#fff,#1f2023>halyosy / [ruby(晴義,ruby=はるよし)] |
출생 | 1981년 5월 13일 ([age(1981-05-13)]세) |
기후현 타지미시[1] | |
성별 | 남성 |
신체 | 171cm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첫 투고 | 2007년 12월 12일 |
학력 | 기후현립 타지미공업고등학교 (중퇴) |
채널 | |
홈페이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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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우타이테 겸 VOCALOID 프로듀서. 닉네임은 하루요시라고 읽는다.[2]우타이테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전체 우타이테중 15위.
2. 활동
2.1. 모리 하루요시 명의 활동
과거 메이저 밴드『absorb』[3]의 리더 겸 키보디스트로 활동했으며, 당시 활동명은 모리 하루요시(森 晴義)였다.그중에는 현재까지도 우타이테를 하고있는 that(=사사하라 쇼타)도 있다. (사진)absorb활동 당시 제작했던 곡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벚꽃의 비, Fire◎Flower가 있다. 둘다 absorb활동하며 오리지널 곡으로 제작한 것을 미쿠와 렌으로 조교하여 올린것이다.
그 외로 오리지널 곡에는 bless you, missing,마지막 열쇠 등이 있다. absorb에 관한 문서는 일본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해보면 더 많이 나와있다.
absorb는 2010년 12월 20일 해산을 발표했다.[4]
2.2. halyosy 명의 활동
2.2.1. 우타이테로서
저음역대보다는 고음역대에서 미성을 발휘하는 타입의 보컬로, 여자 키가 그냥 올라갈 정도로 꽤나 음역대가 높다.물론 음역대 뿐만 아니라, 가정 진성 전환이 매우 자연스럽다. 아무래도 메이저 데뷔 경력이 있는 만큼 가창력은 매우 뛰어난편. 특히 같은 미성계 중에서도 깔끔하게 고음역을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목소리 자체는 개성이 뚜렷한 타입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2007년 12월, 니코니코 동화가 보컬로이드라는 장르로 한창 축제 분위기였을 때 멜트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여 화제가 되었다. 당시 불러보았다 카테고리의 상황은 주로 애니송, 동방 어레인지, 니코니코 조곡, 개사곡 등의 커버가 올라오는 등 수많은 장르가 공존하고 있었는데, halyosy의 멜트를 기준으로 보컬로이드 커버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이때 커버한 멜트가 첫 투고곡임에도 밀리언을 달성[5]하며 니코니코 동화에서 유명세를 얻은 1세대 우타이테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 어떻게보면 우타이테가 보컬로이드 음악을 부른다는 개념을 만들어준 계기가 된 커버이기도 한다.
투고곡의 스타일을 살펴보면, 여름의 끝 사랑의 시작, Fire◎Flower[6], 질투의 대답 등 주로 짝사랑에 관한 곡을 많이 부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작사 스타일도 꽤나 사랑에 관련된 음악들이 많다. 그리고 작곡보단 작사를 먼저 한다고한다.
최근에는 주로 외주곡을 작업하는 등 우타이테로보단 작곡가로써의 활동이 많아지고있다.
이름을 알린 이후로도 우타이테 활동과 후술할 프로듀서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2.2.1.1. 불러보았다 투고곡
- 멜트
- 사슴벌레에게 춉을 먹였더니 타임슬립했다
- 집에 돌아가면 아내가 반드시 죽은 척을 하고 있습니다.
