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1통합전투항공단 STRIKE WITC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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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사령관 | 중령 | 미나 디트린데 뷜케 |
前 전투대장 | 소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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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전투대장 | 대위 → 소령 |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 | |
중위 | 에리카 하르트만 | ||
중위 → 대위 | 샬롯 E. 예거 | ||
소위 | 프란체스카 루키니 | ||
중위 | 사냐 V. 리트뱌크 | ||
소위 → 중위 | 에이라 일마타르 유틸라이넨 | ||
중위 | 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 | ||
중사 → 상사 | 리네트 비숍 | ||
중사 → 상사,[2], | 미야후지 요시카 | ||
중사 → 소위 | 핫토리 시즈카,[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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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후미카네가 그린 프란체스카 루키니[1] |
2010년 8월 5일 TVA 17화(2기 5화) | 2008년 8월 8일 TVA 6화(1기 6화) |
2010년 8월 5일 TVA 17화(2기 5화) | 2010년 8월 5일 TVA 17화(2기 5화) |
스트라이크 위치스 TVA |
Francesca Lucchini / Франческа Луччини / フランチェスカ ルッキーニ / 프란체스카 루키니[2]
1. 개요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모티브가 된 인물: 프랑코 루키니(Franco Lucchini, 격추수 26) 나이: 12세(1기) → 13세(2기, OVA, 극장판, 3기 전반) → 14세(3기 후반) 생일: 1932년 12월 24일생 신장: 148cm 국가: 로마냐 공국( 이탈리아) 소속: 로마냐 공국 공군 제4항공단 소위 기체: 파로트 G55 첸타우로[3]→ 파로트 G55S 스트레가[4] 무장: 브라우니 M1919A6, 브레라-SAFAT 12.7mm 기관총 [5], 베레타 M1934A (Beretta M1934) 사역마: 흑 표범인 '옴브레(Ombra, 응달)'[6] 성우: 사이토 치와. 북미판에서는 트리나 니시무라 |
◎
공식 능력치
- 평균 : 6.3(6.8)
- 합계 : 38(41)
◎ 고유 특수능력 : 광열공격&다중실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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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남유럽의 로마냐에서 온 최연소 대원.재능은 부대 내에서도 희귀한 편(다중 실드+ 일명 "작은 태양"이라 불리는 광열 공격이 가능한 공방 겸비 위치)이고 본인도 그걸 자각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달라붙길 좋아하고 아이같은 성격이라 모두에게 여동생 귀여워하듯 사랑받고 있다. 낮잠자는 걸 좋아해서 나무 위나 방공호 등 기지 여기저기에 만들어둔 비밀기지에서 멋대로 놀거나 자고 있을 때가 많다.[8]
활달해보이는 소녀지만, 뒷사정은 약간 무거운 편. 일반적으로 위치의 능력은 멘탈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강제로 입대시켜봤자 무의미하다는 이유로 자원 입대가 원칙이나, 루키니는 고유 마법이 너무나도 특출나서 그런지 10세때 강제로 징집되었다. 그래서 군생활 초반에는 엄마가 보고 싶어 부대를 무단 이탈하는 모습 등을 보여 골칫거리가 되어 501부대로 전출당했다. 501부대에서도 마찬가지로 문제를 일으켰지만 샬롯 E. 예거와 친해지고 나서는 안정을 찾게 되었다고. 때문에 샬롯과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루키니의 말에 따르면 어머니와 비슷하다나. 특히 그 슴가가...[9]
3. 작중 행적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501 부대의 트러블 메이커인지라 부대 내에서 자업자득으로 뭔가 사건이 발생하면 9할은 이 처자 탓인 경우가 많다. 후술할 사고가 있을 경우 에피 별로 별표 처리.-
3화 (1기 3화, 2008.07.18)
브리핑룸에 모여 새로 들어온 미야후지 요시카 앞에서 샬롯의 거유를 끌어안으며 자기소개를 한다.
