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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8:11

페디엘



윌나스
(Wilnas)
웜듀스
(Wamdus)
가레온
(Galleon)
이위야
(Ewiyar)
루 오
(Lu Woh)
페디엘
(Fediel)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페디엘
フェディエル | Fediel
파일:페디엘 축전1.png
종족 드라프 (인간형태)
연령 20대 전후 (인간형태)
신장 209cm (인간형태)
취미 番(짝) 관찰
호감 인간의 문화
서투름 인간의 예의 (자질구레하지 안카나!?)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츠네마츠 아유미 (드래곤 형태)
파일:일본 국기.svg 타노 아사미 (의태화)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3.2. 이벤트 시나리오
3.2.1. 7주년 시나리오 OLD BOND3.2.2. 9주년 시나리오 ...and you
4. 인게임 성능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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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게임 《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

육룡의 "흑(黑)"

사투리와 사어(死語) 등을 사용하며 8월말 시나리오 이벤트 "용혈전쟁"에서 선행 등장하였다. 드라프 여성을 참고한 듯하지만 잘못 참고한 것인지 일반적으로 단신인 드라프 여성들과는 달리 신장 209cm라는 초장신.

세계를 자세히 알기 위해 인간 세상과 교류하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인지 본인의 속성 (죽음)과 반대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나 "정", "짝(番)"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도 육룡 중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 취미 또한 '짝'을 관찰하는 것.

다만 그와는 별개로 식사예절과 같은 에티켓에 대해서는 서툰 모습을 보여준다.

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


===# 용혈전쟁 #===
알스터 섬 스토리의 후속 시나리오. 진룡의 싸움에 난입하며 페디엘이 첫 등장한다.

3.2. 이벤트 시나리오

3.2.1. 7주년 시나리오 OLD BOND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몸을 제대로 만들었나 확인하려 더듬은 엘룬 여성이 사실 오토코노코라 달려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 OLD BOND에서 밝혀지기로는 의태화 시의 육체는 자기 멋대로 만드는 것이라서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3.2.2. 9주년 시나리오 ...and you

4. 인게임 성능

===# 수속성 (수영복) #===
파일:페디엘 수영복 통상.png 파일:페디엘 수영복 상한.png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2023년 7월말 레전드 페스에 등장한 신규 한정 SSR 캐릭터. 암속성 페디엘의 수영복 버전이다.

성능과 별개로 일러의 노출도가 높아 호평을 받았다.

육룡 중 처음으로 페디엘의 수영복 버전 등장하면서 육룡 캐릭터의 수영복 내지는 한정캐 실장이 줄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다만 이후 속도가 한없이 늘어지면서 기약이 없었다. 이후 1년만에 가레온의 수영복 실장이 확정되었다.


소거불가 고유 자버프 "흑의 청량미(黒の涼味)[1]"를 기반으로 한 성능이 특징적이다.

1어빌은 자신의 HP를 최대치의 25% 소모하여 수속성 아군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2어빌은 상한 82만의 8.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연공깎 10% (누적식 / 최대 40% / 성공률 100%)를 걸고, 자신의 오의 게이지를 10% 충전한다.

3어빌은 현재 HP 기반 단일 무속성 데미지 (최대 444,444)를 랜덤 타겟에게 4회 가하고, 적 전체에 아래 디버프를 건다. "흑의 청량미" 효과 시 2회 발동한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자신의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시킨다. "흑의 청량미" 상태에서는 오의가 2회 발동한다.

서폿어빌1은 "흑의 청량미" 효과 중 턴 종료 시마다 2어빌이 발동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2는 턴 데미지를 받을 때마다 아래 버프가 발동하는 성능이다.

암속성에 비하면 다소 무난한 수속성 오의 딜러 포지션을 맡고 있다.

단기 주회에서 활약하기 좋은 어빌 구성을 하고 있으며, 오의 딜러로 활약할 수 있다.

