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틸 야구단

포스틸 야구단
Posteel Baseball Club
창단	1977년 12월 9일([age(1977-12-09)]주년)
해체	2002년 11월([age(2002-11-01)]주년)
모기업	포항제철(1978~1992) 포스콘(1992~1995) 포스틸(1995~2002)
구단명 변천	포항제철 야구단(1978~1991) 포스콘 야구단(1992~1994) 포스틸 야구단(1995~2002)

1. 개요

2. 역대 유니폼

1979년 유니폼. 아래 홈 밟는 타자는 김용희.

1981년, 김용희

1995년 줄무늬 유니폼

3. 관련 인물

• 김용희(1977년~1981년)
  포항제철 야구단의 창단 멤버였다. 포항제철의 4번타자로 활약하다가 1982년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명해 가면서 유니폼을 벗었다.

• 배대웅(1978년~1981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전에 이곳에서 활약했으며 당시 최고의 수비형 2루수로 평가받았었다. 김성근감독은 그시절 배대웅을 "수비력 하나만큼은 박진만과 동급."이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 프로야구 출범이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 서정환(1978년~1981년)

• 유대성
  에가와 스구루가 고교 시절 공식전에서 유일하게 홈런을 허용한 것으로 유명한 강타자였으나, KBO 리그에 진출하지 않고 평생 아마추어 야구계를 지킨 인물이다.

• 신현석
  전 감독. 포스틸 감독 시절, 한국야구사 첫 드림팀이라 불리었던 98방콕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를 역임하기도 했다.

• 양승관
  삼미 슈퍼스타즈의 창단 멤버로 대학 졸업후 프로로 갈 때까지 포항제철에서 뛰었다.

• 윤동균

• 장효조(1979년~198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기 전, 이 곳에서 활약했다.[6] 참고로 박태준 전 포항제철 회장이 장효조를 영입하려고 할때 장효조가 강남 아파트 1채를 달라고 하니 거기다 보너스를 얹여서 데려온 일화는 유명하다.

• 천창호

• 함학수(1979년~1981년)
  당대 최고의 유격수중 한 명으로 꼽히던 인물. 1976년~1978년에 병역의무를 위해 육군 야구단에서 뛰었으며 이후 포항제철에 입단해서 뛰었다. 배대웅과의 키스톤 콤비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였다. 프로출범 이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 성낙수

• 박재용

• 김우근, 김우석, 조현, 표성일, 장보성, 강석민, 송민수[7], 박철홍, 황윤수, 박관수, 박정수, 주영진, 김성국, 배성일, 김상엽, 하득인, 이상현, 구한성 등

4. 경기 영상

• 희귀자료로서 현대전자와의 경기 영상이다.그런데 특이하게도 아동용 영상으로 분류되어 있다... https://youtu.be/FIgtMarBXuU
•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하였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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