-
5화 (1기 5화, 2008.08.01) *
샬롯의 스트라이커 유닛이 시끄럽게 울려댐에도 불구하고 격납고 대들보에서 편하게 자지만 요시카의 소리에 의해 잠에서 깬다. 그리고 야외에서 샬롯의 비행 속도를 체크하다가 기록 경신을 축하해준다.[10] 시간이 지나 샬롯이 요시카와 리네트를 데리고 격납고를 비운 사이, 샬롯의 스트라이크 유닛에 걸린 고글을 빼낸다는 것이 그만 유닛을 쓰러뜨려 기름이 새고, 당황한 나머지 본인 나름대로 손을 본다.[11]
다음 날 아침 다같이 해수욕장으로 나가 즐겁게 피서를 즐기는데, 네우로이를 보고 긴급 출동한 샬롯이 나가자 유닛이 여전히 그 상태인지 걱정한다. 무엇이 그 상태냐는 미오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음... 제가 어젯밤 셜리의 스트라이크 유닛을...
Well, um... last night Shirley's strikers was... maybe or maybe not...
(무서운 눈을 뜨는 미나)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Nothing, I forget.
계속 말해보렴, 프란체스카 루키니 소위.
Are you sure about that? I suggest you try to remember instant, Luccini.
(벌벌 떨며 식은땀을 흘리는 프란체스카)
그렇게 어젯밤 일을 진술하고 꿀밤을 맞고 찌그러진다. -
7화 (1기 7화, 2008.08.15) *
이른 아침 숲 속의 한 나무에서 자다 깨어나는데, 목욕을 하고 나와보니 자신의 팬티가 없어지자[12] 영문도 모른 채 페리느 걸 훔쳐입게 된다.
그렇게 범인 탐문을 할 때 포크로 찝은 감자를 먹지 못하고 벌벌 떨다가 의심을 사게 되자 도망을 치는데, 얼떨결에 요시카가 안쪽에 입는 수영복까지 쌔벼 달아난다. 도망길에 에이라의 침실에 침입해 팬티스타킹까지 훔쳐 그걸로 파이프를 타고 로비로 내려온 후 어느 방에 숨게 되는데, 바닥에 놓인 병을 밟고 미끄러져 경보 손잡이를 당겨 자신을 쫓던 다른 대원들이 네우로이가 나타난 줄 알고 곧바로 전투 준비를 하게 된다. 이 때 혼날 거라며 방을 나오다가 에리카에게 딱 걸리고, 오인 경보는 막 돌아온 미나에 의해 알려지고 프란체스카는 에리카에게 끌려나온다. 결국 에리카의 메달 수여식 때 혼자서 노팬티로 물 양동이 서고 벌을 섰으나, 바람에 흩날린 에리카의 윗옷이 들려 드러난 자신의 팬티를 보고 크게 놀란다.[13] -
17화 (2기 5화, 2010.08.05) *
기지 내 식량이 동이 나 미나로부터 샬롯 E. 예거, 그리고 미야후지 요시카와 함께 식량 및 비품 보급 명령을 받고 로마로 가게 된다. 가는 길에 군용 트럭을 모는 샬롯이 강하게 속도를 올리고 절벽에서 도약하는 등 난폭운전을 시작해 요시카는 당황하는 데 반해 본인은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닌 것처럼 엄청 신나한다.
