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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커뮤니케이션즈 Haracommunications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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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fff><colbgcolor=#000>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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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2012년 9월 21일 ([age(2012-09-21)]주년) |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27길 16 ( 방배동) |
| 창립자 및 대표이사 | 김상훈 |
| 유형 | 광고대행사 |
| 규모 | 중소기업 |
| 링크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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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하라커뮤니케이션즈(영어: Haracommunications Co., Ltd.)는 대한민국의 광고대행 업체이다.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및 국내외 전시를 주요 서비스로 국내 유수 대기업의 광고 대행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 3월, 한국에는 '기네스 북'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Guinness World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유일의 공식파트너로서 활동을 시작, 기네스 콘텐츠 기반 기업 홍보 서비스를 개시했다.회사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16 하라빌딩
2. 연혁
- 2012년: 주식회사 하라커뮤니케이션즈 설립
- 2013년: LG디스플레이㈜, 연간대행사 등록
- 2013년: ㈜크라이슬러코리아(CHRYSTLER KOREA) 연간대행사 등록
- 2014년: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연간대행사 등록
- 2015년: PCA생명보험㈜ 연간대행사 등록, 벤처기업인증
- 2016년: LG전자 협력업체 등록
- 2019년: 산업디자인전문회사 등록
- 2019년: LG유플러스 협력업체 등록
- 2020년: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등록
- 2020년: ㈜하라커뮤니케이션즈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 2020년: 공주시 업무협약 체결
- 2021년: Guinness World Records社 한국 공식파트너 계약 체결
3. 주요사업
BTL(Below the Line, 미디어를 매개하지 않는 프로모션)광고 전문업체로서 주로 국내 기업의 광고를 대행하고 있다. 그 중 LG전자가 주 고객인데 광고주의 사업특성 상 제품 전시 및 프로모션, 캠페인 분야 위주의 사업을 추진한다. 광고의 형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광고 기획, 설계, 디자인, 실행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한다.영국 Guinness World Records의 한국 공식파트너가 된 후 부터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네스의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서비스를 시작했다. 세계적 브랜드인 기네스의 인지도를 전제하는 이 서비스는 국내 뿐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에 아주 효과적인 광고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사업조직은 BTL사업부,전시디자인사업부, 해외사업부로 나뉘어 있고 기네스 사업은 해외사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