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대한 내용은 포세이돈 웨이브(유희왕)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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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웨이브 Poseidon W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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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하이원 워터월드 포세이돈존 |
개장일 | 2018년 7월 5일[1] |
최고 높이 | 3m(10ft)[2] |
풀 길이 | 115m |
폭 | 26.8m ~ 95m |
면적 | 5,459㎡ |
수심 | 0m~2.4m[3] |
작동 시간 |
큰파도: 정각 ~ 20분 까지 작은파도: 30분 ~ 50분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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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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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dc0ed><colcolor=#fff> ▲ 탑승 영상 |
2. 특징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이와 넓이를 자랑한다.[4] 높이 3m(10ft)로 엄청난 파도를 선사한다. 우렁찬 나팔 소리와 함께 몸을 집어삼킬 정도의 파도가 밀려온다.2.1. 파도
국내 최고의 파도를 자랑한다. 밖에서 봐도 장관이지만 담이 크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라이프가드 바로 앞에서 파도를 맞이한다. 일반적인 직선 파도가 아니라 파도가 처음부터 올라가서 떨어진다.2.2. 소지품 관련
포세이돈 웨이브에선 분실물 잃어버리면 답이 없다. 파도풀이 너무 넓어서 찾기도 힘들고 배수구로 빠질 가능성이 있다. 모자나 방수팩에 넣은 물건과 같은 큰 물건은 찾을 확률이 높다.파도에 잘못 맞으면 목이 꺾여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중간에 바닥이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존재하는데, 파도가 올 때 이 부분에 있으면 정말로 위험하다. 파도가 올라가다가 빨간색 부근에 떨어지고 노란색에서 파도가 말린다. 그래서 라이프가드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2.3. 스릴 강도
우선 매우 무섭다. 물이 안 무섭다던 사람도 무서워할 정도로 무섭다. 3m의 파도가 몰려오면 소리지를 시간도 없다. 일단 파도에 몸을 맡기고 물속으로 꼬로록 5초, 2차 약한파도 맞고 10초 뒤에 일어난다. 발이 안닿는 느낌이 짜릿하다. 안쪽이 가장 무섭고 바깥쪽은 파도가 가장 세지만 케바케다.3. 여담
- 물이 얕은 곳이라도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
- 원래 워터플래닛에 파고가 3.2m인 파도풀이 들어설 예정이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파고가 2.4m로 낮아졌다.
[1]
하이원 워터월드 개장과 동시에 개장하였다.
[2]
3m로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3.2m라고 한다.
[3]
2.4m가 최대 수심 이지만 위험하기 때문에 1.8m까지만 접근이 가능하다.
[4]
전 세계에서 스페인의 시암 파크와 함께 파도풀 파고 공동 1위이다.(둘 다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