1어빌이 최대 HP를 소모하는 것이 아닌, 최대 HP의 25% 만큼의 HP를 소모하는 것이다보니 중장기전에서도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이때에는 연공깎 / 방깎 / 디스펠을 모두 보유한 성능이 두드러지는 편.

다만 장기전에서는 다소 문제점이 있는데,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1어빌의 "흑의 청량미" 버프 유지가 필수적임에도 1어빌의 쿨타임이 16턴이라는 것. 아무리 오의로 쿨타임을 2턴씩 단축해도, 오의를 매턴 쓰는게 아닌 이상에야 상시 유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 암속성 (리미티드) #===
파일:페디엘 기본.png 파일:페디엘 상한.png 파일:페디엘 축전1.png 파일:페디엘 축전2.png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축전 축전
이름 페디엘(フェディエル)
속성 타입 특수
종족 드라프 가입조건 주식의 해창 입수
호칭 육룡의 「흑」 성우 타노 아사미
HP Min
Max 1200
ATK Min
Max 10720
보정무기 격투/검
오의 호칭 지속시간 효과
리버설 플레임 - 적에게 암속성 특대 대미지
◆필드 효과 「절망의 암화」가 전개되어 있을 때 두 번 발동
어빌리티 명칭 사용간격 지속시간 습득레벨 강화레벨 효과
커스드 퓨네럴 16턴 - - +55 암속성 캐릭터에게 배리어 효과 / 죽음의 안녕 효과
◆죽음의 안녕 효과중에 약체효과 무효 / 강화효과가 무효화되지 않는다 / 고양 효과 / 2회 피대미지로 해제
(+로 쿨타임 감소)
미아즈마 핸즈 6턴 180초 - +75 적에게 6번 암속성 대미지 / 암속성 방어 DOWN(중첩) / 연속공격확률 DOWN(중첩)
◆「절망의 암화」가 전개되어 있을 때 통상 공격후 자동 발동
(+에서 쿨타임 감소)
「흑」의 침식 재사용 불가 - 45 - 필드를 절망의 암화로 채운다
◆재사용 불가
서포트 명칭 효과
어둠을 관장하는 세계의 쐐기 필드 효과 「절망의 암화」가 전개되어 있을 때, 암속성 캐릭터의 방어 대폭 UP / 연속공격확률 UP / 오의 성능 UP
이치 밖의 「흑」 페이탈 체인이 발생할 때, 자신의 어빌리티가 즉시 사용 가능해진다
플레이버 텍스트 어둠의 이치이며, '흑'의 이름을 관장하는 용. 먼지와도 같은 약한 자가, 불을 밝히는 바람이 되어 세상에 가득찬 모습에 흥미가 끌려, 보다 가까이 '관찰'하고 단지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세상에 내려왔다. 이치와도 같은 용에게 있어 인간들의 차이는 너무나도 미약해, 용과 그 이외를 분간하는 것조차 여의치 않다.
2021년 그랑블루 페스 2일차 생방송 (12월 12일)에 공개되고 12월 31일 레전드 페스로 실장된 페디엘의 플레이어블.

암속성 육룡의 그 페디엘과 동일한 설정이며, 12월 28일 시작하는 시나리오 이벤트에서 실장이 확정되었다. 향후 남은 다섯 속성에서도 육룡 캐릭터 추가를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되었다. 특히나 시나리오 이벤트 내용이 ""와 연관되었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페이트 에피소드는 사이드 스토리 "영웅재기"를 클리어해야 볼 수 있다. 에피소드 내용은 2021년 8월말 시나리오 이벤트 "용혈전쟁"의 뒷 이야기다. 덕분에 2021년 12월말 시나리오 이벤트 "OLD BOND" 내용은 털끝 만큼도 등장하지 않는다.

스탠딩 모션이 제로투 자세라서 가끔 언급되기도 한다.


