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방영분 |
프로필 | ||
<colbgcolor=#f5f5f5><colcolor=#000000> 이름 | 시마리스군의 할아버지 (シマリスくんのおじさん) | |
포로리 할아버지/포로리 삼촌 | ||
가족 |
아들,
며느리 큰손녀 도로리, 작은손녀 아로리, 손자 포로리 외증손자 마호모, 외증손녀 코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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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아로리 | |
싫어하는 것 | 포로리, 너부리 | |
첫 등장 | 시즌 2기 - 57화 | |
성우 | 코테가와 타쿠야 (2016년판) | |
소정환 (2016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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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보노보노의 등장동물.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포로리의 삼촌으로 나온다.2. 특징
기본적으로 너부리 아빠처럼 다혈질이면서도 완고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진성 츤데레인 그와 달리 소인배 중에 소인배. 남자답지 못한 성격으로 자란 손자 포로리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오직 포로리의 친구라는 이유로 보노보노와 너부리에게도 매섭고 엄격한 태도를 보인다. 반면, 작은손녀 아로리는 매우 예뻐해서 그녀한테는 자상한 할아버지의 모습 그 자체. 다만 아로리가 강강약약의 성격인 이상 할아버지의 태도를 알게 되면 그야말로 아로리가 질색할 듯하다.3. 기타
- 한 번은 물건을 떨어뜨린 적이 있었는데, 이를 주웠던 이가 아로리가 아니라 보노보노라는 걸 안 순간, 열뻗쳐서 주먹을 날리고 독설을 마구 내뱉었다. 이를 지켜본 너부리는 분노가 폭발했고, 역으로 이번엔 너부리에게 경고와 함께 한소리 듣는다. 이에 분에 못 이기는 듯, 도중에 실신하는 건 덤. 포로리와 친구들에게 하는 짓을 보면 거의 막장 영감님이라고 봐야 한다.
- 아들(한국판은 형제)인 포로리 아빠와는 다르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