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31230><colcolor=#fff> 프란시스코 가리고스 Francisco Garrigó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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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12월 9일 ([age(1994-12-09)]세) |
스페인 모스톨레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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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60cm |
종목 |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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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유도 선수이다.2. 수상 기록
올림픽 | ||
동메달 | 2024 파리 | -60kg |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23 도하 | -60kg |
동메달 | 2021 부다페스트 | -60kg |
유러피언 게임 | ||
은메달 | 2019 민스크 | -60kg |
유럽선수권 | ||
금메달 | 2021 리스본 | -60kg |
금메달 | 2022 소피아 | -60kg |
동메달 | 2017 바르샤바 | -60kg |
동메달 | 2020 프라하 | -60kg |
세계주니어선수권 | ||
금메달 | 2014 포트로더데일 | -60kg |
유럽주니어선수권 | ||
금메달 | 2014 부다페스트 | -60kg |
동메달 | 2013 사라예보 | -60kg |
지중해 게임 | ||
금메달 | 2018 타라고나 | -60kg |
금메달 | 2022 오랑 | -60kg |
3. 논란
심판말 들었다가 '한판패'?‥"악마의 6초" 일본 발칵유도 60kg 준준결승에서 나가야마 류주를 상대로 조르기를 시도하다 심판이 '그쳐'를 선언해서 나가야마가 힘을 풀자, 계속 조르기를 이어갔고, 나가야마가 의식을 잃은 것이 확인되자 오히려 심판이 프란시스코의 한판승을 선언해버렸다.
프란시스코는 준결승에서 패배해서 동메달 결정전에서 동메달을 땄고, 나가야마는 패자부활전에서 계속 올라가 동메달을 따면서 오심 수혜자와 피해자가 동메달 시상대에 나란히 서는 상황이 나왔다. 나가야마는 시상 내내 웃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