아무튼 얼마 후 로마에 도착해 난생 처음 로마냐에 와본 요시카에게 로마의 명소 일부를 가이드마냥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트럭에 내리고 나서 상점에서 장을 보다가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의 부탁으로 분홍색 드레스를 고른 요시카에 샬롯이 게르트루트가 입는 거냐며 웃어제끼는[14] 사이 창 밖으로 정체 모를 소녀가 검은 양복의 두 사나이에게 시달리는 걸 보고 당장 뛰쳐나가 두 사람을 안면킥으로 넉다운시키고 소녀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어느 한적한 공원으로 자리를 피해 소녀에게 자기소개를 하고[15], 소녀의 이름이 마리아임을 알게 된다. 마리아는 본인이 무작정 집을 뛰쳐나왔음을 고백하고 갈 데도 없음을 토로하고, 이런 마리아에게 손을 내민 프란체스카는[16] 그녀를 갖가지 관광 명소로 데려가고, 분수에 동전을 던지다 둘이서 분숫물에 빠지기도 한다. 그 뒤로는 완전히 둘이서 로마냐의 휴일을 찍게 되는데, 노점상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다 만난 6명의 아이들[17]을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멋진 모자[18]를 사고,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서 고기도 먹고, 맛있는 피자도 먹는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주고 헤어지지만, 그 대신 혼자서 다 챙긴 쇼핑 비용이 동이 난다. 아무튼 로마의 풍경이 잘 보이는 왕궁으로 가[19] 얘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도시에 네우로이 경보가 울리게 되고, 도망쳐야 한다는 마리아의 말에도[20] 자신의 모자를 맡겨놓고 왕궁 지붕을 타고 트럭에 실린 스트라이크 유닛을 향해 과감히 뛰어내린다. 총을 챙겨 샬롯과 요시카와 함께 네우로이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아무래도 로마냐가 본인의 고향이어서인지 셋 중에서 제일 열정적으로 싸운다. 마지막에는 네우로이의 왼쪽 날개 이음새 부분을 자신의 고유마법을 이용해 부러뜨려 죽여버리는 대활약을 한다. 그러고 나서 마리아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그녀를 들고 하늘 높이 날아 자신이 보여주고 싶었다던 로마의 진풍경을 보이다가 마리아의 모자가 날아가 주우러 날아간다.
시간이 지나 저녁이 되고 마리아로부터 이탈리아 작별인사 챠오 소리와 함께 키스를 받으며 헤어진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보급용 공금을 허락 없이 바닥낸 댓가로 물양동이를 드는 벌을 서게 되어 울음을 터뜨리지만, 기지 상공을 날아가던 수송기가 기지에 투하한 엄청난 보급품에 깔려버린다. 프란체스카가 상자들 사이에 낑기는 걸로 에피소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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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2기 6화, 2010.08.12)
브리핑룸에서 키 30km짜리 기둥형 네우로이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격납고에 모여 추위를 이기기 위한 생강차를 다같이 나눠마시지만 맛없어한다. 잠시 후 네우로이의 코어를 파괴하기 위한 사냐와 에이라를 상공 30km로 데려다주기 위해 로켓의 2단 엔진의 역할을 하게 되고[21] 20km 지점에서 떨어진다.
2기에서는 아예 부대 내 예산을 그대로 들고 사보타주를 해서는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애랑 같이 놀러다니며 돈을 모조리 까먹기까지 했다. 다행히 그 여자애가 알고 보니 로마냐 왕녀라서 쓴 돈 이상으로 후원이 들어오기는 했다만(...). 3기에서도 리네가 주워온 토우 인형의 가슴을 신나게 주물럭거리다가 그대로 빙의되어서 유사 좀비물(?)을 찍는 등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고뭉치다.
사역마인 흑표범은 토스카나(Toscana)의 그로세토(Grosseto) 기지에 있을때 얻게 되었다고 한다.
