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일반 몬스터 카드.
1.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포테이토&칩스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ポテト<ruby>＆<rp>(</rp><rt>アンド</rt><rp>)</rp></ruby>チップス,
영어판 명칭=Potato&Chips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레벨=2, 속성=땅, 종족=식물족, 공격력=200, 수비력=200,
효과외1=늘 사이좋은 포테이토와 칩스. 감자칩을 먹으며 방에서 뒹굴뒹굴. 콘소메펀치도 맛있어. 김소금맛도 맛있어. 포테이토와 칩스의 맛있는 생활.)]
가루비와의 콜라보로 2018년에 발매된 '유희왕 칩스 우스시오맛'이라는 감자칩에 동봉으로 수록된 몬스터 카드이다. 같이 수록된 영혼의 개봉, 농원에서의 배송의 일러스트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감자 주제에 둘이서 소파에 드러누워 감자칩을 먹고 있는 일러스트가 특징적이며, 어느 쪽이 포테이토고 어느 쪽이 칩스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언급되는 콘소메펀치맛과 김소금맛 전부 유희왕 칩스를 발매한 가루비에서 출시한 대표적인 감자칩 메뉴이기도 하다.
레벨 2, 공격력 및 수비력 2×100으로 통일된 스테이터스가 인상적인데, 1기 시절에 등장했던 레벨 2 식물족 일반 몬스터들보다도 뒤쳐지는 수준이라 당연 상위 호환격 몬스터들이 즐비하여 우선적으로 사용될 일은 거의 없다. 2010년대 들어 첫 등장한 레벨 2의 식물족 몬스터라는 점에서 가치를 찾아야 할 정도이다.
식물족 / 레벨 2 일반 몬스터의 등장은 1기의 버섯맨 등장 이래 18년 8개월만이며, 수록조차 식인꽃의 재록 이후 18년 3개월만이다.
일러스트 자체는 성능과 별개로 상당히 귀엽다. 동글동글한 일러스트와 귀여운 캐릭터, 분위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