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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6 11:37:33

프린스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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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リンス・セダン
Prince Sedan

1. 개요2. 제원3. 상세
3.1. AISH-1(1952~1953.6)3.2. AISH-2(1953~1954.11)3.3. AISH-3(1954.11~1955.1)3.4. AISH-4(1955.2~1955.10)3.5. AISH-5(1955.10~1956)3.6. AISH-6(1956.10~1957)
4. 파생형5. 기타6. 둘러보기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닛산에 합병된 프린스 모터 컴퍼니에서 생산했던 세단으로 프린스 자동차의 첫 가솔린 차량으로 프린스 스카이라인이 나오는 1957년까지 판매되었다.

2. 제원

<colbgcolor=#d60123> プリンス・セダン
제원
개발국가 연합군 점령하 일본
개발기관 프린스 자동차
개발연도 1950년
생산기관 프린스 자동차
생산연도 1952 ~ 1957년
전장 4,290mm
전폭 1,655mm
전고 1,632mm
휠베이스 2,460mm
탑승 인원 6명
엔진 FG4A
사용 연료 가솔린
구동 방식 전방 엔진 후륜 구동 방식
변속기 전진 4단, 후진 1단 수동변속기
최고 출력 45PS/4,000rpm
최대 토크 10.0kgm/2,000rpm

3. 상세

3.1. AISH-1(1952~1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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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에 출시되었으며 엔진은 "후지 정공"에서 생산한 푸조 202에 사용했던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FG4A 1.5L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파생형으로 AISH-1을 기반으로 한 트럭 버전인 AFTF-1도 있었으며 이후 AISH-2가 출시될때까지 AISH-1은 1953년 6월까지 생산되었다.

3.2. AISH-2(1953~1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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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H-2(1953~1954.11)
1953년에 출시되어 1954년 11월까지 생산되었다. 스타일은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지만 1952년 말에 차량 규격 변화로 인해 전모델 보다 차량 크기가 약간 커졌으며 휠도 16인치에서 15인치로 변경된 점만 빼면 엔진과 변속기 같은 것들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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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왕세자였던 아키히토가 굉장히 좋아했던 차로, 프린스 측에서 선물로 줘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직접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3.3. AISH-3(1954.11~1955.1)

1954년 11월에 출시되었으며, 변경사항으로는 새로운 그릴 디자인과 새로운 사이드 스트립 디자인 같은 외형 디자인만 변경되었으며 엔진과 변속기는 전세데 모델과 동일하다. AISH-3은 생산기간은 단 2개월 밖에 안됐으며 후에 AISH-4로 출시로 단종되었다.

3.4. AISH-4(1955.2~1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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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2월에 출시되었으며 디자인은 기존 AISH-3과 동일했으나 엔진부분은 약간 계량했는데 출력을 52hp(53PS, 39kW)로 높이고 새로운 엔진 실린더로 교체하여 최대속력을 115km/h(71mph)까지 높였다.

3.5. AISH-5(1955.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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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디럭스
AISH-5
width=100%
프린스 세단 스페셜

1955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엔진과 변속기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그릴 부분을 수정해 중앙 부분에 "V" 캐스트가 추가되었으며. 측면 스트립은 전면 부분이 45도 대각선 형식으로 디자인 했다. 당시 유행이었던 투톤 페인트 옵션이 추가로 나왔으며 그외에도 라디오, 백테타이어, 외부 선바이저 등의 추가 장비를 갖춘 디럭스 모델도 추가 되었다.

1955년에는 AISH-5를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과 밴 차량이 추가되었으며 1956년 3월에는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추가로 장착된 프린스 세단 스페셜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3.6. AISH-6(1956.10~1957)

프린스 세단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로 1956년 10월에 출시되었다. 그릴 디자인은 이전 모델과 동일했지만 사이드 스트립이 변경되어 이제 작은 V를 제외하고 차량 길이만큼 수평으로 이어진게 특징이다.

투톤 페인트는 옵션은 계속 유지되었으며 이 당시부터 일본에서 질 좋은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엔진 출력도 60마력(61PS, 45kW)으로 증가했다.

4. 파생형

5. 기타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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