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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18:42:25

갑룡왕 도라

오룡장
Five Dragon Gen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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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제 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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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ー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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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도라
(ドーラ, Dora)
이명 갑룡왕 (甲龍王)
세 번째로 죽은 용
충의만으로 살아가는 자
종족 용족 (갑룡족)
성별 여성
소속
인간 관계 강룡왕 크리스탈 (남편)[1]
페르기우스 도라 (아들)
마룡왕 라플라스 (제자)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고룡의 옛이야기
4. 전투력

[clearfix]

1. 개요

육면세계 이야기의 외전인 '고룡의 옛이야기'의 등장인물 '도라'에 관한 문서.

2. 특징

날카로운 눈매와 백은색 머리카락을 가졌다.

오룡장 중에서도 가장 충의가 깊다고 한다. 초대 용신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 용신님이 하는 행동이니 뭔가 생각이 있어서일거라 생각하고 용신의 뜻이라면 무엇이든지 따른다.

3. 작중 행적

3.1. 고룡의 옛이야기

초대 용신이 라플라스를 양자로 들이고 교육 담당자로 도라를 붙여주었다. 처음 라플라스와 만났을땐 라플라스가 적인줄 알고 적대시하는 태도를 보이자 반항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두들겨 패서 얌전히 만들려고 했으나 적이 아닌것을 깨달은 라플라스가 용족의 경례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도라 또한 태도가 누그러워지며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다. 라플라스에게 10년의 시간동안 언어와 역사 등 온갖지식을 가르쳤고 더 이상 가르칠게 없다고 느낀 도라는 라플라스에게 나는 법과 싸우는 법을 가르친다.

이후 번식기가 찾아온 도라는 80년이 넘도록 산란장에서 생활하고 자신이 하던 용(드래곤)을 조련하는 일을 라플라스에게 맡긴다. 강룡왕 크리스탈이 죽고 매우 분노했으나 알을 품은 상태라 범인을 찾으러 나설 수 없었고 라플라스가 대신하여 범인을 찾았다. 라플라스가 돌아온 이후 자신이 낳은 알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하자 라플라스가 잠시 고민하다 "페르기우스"라고 이름을 짓자 좋은 이름이라며 기뻐한다.

용족 회의에서 크리스탈을 죽인 범인이 팔대마왕이고 배후가 마신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그 자리에 있던 인물 중 매우 분노했으나 평화를 바라던 초대 용신이 마계와 전쟁을 치르지 않겠다고 하자 납득하지 못하는 듯 보였으나 결국 수긍한다.[2]

그렇게 평화가 유지되는 듯 하였으나 루나리아가 죽고 분노한 초대 용신이 다른 세계를 공격하자 오룡장들과 함께 초대 용신을 돕는다. 수계, 해계, 천계, 마계 등 차례대로 세계를 멸망시켰는데 용족과 깊은 관계에 있는 인계까지 치려고 하자 다른 오룡장들과 함께 이를 막아선다. 결국 그렇게 초대 용신을 배신하고 6일 동안 4대1의 싸움이 펼쳐졌지만 결국은 패배했고 하반신을 잃은 상태로 죽기 직전인 상태에 놓인다. 죽기 전에 라플라스에게 자신의 아들인 페르기우스를 먼 미래로 전이시켜 도망보냈고 그 방법은 전이연구소에 있다고 말한다.

4. 전투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룡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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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의 3가지 전투술에서도 손톱술에 가장 뛰어나다고 한다. 라플라스가 오룡장에게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도라랑 싸워서 이길 자신이 없다는 언급을 볼때 신화시대 시절 당시 라플라스보단 좀 더 강한것으로 보인다.[3] 다만 용계의 멸망 이후 1만 년 동안 수많은 기술을 쌓은 상태인 2차 인마대전 시점의 라플라스에게는 밀릴 가능성이 크다.




[1] 용족에게는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작중 남편이라기보단 그냥 번식 상대로 묘사된다. [2] 초대 용신이 오룡장 하나와 팔대마왕 하나를 바꾼거라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서 넘어갔음에도 결국 수긍한걸 보면 정말로 충의가 깊은 인물이다. [3] 라플라스가 싸움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했던 독백이기 때문에 별로 의미는 없는 언급이다. 실제로 라플라스는 오룡장과 동격인 팔대마왕 중 하나와 싸워서 무승부를 냈고 도라가 더 강하다고 해도 어차피 오룡장끼리 전부 동격인 이상 강함에 별로 차이는 없다. 사실상 라플라스와 동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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