- 편의점
- 블랙★록 슈터
- KissHug
- CRAZY FOR YOU
- FREELY TOMORROW
- 루트 스피어
- 상상 포레스트
- 실상 워드
- 재래 히어로즈
- 지구 최후의 고백을
- 뇌장작렬 걸
- 하트 아 라 모드
- 삼년 타임키퍼
- 여름의 끝, 사랑의 시작
- The world's end umbrella
- Job I
- magician's operation
- Just Be Friends
2.2.2. VOCALOID 프로듀서로서
우타이테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halyosy이지만,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서의 활동 역시 그의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7] 자주 쓰는 보컬로이드는 KAITO, 카가미네 렌,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등. 특히 크립톤 사의 보컬로이드들을 사용한 합창곡을 시리즈 형식으로 발표하여 큰 인기를 끌었는데, Smiling - Blessing - Connecting의 ing 시리즈와 Paintër - Shoutër - Steppër의 ër 시리즈가 있다. ër 시리즈의 경우 Shoutër와 Steppër가 인지도 면에서 다소 밀리는 감이 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두 시리즈는 보컬로이드 합창곡의 대명사로 평가될 정도이다. 또한 투고 시기로부터 한참 지난 현재까지도 여러 우타이테들의 합작 커버가 올라오고 있다.[8]합창곡뿐만 아니라 보컬로이드 하나를 단독으로 사용한 곡들도 히트를 쳤다. 대표적으로 하츠네 미쿠를 사용한 벚꽃의 비는 졸업식을 주제로 한 곡으로서 실제 일본 학교의 졸업식과 매년 니코니코 초파티 폐회식에서 불리고 있으며, 한일 합창 프로젝트인 '벚꽃의 비 프로젝트' 발족, 하츠네 미쿠 심포니 2017 공연, 리듬게임 수록, 소설 발매 및 실사 영화화, 파생 상품인 '벚꽃 모양 딸기 크림빵' 출시 등 다방면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카가미네 렌을 사용한 Fire◎Flower 역시 매지컬 미라이 2017 공연, 소설화, 리듬게임 수록, 니코동과 유투브 조회수 200만 돌파라는 결과를 이끌어내며 초기 보카로 곡임에도 전설곡으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에 비해 현재 나오고있는 보컬로이드 곡은 조회수가 상대적으로 다소 낮긴 하지만, 보컬로이드 초창기부터 활동하고 있던 보카로P라는걸 감안하면 꽤 나쁘진 않은 성적이다.
루트파이브의 앨범에 작곡가로 가장 많이 참가했다. 짝수 번째 곡을 맡는데 어째 제목이 죄다 러브로 시작되며[9] 가사가 굉장히 오글거린다. 덕분에 한국인 리스너들 중 원어 가사를 보지 않고도 알아들을 수 있는 일본어 능력자들은 괴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PV와 옷까지 병맛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한때 한국에서는 루트파이브의 지능형 안티설까지 돌았으나, 신곡 Love Flower가 나온 이후 이러한 의견은 가라앉는 분위기이다.
2.2.2.1. VOCALOID 오리지널 곡
- 단골 파티셰[10]
- 따뜻하다고
- 벚꽃의 비
- 스노우맨
- 페인 이레이저
- Blessing
- COLORFUL TAG TEAM
- Connecting
- Fire◎Flower
- Flyway[11]
- Paintër
- Shoutër
- Smiling
- Steppër
- White line
- ピュバティ(Puberty)[12]
- アイムマイン(아임 마인)[13]
2.2.2.2. 음성 합성 엔진/미디어 믹스
자세한 내용은 음성 합성 엔진/미디어 믹스 문서의
halyosy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3. 기타 오리지널 곡
- Mind Craft - Gero가 주최하는 우타이테 축제인 창 게로(ちゃんげろ) 소닉 2018의 테마곡으로 작곡되었으며, 2018년 3월 24일 우타이테 24명이 부른 버전으로 최초 업로드되었다.[14]
- 하늘 드리머 - 케모노 프렌즈(애니메이션 1기)의 8화 삽입곡
3. 참여 음반
- KAITO 10th Anniversary -Glorious Blue- - 컴필레이션 앨범(KARENT, 2016년 1월 20일)
- 카가미네 린·렌 10th Anniversary -LODESTAR-
- Fire◎Flower 수록
- 매지컬 미라이 10주년 공식 앨범
- Blessing 수록
3.1. 불러보았다 음반
2013년에 발매된 halyosy의 첫 불러보았다 음반이다. 인터넷 세상에서 겪는 외로움과 불안이 주제라고 하며, 제목에 나와있듯 FACES는 페이스북를 나타낸 제목이다.
크로스페이드 https://www.nicovideo.jp/watch/sm20680760
1.FACES
2. 하로/하와유-Band Ver.-
3. Just Be Friends-Piano Ver.-
4.FACES-Instrumental-
4. 여담
- 특히 우영을 좋아하는 듯 한데, 트위터에는 Hands up의 가사와 함께 한국말을 적어놓았다. 게다가 어떤 트윗에서는 자기가 우영의 아내(...)이니 뺏어가면 가만 안 둔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에 더해 가끔 한국 팬에게 한국어로 답글을 달아주기도 하는데, 한국어를 잘한다기보다는 번역기를 사용한 것 같은 말투다. 그래도 한국을 비롯한 외국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쓰려 한다. [15]
- 지금은 한국어 답글을 잘 달아주진 않지만, 팬아트같은걸 태그해서 올리면 가끔 답장이 오기도 한다. 아직도 자기 곡을 듣는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 벚꽃의 비 투고 코멘트에 의하면 고등학교를 중퇴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다녔었던 고등학교는 타지미시 공업고등학교.
