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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8 02:58:30

페이데이 2/Crimefest(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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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ad to Crimefest
1.1. 과제 목록
1.1.1. 첫번째 과제1.1.2. 두번째 과제1.1.3. 세번째 과제1.1.4. 네번째 과제1.1.5. 다섯번째 과제1.1.6. 여섯번째 과제1.1.7. 마지막 과제
1.2. 기타
2. Crimefest
2.1. 1일차2.2. 2일차2.3. 3일차2.4. 4일차2.5. 5일차2.6. 6일차2.7. 7일차2.8. 8일차2.9. 9일차2.10. 10일차
3. 문제점
3.1. 블랙 마켓3.2. 무기 밸런스 패치3.3. 보상 문제
4. 기타5. 결과

1. Road to Crimefest

태평양 시간 기준 2015년 9월 28일 ~ 10월 14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유저 참여형 이벤트다. 48시간마다 4개씩 지정 과제가 추가되고 10월 14일까지 달성한 과제별 보상을 Crimefest기간(10월 15일~ 24일)에 커뮤니티 업데이트로 무료 보상받는 방식이다. 과제 달성 카운터는 모든 유저가 참여하는대로 계수되며, 대부분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개된 힌트와 힌트 입수 동영상이 모두 젤다의 전설을 연상하게해서 단순 패러디인지 정말 관련된 뭔가가 있는지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달성 보상으로 주어진 힌트들이 워낙 요상해서 그런지 이런저런 추측들 역시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2014년에 진행된 크라임페스트는 개발자들이 직접 출현한 인터넷 방송과 작은 파티를 열었지만, 2015년에는 디지털 콘텐츠 추가만 이루어진다고 한다.

1.1. 과제 목록

1.1.1. 첫번째 과제

1.1.2. 두번째 과제

1.1.3. 세번째 과제

1.1.4. 네번째 과제

1.1.5. 다섯번째 과제

1.1.6. 여섯번째 과제

1.1.7. 마지막 과제

1.2. 기타

과제 중 30,000명 접속 과제에 대해서 해외 커뮤니티의 레딧 유저들이 동시에 접속하자고 제안한 시간이 있는데, BST(영국 서머타임) 10월 7일 20시이다. 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그룹까지 존재한다.

2. Crimefest


2015년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연례 이벤트. 개최 기간동안 Road to Crimefest에서 달성한 과제들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축제는 축제인데 하루만에 세기말 축제가 되어버렸다.

2.1. 1일차


블랙 마켓 시스템과 총기 밸런스 조정이 업데이트 되었다.

블랙 마켓 업데이트와 함께 1인칭 화면에서 무기 둘러보기 기능과 미션 완료 후 보상 카드의 드랍 품목에 금고가 추가 됐으며, 이 금고는 그에 맞는 드릴을 $2.5에 구매하여 열 수 있다. 금고 속에는 무기 스킨이 들어있으며 이는 개조품과 비슷한 개념이다. 드랍되는 스킨은 확률적이며 일부 스킨은 능력치 상승 효과를 달고 있다.

총기 밸런스 조정으로 인해 명중률과 안정성의 수치가 0~100을 기준으로 변환되었고, 총기의 성능에 따라 소지 탄약과 탄약 상자를 먹었을 때 증가되는 양이 변경되었다. 총기의 수치상 능력치에도 대대적인 수정이 가해져 기존에 많이 쓰이던 총기가 하향되고 외면 받던 총기는 상향이 가해졌다. 또한 경기관총 장비시의 이동 속도 저하나 미니건과 화염 방사기의 탄약 픽업 불가 등 무기별로 존재하는 페널티도 HRL-7를 제외하고 대부분 제거 되었다. 그리고 개조 부품의 성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2.2. 2일차


Sputnik, Tiara, Russian Hat, Vlad's Armor, Baba Yaga 총 5개의 가면이 게임에 추가되었다.

2.3. 3일차


Aftershock 하이스트와 사운드트랙 Utter Chaos가 추가되었다. 내용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탓에 이곳에 고립된 블라드의 배달트럭에서 물품을 회수한다는 하이스트. 이와 더불어 도전과제 두 개와 사운드트랙 한 개가 업데이트 되었다. 하이스트 자체는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클리어 가능한 중간 규모다.

