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분기별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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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년 | 파라디 섬 조사선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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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디 섬 조사선단 사건 Incident of Paradis Island Scouting Vess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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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851년 | |
장소 | |
파라디 섬 해안가 | |
교전국 | |
에르디아국 | 마레 제국 |
관련 인물 | |
에르디아 전투원 | 마레군 전투원 |
조사병단 단장: 한지 조에 병사장: 리바이 분대장: 장 키르슈타인 엘런 예거: 진격의 거인, 시조의 거인 아르민 알레르토: 초대형 거인 장 키르슈타인 프록 폴스타 미카사 아커만 사샤 브라우스 코니 스프링거 그외 조사병단 |
마레군 마레 해군의 제1차 조사선단 대장 니콜로 그리즈 옐레나 오니안코폰 마레 해군의 제2차 조사선단 대장 마레 해군 병사 4600명 (일부 무전병 포함) 그외 마레 해군 조사선단 32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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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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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단
851년, 월 마리아 최종 탈환 작전에서 초대형 거인의 손실 등의 큰 피해를 입은 마레는 파라디 섬에 32척의 조사선단을 정찰 및 탐사 목적으로 파견했다.3. 전개
마레의
시조의 거인 탈환 작전 실패, 잠정 중단 → 중동 연합의 마레 침공 → 마레, 32척의 조사선단을 파라디 섬에 파견 → 마레 제1차 조사선단 선발대가 파라디 섬 해안가에 상륙, 조사병단에게 붙잡힘 → 마레 제1차 조사선단 대장이 타고 있는 배가 진격의 거인에게 뒤집힘 → 옐레나 및 의용병단 주도로 제1차 조사선단 대장 사망, 제1차 조사선단 전원 투항 → 제2차 조사선단이 옐레나의 거짓 무전을 받음 → 제2차 조사선단의 파라디 섬 해안가에 접근, 초대형 거인의 출현 → 조사병단의 제2차 조사선단 신병 확보 |
4. 결과
영향 |
[1]
전사대 일행과 교류는 했지만 민간적인 차원에서의 교류는 이 때 기점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