1어빌은 암속성 캐릭터에게 10,000 내구의 배리어를 걸고, 소거불가 고유 버프 "죽음의 안녕" 효과를 건다. 해당 효과는 지속되는 동안 아래 효과를 지닌다. 해당 버프들은 2회 피격이 될 때까지 소거되지 않는데, 배리어 위로 맞는 공격은 당연히 카운트가 안된다. 따라서 특수기 패턴이 아니라면 직접 피격까지 꽤 시간을 벌 수 있다. 파격적인 성능의 어빌이지만, 덕분에 쿨타임이 16턴으로 굉장히 길다.


2어빌은 상한 10.5만의 1.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6회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3어빌은 필드 "절망의 암화"를 영구 전개하는 성능이다. 영구 전개이다보니 재사용이 불가하다. 필드 효과는 아래와 같다. 풀오토 시에 자동사용이 안되는 단점이 있다. 필드 효과 시 발동되는 적/아군 대상 디버프 (영구 방깎 / 턴 데미지)는 대인 약체 효과와 달리 전체 약체로 취급되므로, 따라서 당연히 캐릭터 버프/디버프 목록에 표시 되지 않는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는 심플한 성능이다. 이때, 3어빌로 필드 "절망의 암화"가 전개중이면 2회 발동하는 성능이다. 3어빌은 1턴부터 전개가 가능하므로, 페디엘은 거의 상시 오의가 2회 발동한다고 보면 된다.


서폿어빌1은 3어빌 필드 효과 중 아군이 버프를 받게 하는 성능으로, 효과는 아래와 같다.

서폿어빌2는 V2 시스템에 대응하는 어빌리티로, 페이탈 체인 발동 시 모든 어빌 쿨타임을 초기화는 성능이다. 1만 배리어를 부여하는 1어빌의 쿨타임이 워낙 길다보니 꽤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페디엘이 고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


굉장히 심플한 구성의 딜러로 출시되었다. 1턴부터 2회 오의가 가능하고 평타 시에는 딜 어빌이 자동으로 발동하는 구성으로 상시 딜량 자체가 높다는 것이 특징. 때문에 주회/풀오토에서는 페디엘 만큼의 고성능 캐릭터는 손에 꼽게 되었다.

덧붙여 아군에게 1만 배리어 / 약체 무효 / 디스펠가드를 걸고, 방깎 디버프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유틸성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필드기인 3어빌은 풀오토에선 발동하지 않기에, 풀오토로 운용할 시에는 일일이 3스를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비슷한 고충이 있는 수영복 쿠비라는 주작하프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회피할 수 있지만, 페디엘은 일일이 귀찮음을 감수해야 한다. 일과 수준의 주회에서는 크게 귀찮음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으나, 오랜 시간 뺑뺑이를 도는 샌드박스나 고전장 주회에서는 깜빡하기 쉬워 은근히 짜증을 유발한다.

필드로 인해 매 턴 받는 턴 데미지는 높은 수치의 배리어와 방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데미지를 고려하면 결과적으로 쌤쌤인 수준으로, 정 신경쓰인다면 주인공의 직업을 럼버잭으로 바꾸거나 슈냐/제가리아 등 재생이나 회복이 달린 무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상쇄할 수 있다. 암속성 회복 캐릭터들은 대체로 하자가 심해 굳이 같이 편성할 바에는 그냥 주인공이 해결하는 게 차라리 나은 수준.

리치와의 조합은 실로 영혼의 파트너 급. 고양과 오의 2회발동으로 리치의 오의발동 회수를 늘려 어빌쿨을 당기는 데 도움을 주고, 높은 수치의 배리어/방업과 2스킬로 인한 연공하락으로 파티를 훨씬 단단하게 만들어 고난이도 적성까지 크게 끌어올렸다. 필드의 턴 데미지도 리치가 걸어주는 죽음의 축복 효과로 도트 회복 효과로 변한다. 누가 봐도 같이 쓸 것을 고려해서 낸 성능으로, 두 캐릭터의 조합이 주회, 채광, 고난이도를 가리지 않고 두루 사용되고 있다.

===# 소환석 #===

5. 여담



[1] 양미는 서늘하여 시원한 맛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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