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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빛깔 붓놀림 페인 ペイン | P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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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 1인칭 | 오레(おれ) | ||
| 종족 |
페네페네족 케몬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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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 |
남동생
팅 어머니 루미너스 아버지 팔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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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험을 떠나볼까!」
페넨스 성에서 태어난 왕자이자 남자아이, 성 밖으로 빠져나갔다가 알트에게 붙잡혀 끌려오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마지리시아 각지를 모험하는 것이 꿈이다. 페넨스빵[1]을 너무 좋아해서 서투른 소환 마법으로 페넨스빵을 닮은 마물을 만들어낸 적도 있다. 마력을 잘 쓰지를 못하고, 마법에 서투르기 때문에 꼬리로 공격하는 공격기를 특기로 삼고 있다.
마케몬! 시리즈의 대표
마스코트 캐릭터이자 주인공페넨스 성에서 태어난 왕자이자 남자아이, 성 밖으로 빠져나갔다가 알트에게 붙잡혀 끌려오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 마지리시아 각지를 모험하는 것이 꿈이다. 페넨스빵[1]을 너무 좋아해서 서투른 소환 마법으로 페넨스빵을 닮은 마물을 만들어낸 적도 있다. 마력을 잘 쓰지를 못하고, 마법에 서투르기 때문에 꼬리로 공격하는 공격기를 특기로 삼고 있다.
2. 상세
주황색 털에 빨간색 베레모를 쓰고 있는 마케몬으로 팅의 형이다. 외모 때문에 강아지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종족을 보면 알다시피 사막여우다.3. 기타
공식적으로는 주인공...이라고 하지만 페이크 주인공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대우가 처참하다.(...) 작가도 본업이 있어서 작품 갱신이 느린데다 미디어 믹스 마저도 루비, 앨리스, 코하쿠, 바비오, 데비룬 등을 더 많이 밀어주고 있으니...원래 작가 ばやちゃお의 오너캐나 다름없었으나 현재는 바비챠오로 교체되었다.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문서가 2번째로 개설되었다.[3]
[1]
바게트빵. 참고로 페넨스의 모티브는 프랑스이다.
[2]
그 이전작인, 고금동서 여우이야기에선 인형으로 간접 출연했다.
[3]
첫번째는
코하쿠. 인기도 얘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