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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23:56:51

프렐비요르(전지적 1인칭 시점)

프렐비요르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프렐비요르
이명 마장(魔將)
가장 일반적인 마법사
은하수
워 메이지
왕국의 일꾼
나이 불명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직위 군국의 육장성
군국의 대장
소속 왕국 → 군국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능력
4.1. 고유마도: 규모의 마법4.2. 마법
5. 장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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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지적 1인칭 시점 등장인물. 군국의 육장성이자 군국 제식 마법의 창시자이다.

2. 특징

3. 작중 행적

4. 능력

가장 일반적인 마법사. 마법 그 자체로는 고차원적인 마법은 전혀 사용하지 못하는 범재이나, 수십 년의 노력과 연구로 지니게 된 마력량으로 양적인 측면에서는 비견할 자가 없는 경지에 올랐다.

단순한 0레벨 마도인 피렌하이트의 불꽃도 그녀가 규모의 마법을 사용하면 태양에 비견되는 거대한 화염 폭풍으로 변하고, 그 빛은 시조의 어둠과의 힘겨루기에서 이길 수 있는 수준이다.

4.1. 고유마도: 규모의 마법

프렐비요르의 고유마도. "마장 프렐비요르의 마력량을 증폭시킨다."[1]

4.2. 마법

5. 장비

6. 기타


[1] '프렐비요르'의 마력량을 증폭시키는 고유마도이기에 휴즈가 빼앗아 사용한다 한들 마장의 마력이 증폭될 뿐이다. [2] 마법은 그 술식이 간단한 마법일수록 그 마력의 재활용이 용이하다. 제식 마법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마장에게 안성맞춤인 장성기인 것. [3] 절창은 추격전의 의미를 뒤늦게나마 깨달은 반면 마장은 끝까지 깨닫지 못했다... 사실 머리가 나쁘다기보다는 마법에만 전념하고 나머지 부분은 군국에 전부 맡기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