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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자이라 (아랍에미리트) | ||
아랍에미리트의 국기를 그대로 깃발로 쓴다. 1952년 이전에는 그냥 붉은 깃발을 썼다가 약간의 개정 끝에 1975년부터 이 깃발을 쓰고 있다.
아랍에미리트를 이루는 일곱 토후국 중 하나이다. 면적 1,166 km2이며 인구는 152,000명(2009). 수도는 푸자이라이다. 산지가 많은 편이며 아랍에미리트에서 강수량도 124mm로 가장 많다.
알 샤르키(Al Sharqi) 부족 출신 가문이 세웠다. 1901년 샤르자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이는 다른 토후국들과 무스카트로부터는 승인받았으나 영국으로부터는 아니었다. 결국 1952년 토후국들 중에 가장 늦게서야 트루셜 오만에 가맹했고 1971년 아랍에미리트가 된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시티라는 이름의 주택단지가 있다. 아랍에미리트 화폐로 19억 디르함, 우리나라 돈으로는 6,100억 원 정도가 공사비로 사용됐다. 한 집에 6억 원 정도로 계산되는데, 물론 도로나 상하수도, 전기 등의 기반시설을 만드는 비용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