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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0:45

플라스틱 메모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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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SAI
2.1. 제1터미널 서비스2.2. 제3터미널 서비스2.3. 상층부2.4. 기프티아 정비반
3. 기타 인물

1. 개요

플라스틱 메모리즈의 등장인물 목록.

2. SAI

본 세계관의 기프티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대기업. 수명이 끝난 기프티아를 회수하는 터미널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2.1. 제1터미널 서비스


아일라의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참 슬픈 장면이다. 마지막에 미치루는 아일라를 정말 아꼈던 동료임에도 불구하고, 아일라에게 마지막에 작별인사 한 번 못하고 아일라를 떠나보내게 된다. 13화에서도 미치루가 그것을 아쉬워하며, "적어도 작별인사 정도는 하고 싶었는데" 라며 슬픈 표정을 짓는다. 아일라에게 마지막으로 작별인사를 하지 못하게 된 이유는, 회사에 직장동료들이 다 있으면, 아일라가 마지막 날까지 회사를 못 떠나게 될텐데, 카즈키는 그것보다 아일라가 마지막날은 츠카사랑 단 둘이 시간을 보내는게 더 낫다고 판단하여 아일라와 츠카사를 보내준 것이다. 사실, 남주인 츠카사를 제외하면, 아일라와 그나마 마지막에 재대로 작별인사라도 한 사람은 아침에 회사에서 잠깐이라도 보고 간 카즈키가 유일하다. 작중 내로 보았을 때는, 12화의 송별회가 아일라와의 마지막 만남.
9개월 후에는 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때 보면, 미치루는 아일라가 키웠었던 허브에 물을 주고 있는데, 여기에서 직접적인 대사가 나오진 않지만, 분위기로 보았을 때는, 잭이 츠카사에게 '미치루가 또 츠카사를 위하여 허브에 물을 주고 있다'고 말을 하니, 미치루가 또 츤츤거리며 애써 부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지막까지 츠카사와 아일라를 생각하는 츤데레의 모습을 보인다.

소녀가장이여서 그런지 요리, 옷 수선 등 가사에 능하다.
어린애 같아보여도, 위 작품내에서, 감정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그렇지만, 아일라의 마지막날 아일라가 회사를 떠날 때, 작별인사를 못한 것에 대해 미치루와 함께 아쉬워한다. 아일라의 유언이 담긴 편지를 봤을 때에는, 옆에 있는 미치루처럼 울지는 않았지만, 슬퍼하는 표정을 보인다.


2.2. 제3터미널 서비스

2.3. 상층부

2.4. 기프티아 정비반

3. 기타 인물



[1] 자신이 츠카사의 곁에서 사라지더라도 곁에 남아 있을 미치루를 생각한 듯 싶다. [2] 쌍안경에 표시된 거리에 의하면 대략 600야드 혹은 600미터. 그것도 에루가 셰리보다 훨씬 위쪽에 있었다. [3] 말을 안 듣는 수준을 넘어서 이래저래 매도당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그냥 직장에서 찡찡대는 거 말고는 애한테는 뭐라 안하는 것 같고 오히려 관계 개선을 위해 책도 읽고 조언도 구하는 등 노력한다. [4] 소유주가 기프티아와의 이별을 납득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충분히 기다려주는 온건한 방식 [5] 이 때 하마터면 아이라가 여기에 휩쓸릴 뻔했다. [6] 히라가나로 쓸 경우 の와 め는 획 하나 차이밖에 안 난다. 다만 꽤나 악연인 듯한 태도를 보면 그냥 일부러 틀리게 부르는 것. [7] 원래 미치루를 공격하려 했지만 카즈키가 보호해서 대신 맞게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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