TVA 1기와 2기 사이에 셜리와 함께 아프리카 독립중대에 배치되었으나 여행을 빙자해 북아프리카 전역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녔고, 그런 와중에 우연히 네우로이를 발견해 아프리카 독립중대(제31 통합전투항공단 아프리카 일명 스톰 위치스)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서 이들- 이나가키 마미의 88mm와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의 기동에 놀라면서도 힘을 합쳐 네우로이를 격파했으나 루키니의 인사법[22]으로 부대에 대소동이 벌어지고... 덩달아 샬롯도 같이 쫓기면서 남은 시간동안 숨어지내는 신세가 된다. 마지막에는 루키니가 스트라이커 유니트를 타고 도주하려 했지만,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의 비행실력으로 관광 당하면서[23] 결국 셜리와 함께 부대의 빨래와 잡무 담당으로 전락. 그리고 "도망가고 싶다아~~~"의 합창.(너와 이어지는 하늘 3화)
말썽꾸러기이지만 감은 좋은지 1기 2화에선 장난치다가도 구원을 요청하는 무전에 바로 "눈빛"이 바뀌는 모습을 보였고 2기 4화에서 장난삼아 탔다가 Me-262V1 제트 스트라이커의 문제점을 바로 알아채고 샬롯이 타려는 것을 말려서 그 후에 일어날 "참사"를 막았다. 1기 7화에서는 당황하여 동료들의 팬티와 에이라의 팬티스타킹을 훔쳐 도망가기도 했다. 이 때문에 에이라는 룸메이트인 사냐의 팬티스타킹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곤충 수집하다 2기 7화, 보물상자를 바닷 속에서 발견하면서 2기 9화에서의 소동의 원흉(?)이 되었다. 언제나 그렇게 자업자득 반, 억울함 반으로 온갖 소동과 말썽을 일으키지만 미워할 수 없는 501부대 최대의 말썽꾸러기.
위에 언급한 사건 이후로는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를 '무지 무서운 위치(마녀)'로 묘사하는데 2기 10화에도 슴가를 주물럭댔다. 그런데 위 설정대로 한나한테 덜덜 떨지 않는다. 셜리도 실전을 해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말하고. 설정 미스인지 의도인지는 두고 볼 일.
극장판에서는 셜리과 함께 베네치아에서 제504통합전투항공단 ARDOR WITCHES과 곤돌라 경주[24]를 하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네우로이를 격추하고 이후 제501통합전투항공단 STRIKE WITCHES 재결성에 참여한다. 마침 루키니의 성우인 사이토 치와는 네오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치유물인 ARIA의 아이카 S. 그란체스터 역을 맡은 적이 있고, 함께 경주를 하는 504쪽의 루치아나 마체이의 성우가 아리아에서 아리스 캐롤을 맡은 히로하시 료인 관계로 어떻게 보아도 ARIA가 생각나게 되었다.
시마다 후미카네가 트윗픽에서 2년후인 1947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전에는 변덕스러운 천재아로 상층부에 못견뎌한 소녀도, 중위이자 소대 지휘관으로서 부하를 가지는 몸이 되어 어머니 대신으로 응석부리고 있던 여성(샬롯)과 친구이자 파트너가 되어, 지금은 목표가 되고 있다."고. 참조
샬롯처럼 루키니도 자기가 쓰는 베레타 M1934가 모델건으로 출시되었는데 가격이 약 3만 4천 엔. 이쪽 가격도 우리나라 돈으로 50만원에 달한다. 아이고 맙소사. 샬롯과는 달리 양덕들은 콜트가 아니라서 그런가 상대적으로는 관심이 없는 듯.
스트라이크 위치스 마이너 갤러리 등 동인계에서는 어째서인지 중국인 취급을 한다(...). 이름도 뤄치니, 뤄콰이니 등으로 불린다. 다만 본토 중국인인지 대만인인지는 그때그때 바뀌며, 전자면 마오쩌둥 휘하의 인민해방군, 후자면 장제스 휘하의 국부군(국민혁명군) 또는 중화민국군 소속으로 묘사한다. 2020년 코로나가 돌자 베트남으로 국적을 변경시켜 뤄찌민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본 팬덤에서는 스트라이크 위치스 입문시 가장 먼저 애정하게 된 캐릭터로 자주 꼽힌다. 그러다 다른 캐릭터들의 매력을 알아가고 갈아타는 방식. 아이돌마스터 본가의 호시이 미키 같은 입지인 듯.
