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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8:12

페르기우스의 사역마




1. 개요2. 기원3. 열두 정령4. 상세5.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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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등장인물들.

2. 기원

초대 갑룡왕이 지극히 지능이 높고 강력한 힘을 가진 태고의 11명의 정령들을 만들어냈고 본래 하루 정도밖에 못 버티는 정령들을 수백년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페르기우스가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정령이 12명이 아닌 11명인 이유는 이중에 하나인 실바릴은 원래 정령이 아니라 그저 페르기우스에게 충성을 맹세한 신하이기 때문이다.

3. 열두 정령

<colbgcolor=#000><colcolor=#fff> 페르기우스의 사역마
{{{#!wiki style="margin: 0 -10px -4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공허의 실바릴 광휘의 아르만피
속죄의 율즈 시간의 스케어코트
호뢰의 클리어나이트 암흑의 파르테무트
파괴의 도트바스 파동의 트로피모스
생명의 하켄메일 대진의 가로
광기의 퓨리어스파일 통찰의 칼로완테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등장인물은 해당 문서를 참조 }}}}}}}}}

4. 상세

모두 대략 검왕급의 전투력을 가졌지만 수신과의 전투에서 2명이 수신의 박탈검계에 의해 순살당했다. 다만 손쉽게 부활 시킬 수 있기에 페르기우스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런데 그 사이 뛰어온 올스테드는 맨손으로 간단하게 수신을 척살하고 나중에 공중요새에 올스테드가 왔을 때 실바릴은 올스테드가 무서워 차를 쏟질 않나 어째 들러리스러운 집단. 다만 전투 이외의 면에서는 전설급 정령의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준다.[1]

유독 아르만피가 루데우스와 자주 엮인다. 피트아령 전이사건이 터졌을 때 상황을 보러 현장으로 왔다 루데우스 일행과 충돌하기도 했고 나중에 루데우스가 올스테드에게 받은 수호마수 소환 마법진을 쓰자 아르만피가 나와버렸다. 파괴의 도트버스의 능력으로 계약을 파기하고 다시 풀어주기는 했지만 아르만피는 마법진의 내용을 보고 기겁을 했다. 강제 계약 내용이 절대복종에 절대충성, 계약 기한은 미래영겁이다. 루데우스는 이후 두번째로 소환해서 나온 성수 레오가 영 미덥지 못했지만 페르기우스가 만든 그딴 정령보다 성수가 넘사벽으로 강하다고 올스테드가 단언해서 시무룩해졌다.

5. 전투력

파일:길레느 대 아르만피.gif
길레느와 싸우는 아르만피
정령들 전원이 검왕 길레느와 호각을 겨룰 정도의 전투력을 가졌다. 길레느가 거의 검제급에 준하는 실력자인 것을 생각하면 정령들 하나하나가 세계관 내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 상당한 강자들로 왕급~제급 이상의 검사나 칠대열강급의 강자가 아닌 이상 상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1] 아무리 먼 장소라도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거나, 거리의 제약 없이 소리를 듣거나, 시간을 멈춰 노화를 막거나, 올스테드의 계약 소환을 파괴하거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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