2.4. 4일차


크라임넷 필터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제 로비에서 원하는 플레이 방식(Stealth, Loud)을 표시 할 수 있게 되어, 하이스트가 진행되는 도중에 들어온 유저가 플랜 A인지 B인지를 굳이 물을 필요가 없게 되었다.

또한 인간 플레이어가 모두 구속되고 AI 플레이어만 남았을 경우, 인질 교환을 통해 AI 플레이어가 인간 플레이어를 부활시킬 수 있게 되었다. 단, 어설트 중이라면 먼저 구속된 플레이어부터 순차적으로 타이머가 시작되며 이 타이머가 끝나야지만 인질 교환이 가능한 조건이 걸려 있다. 어설트가 진행중이지 않을 때라면 타이머와 상관없이 바로 인질 교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AI 플레이어들이 인간 플레이어 없이 경찰의 공격을 버티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만큼 유용한 시스템은 아니다. 게다가 이런 건 일반 업데이트로도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인데 굳이 크라임페스트의 "보상"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으면서 생색 낸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2.5. 5일차


FN MAG의 스웨덴 라이센스 버전인 KSP58 기관총과 모든 경기관총에 사용 가능한 양각대가 추가되었다.

떡밥이 하나 주어졌는데, 바로 양각대 사용 예시 영상 중 하나의 배경이 현재 페이데이 2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소이며,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퍼스트 월드 뱅크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 단순히 테스트용 맵 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전작의 하이스트들이 이식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은 셈이 되었다. 그리고 퍼스트 월드 뱅크의 리메이크는 6일차에서 현실이 되었다.

2.6. 6일차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퍼스트 월드 뱅크 하이스트가 페이데이 2로 이식되고 사운드트랙 Gun Metal Grey 2015이 추가되었다. 또한 비난이 쏟아지던 블랙 마켓 금고의 드릴도 소액결제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미션 완료 후 카드 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도록 바뀌었다. 헌데 뽑는 것도 1일당 한 번 뿐이고 만약 오늘 금고나 드릴을 얻었다면 뽑은 후부터 시작해서 5일이 지나고 나서야 카드뽑기에서 다시 한번 드릴 아니면 금고를 얻을 수 있는데, 드릴이 나올 확률이 매우 극악하다(...).

2.7. 7일차


4개의 캐릭터 우선 순위를 정해둬서 하이스트를 플레이할 때 1순위 캐릭터가 그 방에 이미 존재한다면 2순위 캐릭터, 2순위도 존재하면 3순위, 그 다음은 4순위 캐릭터가 골라지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어떤 게임에 들어가더라도 최대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게 가능해졌다.존 윅과 보니가 싫어합니다.

또한 EDM 뮤지션 르 캐슬 바니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르 캐슬 바니아가 작곡한 곡 3개와 마스크가 추가되었다.

2.8. 8일차


마스크 4개가 추가되었고, 스왓 밴 터렛의 성능 조정이 이루어졌다. 변경된 터렛은 등장할 때 예고 방송을 하며 공격력이 전보다 높아졌고, 장갑 파괴시 최대 3번까지 자동으로 수리되는 능력이 부여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상향같지만 그 대신 체력이 기존의 절반으로 잘려나가고, 터렛이 플레이어의 공격 한 번에 입는 데미지의 상한치도 이전보다 커져 마음먹고 파괴하려면 전보다 오히려 쉬워진 편.

커뮤니티 이벤트로 Au ticket 도전과제를 달성 시 퍼스트 월드 뱅크 금고와 드릴을 준다. 한 플레이어당 한 번 밖에 얻을 수 없고, 이벤트는 30일동안만 진행된다.

2.9. 9일차

안경 형태의 가면 두개가 주어졌다. 또한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도살장(Slaughterhouse) 하이스트가 이식되었다.

가면 중 하나는 GeneralMcBadass의 프로필 사진중 하나를 패러디한것으로 보인다.

2.10. 10일차


점프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으며, 인터넷 밈인 Troll, Lol, Me Gusta Shibe doge짝퉁같은 가면을 추가했다. 이 가면들은 도전과제를 열어야 얻을 수 있는데 모두 점프와 관련이 있다. 또한 퍼스트 월드 뱅크처럼 30일 동안 도살장 속 마크가 있는 돼지를 찾으면 보상으로 도살장 드릴과 금고를 준다.

3. 문제점

3.1. 블랙 마켓

페이데이 2/BlackMarket 참고.