- 학창시절에 한 활동들이 음악과는 딱히 관련없어보이는데, halyosy의 개인 블로그에 따르면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인간관계문제로 인해 낙담해있었다가 결국 학교를 중퇴하고, absorb로 데뷔하기 전까지 계속 일본을 돌아다니며 다소 우울하게 지냈다가 일본 전통 음악에게서 영감을 받아 absorb를 시작했다고 한다.[16]
- halyosy의 개인 블로그를 보면 인간관계 문제에 대해 2010년도 초반까지 고민이 많았던 듯 하다. '사람을 좀 만나고싶다.', '우울하고 외로워서 죽을것 같아.' '친구정도로라도 잘 지내고싶어.'라는 식의 글들이 많다.
- 그래도 Smiling합창 이후로는 니코초파티나 외주곡 참여, 타 우타이테의 콘서트 참여 등 다른 우타이테와 교류도 하니 많이 나아진 듯 하다.
- 작곡을 할 때에 전조 기법을 많이 애용한다. 당장 투고곡들을 들어보면 전조를 사용한 곡들이 꽤나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 현재는 에도에서 음악점을 운영하고 있다.
- 여동생이 있는 듯 하다.[17]
-
우니와 치탄이라는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운다. 둘 다 아마 푸들인것 같고, 우니의 경우 아주 예전 absorb활동 당시에 썻던 페이스북에도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같이 키우게 된지 꽤 오래된 것 같다. 트위터에 사진이 매우 많으니 궁금하면 구경해보자.
매우 귀엽다![18]
- 소보맨(sobomen)이라는 매니저가 있다. absorb때부터 매니저이였고, 트위터에선 우니와 치탄의 사진을 올리거나 halyosy의 근황을 종종 올린다. 참고로 대부분 halyosy의 노래 믹싱은 소보맨이 한다.[19][20]
- 친한 우타이테로는 that(우타이테), Mes, 니트메가네 정도. 아무래도 긴 시간동안 활동을 했으니 대부분 우타이테들과 말정도는 섞어본 듯 하나 사적으로까지 만나는 사람들은 저 셋이 다인 듯 하다. that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Mes와는 ing/er 시리즈로덕에 (본인피셜)제자와 스승사이이며, 니트메가네와는 거의 밥먹듯이 합방을 했었다.[21]
- 우타이테 말고 친한 사람들은 티슈히메[22], 일본 아이돌 그룹인 mesemoa정도가 있다.
- 위에 서술된 사람들보다 친하진 않지만 아마츠키나 우시사센이 그 다음으로 친한 듯 하다.그리고 보카로P로는 cosmo@폭주P와 친분이 있다. 2014년쯤에 커넥팅이 수록되어있는 Upload앨범의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 같이 참여하였다고.[23] [24] 그리고 한때 나츠시로 타카아키에게 노래하는 법을 가르쳐줬다고도하는데, halyosy가 Connecting커버 좋았다는 트윗을 한 이후로는 딱히 교류가 없는걸로보아 친하기보단 그럭저럭 아는사이인듯하다.
- Mes의 영향으로 Connecting이후로는 본인 스스로 영어자막을 쓰고있는것 같다.
- 영어실력이 꽤 좋은데, 이상하게도 아직까지 본인은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absorb당시에도 벚꽃의 비와같은 오리지널곡에선 본인이 거의 모든 영어가사파트를 맡았다. 그 뿐만 아니라 불러보았다 시리즈에서도 영어로 간간히 코러스를 넣었다는걸 보면...
- 도리토스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마트에갈때마다 도리토스를 너무 많이 사는 바람에 마트에 있는 아이들이 '도리토스 아저씨'라고 부른다고(...)
- 도리토스 말고 좋아하는 음식은 생강 전골, 칼피스워터, 홍차, 케이크, 두유 등이 있다.[25]
- 그림을 꽤 잘그린다. Fire◎Flower의 sparkle버젼에서 렌의 모습을 제외한 뒷 배경은 본인이 직접 그렸다. 관련트윗
- 그 외에도 소보맨과 함께 커버한 심박수 #0822 커버에서 직접 일러스트를 그렸기도 했고, Job I 앨범에서도 모든 일러스트를 그렸고 심지어 absorb활동당시 앨범 표지 디자인도 본인 스스로 모두 다 그렸다.[26]
- SNS 플랫폼의 계정이 굉장히 많다. 니코니코 동화, 트위터, 페이스북, 아메바 블로그[29], mixi[30], pixiv 등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이 하는데, 아마 위에서 서술했듯이 '사람을 만나고싶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시작한것 같다. 그래서인지 트위터와 니코동을 제외한 거의 모든 플랫폼들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
- absorb활동 당시 키보디스트였어서 그런지 피아노를 굉장히 잘 친다. 보컬로이드 오리지널곡에도 피아노를 이용한 곡들도 많고 멜트커버 100만을 달성하고 난 뒤에는 직접 피아노로 리믹스하여 불렀다.
