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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e3722><colcolor=#FFFFFF> 칼리엔테 데 두랑고 No.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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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구 펠리피 다 시우바 Tiago Felipe da Sil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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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5년 3월 28일 ([age(1985-03-28)]세) |
| 상파울루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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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175cm / 74kg |
| 포지션 |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소속팀 |
청타이 코브라스 (2004) 산마리노 베이스볼 클럽[1] (2008~2013) 델피네스 델 카르멘[2](2014)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마이너 (2015) 델피네스 델 카르멘 (2015~2016) 리엘레로스 데 아과스칼리엔테스 (2016) 헤네랄레스 데 두랑고-칼리엔테 데 두랑고 (2017~) 레오네스 델 카라카스[3] (2013/14~2014/15)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4] (2015/16~2017/18) 티그레스 데 아라과[5] (2019/20) 야키스 데 시우다드 오브레곤[6](2019/20) 히간테스 델 시바오 (2020/21) 야키스 데 시우다드 오브레곤 (2021/22) 레오네스 델 카라카스[7] (2022/23) 티부로네스 데 라 과이라[8] (2023/24)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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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야구 선수로, 우완 투수이다.2. 선수 경력
2004년 대만프로야구 소속 청타이 코브라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이후 이탈리아 프로야구 리그의 산마리노 베이스볼 클럽에서 프로생활을 하다가 2014년부터 여름에는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서, 겨울에는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나 멕시코 태평양 리그,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등에서 뛰며 여러 나라의 야구 리그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와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를 오가며 오래 야구계에 몸담고 있다.
3. 여담
전세계 야구계를 통틀어 굉장히 독특한 이야기를 가진 선수라고 할 수 있다.선수 본인이 이탈리아계 브라질인인데, 축구의 인기가 압도적인 브라질 출신의 보기 드문 야구선수이다.[9]
2009년 이탈리아 국적도 취득하여 WBC에 이탈리아 야구 국가대표팀 (2009, 2013, 2017)과 브라질 야구 국가대표팀 (2023) 자격으로 두 개의 나라 국가대표팀에서 뛴 이력도 가지고 있다.
대만프로야구에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이탈리아 프로야구 리그, 마이너리그,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등 여러 나라의 야구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고 있다.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 칼리엔테 데 두랑고에서 오래 뛰었는데, 무려 칼리엔테의 전신인 델피네스 델 카르멘(Delfines del Carmen) 시절과 헤네랄레스 데 두랑고(Generales de Durango)였을때도 쭉 한 곳에 머물러 있었다.
그와 이름이 비슷한 운동 선수들이 많은데, 축구선수인 티아고 실바와 격투기 선수인 티아고 실바 등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들 모두 브라질 출신이다.
[1]
이탈리아 프로야구 리그 소속.
[2]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 소속되었던 팀. 2016년 해체 뒤
헤네랄레스 데 두랑고로 승계.
[3]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소속
[4]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소속
[5]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소속
[6]
멕시코 태평양 리그
[7]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소속
[8]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 소속
[9]
브라질에도 야구 리그가 있긴 하지만, 주로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주축이 된 세미프로 형식의 리그인데다가 기간도 3개월로 짧아서 브라질에서 전업 야구 선수로 생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다 보니 브라질 출신의 야구 선수들은 다른 나라 리그로 가는 일이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