3.2. 무기 밸런스 패치

개발자들이 실제로 테스트를 해본 것인지 의심이 될 정도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유저가 주로 활용하는 무기류는 기본 공격력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 하위티어는 기본 성능이 풀개조 상태에 육박하게 되고 최상위 티어는 기본 공격력이 무려 50% 이상이나 증가했다. 반면 중상위티어 무기들은 개조 부품들의 성능이 나락으로 떨어져 간접적으로 하향을 받은 데다, 그 와중에 소음기의 경우 데미지 증가 스킬은 건재한데 장착시 공격력 감소폭이 전보다 줄어드는 상향을 받아 총기의 대미지를 본격적으로 올리려면 소음기와 그 관련 스킬에 의지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특히 권총류의 경우 이번 패치로 엄청난 상향을 받아 개조하지 않았을 때의 대미지가 적게는 40, 많게는 80에 가깝게 올라간 데다 리볼버같은 최상위 권총은 대미지가 200에 가까이 높아져 밸런스 파괴 무기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그에 반해 산탄총들은 더블배럴과 The Judge를 제외하고 대미지와 명중률 면에서 하향을 먹으며, 졸지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자기가 애용하던 무기가 쓸모가 없어지는 변을 당했다. 산탄총들은 특히 이번에 버프된 무기들과 비교되며 플레이어들로부터 납득이 가지 않는다거나 너무 가혹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Vulcan 미니건과 경기관총들에는 기존에 있었던 장비 시 이동 속도가 저하되는 패널티가 사라졌다. 그런데 Vulcan 미니건의 경우 업데이트 후 단축 총열과 탄약 절반킷을 달면 오히려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총기의 능력치만 대대적으로 개편하다 세세한 것을 놓친 제작진의 허술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

명중률과 안정성 수치 또한 개편되어 최대치가 100으로 변경되었고, 그에 따라 기존의 명중률과 안정성을 상승시키던 스킬들의 퍼센티지 상승이 고정수치로 변경되었다. 다만 최대치는 100인데 반해 상승수치는 높아야 8이기 때문에 실 효과가 굉장히 미미해진 데다 명중률의 경우 그럭저럭이지만 안정성의 경우 크게 너프를 먹어 최대치인 100을 맞춰도 패치 전의 최대치에 비해 심각하게 튀는 에임을 확인할 수 있다.[8] 결국 무기들 간의 개성이 사라져 이거 드나 저거 드나 상관 없는 수준이 된 것.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명중률과 안정성을 배제한 개조가 주를 이룰 것이고 이는 개조에서의 다양성, 어떻게 보면 게임의 또 하나의 재미를 없애는 독이 될 것이 뻔하다.

요약하자면 의도는 좋았으나 결과적으론 실패했다. 단점이 너무 많아서 안 쓰이던 최하위 티어 무기와 일부 최상위 티어 무기를 버프하고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던 중상위 티어 무기를 너프하는 밸런싱을 꾀한 것 같으나, 세세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되는대로 수치에 대한 조정만 해 버려서 무기체계 자체가 뒤집혔다. 문제는 뒤집힌 밸런스에도 안 좋은 총은 여전히 안 좋고 중상위티어 무기는 멀쩡히 잘 쓰이던 걸 버려야 할 처지가 됐다는 것.[9]

그래도 굳이 패치로 인해 나아진 점을 보면 다양한 총기들이 상향되어, 유료 DLC를 아예 구입하지 않았거나 일부만 구입한 유저라도 자기가 보유한 무기로 데스 위시에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있다. 또한 이에 따라 플레이어들이 쓰던 총이 대부분 정해져 있던 개편 이전의 상태에서 벗어나, 그간 소외되던 총들이 다시 주목 받고 눈치볼 필요 없이 원하는 총을 쓸 수 있게 되어 플레이 방식이 다양해진 점도 있다.

