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단체명 | 폴리글로터스 | |
슬로건 | 번역으로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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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15개 언어[3]로 번역하였다.
2. 소개
다국어 번역을 통해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로서,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이라는 뜻의 'polyglot'과 '~하는 사람'을 뜻하는 -er을 결합해 polygloters라는 이름의 프로젝트팀으로 활동한다.기획부, 운영부, 홍보부를 두고 있으며 번역하는 언어별로 팀장이 따로 있다.
3. 역사
- 2021년 8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몽골학과 학생이 에브리타임어 '재난문자 다국어 번역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30여명의 학생들과 10개 언어로 재난문자 번역 시작
- 2021년 9월 14일 2021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 2021년 12월 다국어 코로나19 검사 안내문 제작 및 무료배포
- 2022년 1월 30일 2기 모집 및 15개 언어로 번역 확대
- 2022년 2월 18일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로 등록
- 2022년 4월 13일 날씨 정보 번역 시작
- 2022년 7월 3일 2기 일부 언어 추가모집
4. 여담
초창기 코로나19로 재난문자가 많아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일부 특수언어는 인원이 적은 경우가 있다. 심하면 한 언어를 혼자 담당하는 경우도 있다.
외국어 전공을 살려 활동할 수 있는 몇없는 대외활동 겸 봉사활동이다.
초창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현재는 구성원의 학교가 다양하다.
본인이 신청하면 아이디@polygloters.com 이메일을 발급해준다.
5.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2950052http://m.dkherald.dankoo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