시바후의 화를 돋우게 한 적이 있다. 시바후가 트위터에 "絶許"라는 굵고 짧은 트윗으로 주변인들을 벌벌 떨게 했는데, 사실 이건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코믹스에서 프란체스카 루키니가 자신의 최애캐인 카토 케이코의 가슴을 주무르는 장면을 보고 열받아서(…) 한 발언. 타이밍이 워낙 절묘했던지라 마치 함대 컬렉션의 소류의 굉침에 화가 난 것처럼 알려진지라 시바후 본인이 해명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었다.
3기 7화에서는 리네트 비숍이 가져온 토우에서 발동된 가슴이 커지는 저주의 첫번째 희생자이자 슈퍼전파자가 된다. 저주에서 해방된 후 모처럼 커진 가슴인데 다시 작아져서 아쉬워한다.
4. 관련 문서
[1]
옆의 잠자는 루키니를 쳐다보는 인물은 그녀의 파트너
샬롯 E. 예거.
[2]
Франческа Луччини를 표기대로 읽으면 '프란체스카 루치니'. Франческа Луккини가 옳은 표기이다.
[3]
현실 기준으로 이 기체가 나올 적에 이미 모티브 인물은 돌아가신 상태였다(...) 이탈리아 전투기 중 쓸만한 게 별로 없기도 하고, 애초에 대체역사물이기도 해서 채택된 듯. 실제로 로마냐 위치들이 대부분 첸타우로만 쓴다.
[4]
설정상 카를스란트제 엔진인 DB605 DCM을 장착하여 성능을 향상시킨 기체. 수량이 적어 에이스 전용으로 지급되었다고 한다.
[5]
참고로 브레라-SAFAT는 설정상 분실상태. http://ei-nyong.egloos.com/2209476 잃어버려서 쓰고 있는 것이 샬롯 E. 예거가 준 브라우니 M1919, 흠좀무...
[6]
설정상 새끼 고양이인줄 알고 주워왔다 커가면서 몸집이 커져서 흑표범인 것을 알았다고 한다. 흠좀무(2).
[7]
전방에 다수의 쉴드를 펼쳐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이대로 돌진할 경우 공격도 가능하다. 다만 마력 소모가 심하다는 듯.
[8]
기지 내에서
사보타주만 하지 않는다면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는 미나의 허가를 받았다고 한다.
[9]
2기 4화에서 트루데가 샬롯의 가슴에 안겨 있을때 '거기 내 자리잖아, 내 자리~~!!!'라고 대놓고 질투했다.
[10]
800km/h를 돌파했다.
[11]
이로 인해 샬롯은 본인이 원하는 음속을 초월하게 된다.
[12]
범인은 팬티를 찾지 못한 에리카.
[13]
정작 미오와 미나는 모두가 놀라워하는 걸로만 받아들이면서 에피소드 끝.
[14]
아예 상상도까지 나왔지만, 이는 게르트루트 본인이 아닌 그 동생 크리스를 위한 것이었다.
[15]
위치인 것은 소녀가 일반인일 거라 생각해 언급 안 했다.
[16]
한편 샬롯과 요시카는 뒤늦게 프란체스카의 실종을 알고 찾아다녀야 했다.
[17]
남자애랑 여자애가 3:3으로, 마리아가 애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준다.
[18]
베레모를 산 남자아이를 제외한 나머지 일곱 명은 모두 챙이 있는 모자를 산다.
[19]
이 때 맛있는 케이크를 나눠먹던 요시카와 샬롯이 있던 카페를 지나지만, 들어가진 않고 엇갈린다.
[20]
이 시점에서 요시카와 샬롯이 프란체스카를 찾아낸다.
[21]
날기 전 카운트다운의 5를 외친다.
[22]
2기 10화에서도 부대 지원온
마르세이유를 상대로 그대로 재현.
[23]
참고로 루키니의 피아트 G55 첸타우로는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의 Bf-109 메샤슈미트보다도 속도에서 월등하게 높다.
[24]
레가타 스토리카 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곤돌라 경주를 본떠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