하지만 몇몇 권총들의 지나친 버프로 인한 새로운 사기 무기의 탄생, 그리고 전체적인 총기들의 대미지가 너무 올라간 탓에 오버킬 미만의 난이도가 거의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 게임의 난이도가 하락해 버렸다는 부작용도 분명히 있다. 결국 오버킬이 개편을 통해 총기 사용의 다양성을 꾀했다면 성과가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개편 자체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3.3. 보상 문제

로비에서 해당 방의 플레이 방식을 표시하는 기능이나 캐릭터 선택 우선 순위를 정하는 등의 기능은 유저 편의를 위해서 애초에 게임이 출시될 때 포함되어 있거나, 이후 자연스럽게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오버킬에서 이런 류의 업데이트를 플레이어들이 Road to Crimefest에서 어려운 도전 과제를 완수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줘버렸다는 점이다. 게다가 오버킬은 레딧에서 있던 플레이어와의 대담에서 만약 그 때 도전 과제에 실패했다면 크라임페스트 기간에 관련된 콘텐츠는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변하여, 당연한 게임의 개선사항에 대해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도전과제 25개 중 절반이상인 14개가 가면이었다. 가장 늦게 달성한 도전과제인 Crime.net Overload조차도 가면이었다. 게다가 마지막 날의 도전과제 보상은 2년동안 없어도 신경도 안 쓰던 점프 3인칭 모션 하나만 추가됐을 뿐이다. 이전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짠 보상인 셈. 혼란한 커뮤니티 속에서 이런 소소한 문제점이 이어지다보니 오버킬의 이미지는 급추락하고 있다.

4. 기타

5. 결과

페이데이 2 최악의 흑역사 근데 원래 존 윅 이후로 다 흑역사

이벤트 기간동안 무료 컨텐츠 공개와 소액결제는 없을 것이라는 약속을 어기고 소액결제 스킨을 도입한데다가 무기 밸런스와 BLT 모드 문제, 그리고 게임 외적 소식이 겹치면서 개발사 오버킬 소프트웨어/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와 페이데이 2의 평가는 땅으로 떨어졌고, 많은 수의 플레이어들이 이탈했다.

관련 커뮤니티는 오버킬에 항의하기 위해 스팀과 메타크리틱의 유저 평가를 전부 최악으로 낮추기, 스킨 착용자들을 강퇴하여 스킨 구매율을 낮추기,[11] Crime.net Overload 과제를 반대로 수행하여 오버킬이 소통할 때까지 접속하지 않기와 같은 플레이어들의 자체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스팀 사용자들의 게임에 대한 긍정적 평가의 비율은 90%대에서 70%대로, 페이데이 2의 메타크리틱 평점은 4점대로 떨어졌다. 비접속 운동도 성과를 내어 크라임페스트 기간 동안 무료 플레이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접속자가 그리 늘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무료화로 신분 세탁을 했다고 하더라

[1] 참고로 이 과제가 완료된후 원터스가 클로커 사망자 증가에 대한 메일을 가렛에게 보냈다. [2] 이것도 클로커 사살 과제와 마찬가지로 원터스가 가렛에게 메일을 보냈다. [3] Rats, Cook Off, Hotline Miami [4] 이것도 달성되자 밥 맥캔드릭이 가렛에게 메일을 보냈다. [5] 7355608.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에서 폭탄을 작동시킬 때 입력하는 코드이다. 또한 글로벌 오펜시브의 맵을 가져온 Go Bank에서 테러리스트와 대 테러리스트 진영의 상징적인 무기들도 이용하고 있는 과제. [6] 설명문에 드립이 존재하는데, 젤다의 전설 바깥은 혼자 돌아다니기엔 위험하단다를 살짝 변형한 설명이 적혀있다. [7] 오프쇼어 페이데이도 합계에 더해진다. 드디어 오프쇼어 머니 쓰레기통이 생겼다 [8] 패치 전 수치로 대략 따지면 명중률은 패치 전 1/5, 안정성은 1/4 수준. [9] 이에 대한 예로 AMR-16을 들 수 있다. 이전에도 전체 탄약량과 탄 수급량이 Fully Loaded 스킬을 찍어도 절망적이었는데, 개편 이후 그나마 준수했던 안정성마저도 너프되어 DMR Kit으로 개조해야 그나마 쓸모가 있다. [10] 페이데이 2의 유명 모더 중 한명인 I am not a spy는 실제로 제작에 성공하여 트위치 방송에서 Legendary 스킨들을 계속 뽑아대는 방송을 했다. 다만 단순히 퍼포먼스용으로 한 것이지 실제로는 인벤토리에 추가시키지는 않았다고. [11] 이건 16년에도 진행중이다. '(오버킬의 과금정책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강퇴시켜버린다. 답이 없는것은 그나마 월드와이드 방들은 대체로 말이라도 하고 강퇴시키지 클로즈 설정 방들. 그러니까 중러일한 방들은 말도 안하고 강퇴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