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블링과 정반대로 캔버스 등에 묽은 물감을 차례대로 들이부어[1] 추상화같은 무늬를 만드는 미술 기법. 주로 아크릴 물감에 푸어링미디엄 등을 섞어 붓는다.플루이드 아트로도 불리며 1930년대 멕시코가 유래로 알려져 있다. 레진으로 이걸 하기도 한다. 소개 기사
2. 기술
- 컵에 물감을 차곡차곡 부어서[2] 그 컵을 적당히 캔버스에 쏟기(컵 여러개를 함께 붓기도 함)
- 물감 부은 곳을 토치로 지지기(벌무늬 등이 나옴)
- 물감을 약간 묻혀 종이로 뭉개기( 데칼코마니 느낌)
- 물감 부은 곳을 쇠술로 끌기
- 구멍난 컵에 붓기(꽃무늬 등이 나옴)
- 드라이기로 바람 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