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이고 별명은 프래니(Franny)다.
1. 프로불편러[1]
요얃하자면, 한낱 프로불편러도 고소득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람이다.미대를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2년 백인 여자애들이 하는 재수없는 말 #라는 동영상을 업로드해서 인터넷 스타가 되었다. 지금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프로불편러, 페미니스트, LGBT옹호자, 흑인 인권 운동가 중 한사람으로 흑인 인권 운동과 페미니즘 행사에 자주 초청되곤 한다. MTV의 Decoded 코너에서 미국사회의 각종 불편한 점을 지적하는 불편한 방송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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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담
일부러 엽기적인 표정을 짓는 카오게이를 잘 구사한다. 성향은 안티 트럼프, 교차 페미니스트헤이 프랜즈, 헤이 가이즈 등으로 동영상을 시작하며 자길 깔 정도로 불편하면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나 보라고 한다.
안티가 많다. 반PC 성향의 남성들은 저주를 하거나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한다.
아니타 사키시안, 레이시 그린처럼 사이버불링과 협박을 많이 받는 여성으로 꼽혔다.
악플에는 해탈했다고 하며 Youtube의 댓글 개선 프로그램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
국내에서는 트페미들 사이에 이 동영상이 인기를 얻었다.
[1]
아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본인 자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