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9:56

풍기사

<colbgcolor=#dfa858,#000><colcolor=#000,#FFF> 풍기사
파일:풍기사.jpg
나이 불명
신장 불명
소속 시인 협회
인간 관계 풍호 엄마 (불륜)
풍호 (친아들)
직업 시인 협회 (보디가드)
격투
스타일
창작시

[clearfix]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3.1. 기술 목록3.2. 전적
4. 어록5. 기타

1. 개요

쇼미더럭키짱!의 등장인물. 시인 협회에 소속된 운전기사겸 보디가드로 18년간 풍호 어머니를 지켰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시인협회편에서 등장. 고급 레스토랑에서 남편과 아들과 식사하던 풍호의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쇼미더럭키짱!의 에피소드별 최종 보스
쾌천고 대통령 선거편 무악공고편 천산고편 시인협회편 E 스포츠 편
지대호 스포일러 나도하 풍기사 스포일러

이후 풍호를 구출하기 위해 시인 협회와 전쟁하던 도중 갑자기 난입, 히든 보스 최종 보스로 등장. 강건마의 최종 필살기인 108콤보 압축풀기를 가운데 손가락 하나로만 무효화 시키더니 표절시로 강건마를 압도하며, 강건마를 죽이라는 마이클 클랜징의 명령에 한 손으로 강건마를 들어 올려 목을 조아 죽이려 하지만, 난입한 풍호에게 안면에 발차기를 맞아 방해받는다.

직후 풍호와 표절시로 최종결전을 벌이던 도중 풍호의 시인 엄마가 빚그늘에를 만화방 감성이라 디스하고는 자신의 시로 그를 압도하다 쓰러뜨리고, 자신을 정식 간부로 임명하려는 클랜징의 말에 클랜징의 뺨을 때리며 "전장에서는 왕보다 장수가 높다"라고 하극상을 저지른다. 하지만 이후 각성한 풍호가 일어서서 자신의 창작시인 애비는 둘 자식은 하나를 시전하자 갑자기 평정심을 잃어버린다. 결국 결국 풍호의 마무리 킥을 맞고 풍호의 필살기에 결국 패배하게 되는데…,
(풍호 :우리 아빠는 검구나!
나는 하얗구나!
닮은 구석이 없구나!

그러면 물건이라도 닮았나?
아빠는 잠수함! 나는 낚시배!
오히려 풍기사를 닮았네!

이러니 동네 아주머니들의 쑥덕거림이 멈추지 않는구나!
오호 애재라! 그것 뿐만이 아니니!
어머니요! 왜 풍기사 앞에서만 다리에 쥐가 나는지요!
아아-! 쥐가 끝이 아니라 암내까지 풍기는구나!")

"그...그만하시오! 그만하란 말이오!!"
(풍호 :하하! 쫄리는 모양이오? 그럼 마무리 갑니다!!
아아-! 이 너무도 쉬운 사실을!
동네 귀머거리! 누렁이! 바보까지 알고 있는 이! 사실을!
불쌍한!
클렌징만 모르는 구나!!"
"상당히 강해지셨군요. 도련님…. 아니…, 나의 아들아….
그래. 언제부터 알고 있었니."
(풍호 : 오래전부터요…랄까.)

이때 풍기사가 사실은 풍호의 어머니의 불륜 상대이자 풍호의 친아버지라는게 크루와 시인협회에게 밝혀진다. 또한 부자간의 대화를 통해 풍호는 이 사실을 어릴적부터 눈치챈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떡밥은 작중에서 나와 있었는데, 풍기사와 풍호 엄마가 호위하는 관계 치곤 묘하게 가까운 모습을 보였으며, 마이클은 흑인이고 엄마는 동양인인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으로서의 외형 묘사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거기다 풍호와 머리스타일, 썬글라스, 말투 모두 닮았으며, 풍호와 풍기사 둘 다 성이 풍씨이다. 애초에 마이클이 친아버지였다면 성이 클랜징이어야 했다.
시인협회편이 끝난뒤에는 이후 등장이 없었으나, 강건마가 재판을 받을 당시 마사오의 협박을 받은 풍호가 "나는 아버지가 둘이 됐소! 저자식이 단란한 가족 사이를 망쳤단 말이오!"라는 거짓증언을 통해 잠시 언급된다.

3. 전투력

18년동안 보스의 가족을 지켜온 만큼 시인협회 최고의 주먹이라 인정 받은 몸이며, 또한 풍호가 사용하는 창작시 공격을 전수해준 스승이기도 하다. 특히 풍호가 어렸을때 , , 을 쓰는등 수단 안가렸는데도 한번도 이길 수 없었다고 언급할 정도였다.

3.1. 기술 목록

3.2.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VS 강건마 풍호의 난입
VS 풍호
총 전적 2전 1승 1패

4. 어록

"미숙한 불나방들이여 왜 스스로 죽음을 초래하는가... 랄까?"
117화
" 꼬마야 뭐 하나 알려줄까? 이 세상에 가장 아픈 주먹도... 안 맞으면 하나도 안 아픈 법이란다."
118화
"시상이 떠올랐다... 제목은 킬리만자로의 호랑이..."
118화
( 마이클 클렌징 : 잘했다 풍기사! 내일 당장 너를 정식 간부로 올리겠다.)
( 클렌징의 뺨을 때리며) "가만 있지 못해잇?"
(클렌징 : ? 네, 네 이놈 뭐하는 짓이냐?!)
"아직은 전쟁 중이외다! 전쟁 중에서는 장군이 왕보다 위인 법이오!"
119화

5. 기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0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0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