- 추측이긴 하지만, 드럼도 칠 수 있는듯하다.[31]
- 성격이 매우 감성적이다. 작곡하고 작사한 노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을 격려하거나 응원하는투의 곡이 많다. 음악으로써뿐만 아니라 슬픈 노래나 사랑에 관한 노래를 부른땐 실제로 울먹이면서 부를때가 많다. 처음으로 니코초파티를 나갔었을땐 마지막으로 벚꽃의 비를 부르다가 마지막에는 너무 울어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올정도로였다.
- absorb 멤버들 중에선 가장 연장자인 동시에 최단신이다. that과 is는 각각 87년생 82년생이며, 키는 둘 다 180cm.[32]
-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샤워하고나서 닦을때 수건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고 불평했다.
[1]
출처(일본어 위키백과)
[2]
참고로 하루요시라고 읽는 이유는 はるよし(halyosy)를 로마자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
[3]
대표곡으로는 벚꽃의 비가 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하츠네미쿠의 벚꽃의 비도 absorb당시에 작곡한걸 halyosy가 니코동에 미쿠 버젼으로 재업로드 한 것이다.
[4]
자세한 해산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5]
현재는 500만이 넘었다.
[6]
직접 작사작곡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원작자인 halyosy가 다시 커버한 것이다.
[7]
현재는 우타이테라는 이미지보다 프로듀서라는 이미지가 더 먼저 연상된다는 팬들도 있다.
[8]
'봄'이나 '지구촌' 등 합작의 테마를 따로 결정하고 "~edition"이라는 부제를 붙여서 투고되는 경우가 많다.
[9]
러브 닥터, 러브 헌터, 러브 트레져, 러브 닌자, 러브 플라워
[10]
발렌타인 데이에 새로 업로드되었다.
[11]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유닛
Leo/need 제공 곡.
[12]
사춘기라는 뜻이다.
[13]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의 버츄얼 싱어 유닛
VIRTUAL SINGER 제공 곡.
[14]
이 이후로도 매년 창 게로소닉에는 다양한 작곡가들이 단체곡으로 참여하고있다
[15]
트위터에 검색해보면 halyosy의 다양한 한국어 트윗을 볼 수 있다.
[16]
죄의 이름 코멘트라인과 일본 위키피디아, halyosy 개인 블로그 글들 참고
[17]
텔레카쿠시 사춘기 커버 코멘트라인 참고.
[18]
참고로 갈색쪽이 우니, 회색 쪽이 치탄이다
[19]
그 외에도 halyosy의 집청소나 우니와 치탄 산책, 밥 차리기 등등...
[20]
소보맨 개인으로 활동도 하는데, 아주 예전에 halyosy와 심박수 #0822를 커버하거나 애니송을 부르거나 했다.
[21]
2015년까지 합방을 했었으나, 현재는 니트메가네가 거의 은퇴하였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22]
absorb때 멜트 커버로 만나게 되었다가, FACES 앨범 발매 때는 같이 콘서트도 했다.
[23]
참고로 같이 참여한 사람으로는 남동생의 누나와 샤케미가 있다.
[24]
그리고 halyosy본인은 블로그에 남동생의 누나와 샤케미의 첫인상(?)을 적어놓았다. 남동생의 누나한테선 좋은 냄새가 나고 샤케미는 귀엽다고한다.
[25]
근데 또 소보맨이 작곡 끝날때마다 엄청난 진수성찬으로 요리를 해놓기때문에 그냥 안 가리고 잘 먹는 듯.
[26]
그림체는 마치 크레파스로 그린듯한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이다.
[27]
가끔 청발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긴하다. FACES앨범 자켓과 mixi 프로필, 페이스북에서 과거에 썻던 프로필에선 청발이였다.
[28]
그 외에도 커넥팅에선 옅은 갈색, Mes와의 페인터 합창에서는 그것보다 살짝 어두운 색이였고, 상단 프로필에 있는 흑발 캐릭터는 초기에 사용했던 캐릭터다. mind craft는 일러를 그린 아키아카네 특유의 채색법때문에 굳이 추가하지는 않았다.
[29]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 블로그 느낌의 플랫폼이다.
[30]
우리나라로 치면 싸이월드 느낌의 플랫폼이다.
[31]
곡에 드럼 소리가 들리는데 누가 연주했는지 나와있지 않고, other instruments에 본인만 나와있다.
[32]
근데 that과 is가 많이 커서그렇지 halyosy도 심하게 작은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