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fff>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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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天重星" 将児 (てんじゅうせい・しょうじ) |
| 현지화명 | 지우[1] |
| 성별 | 남성 |
| 연령 | 19세 |
| 주요 출연작 |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변신체 | 텐마 레인저[2] |
| 첫 등장 |
전신이다 (오성전대 다이레인저 에피소드 1) |
| 마지막 등장 |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 |
| 배우 | 하무라 에이[3] |
| 한국판 성우 | 이재범 |
| 슈트 액터 | 하치스카 쇼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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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전대 다이레인저 멤버 & 등장 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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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레인저 천화성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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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 레인저 천환성 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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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마 레인저 천중성 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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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레인저 천시성 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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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오우 레인저 천풍성 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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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 레인저 후신성 코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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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오성전대 다이레인저의 등장인물. 원래는 불량학생이었으나 복싱을 시작하면서 개심, 지금은 세계 챔피언을 노리고 있다.[5] 성격이 급해 적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 많은 한편, 정에 약해 눈물이 많은 면도 있다.[6] 이로 인해 고마 3바보와 가장 많이 엮인 멤버.[7]불량학생 출신이었기 때문인지 말투나 성격이 거친 편인데 성격이 불같고 목소리 톤이 높으며, 테메에라는 말투를 쓰다보니 천화성 료와 충돌하기도 했다.[8]
복싱이 특기지만, 정작 변신했을 때의 전투 스타일은 발기술 위주라서 콘셉트의 어긋남에 대해서는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다. 천마권을 사용하며 복싱을 통해 수련한 민첩한 움직임을 이용한다. 천중성(天重星)이라는 이명에 걸맞게 중력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 필살기는 '천중성 중력역전파'.
최종화에선 50년 후 지팡이를 짚고다니는 노인이 되어버렸는데 꿈에 그리던 세계 챔피언이 된 것으로 나온다. 50년 후 멤버들이 모였을때 혼자 지팡이를 짚고다니는 노인이 되자 멤버들로부터 복싱 세계 챔피언이 어쩌다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신세가 된거냐는 말을 듣는다. 설정상 쇼지의 나이는 19세, 50년 후면 69세로 노인치고 그렇게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데도 그렇다.
담당 배우인 하무라 에이 역시 학창시절 폭주족이었던 경험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연극배우로 활동중. 데뷔작인 다이레인저에 애착이 많아서 특촬 관련 이벤트에 비교적 자주 참여한다.
다이레인저는 중국 무술에서 변신, 나노리[9] 포즈를 따와서 슈트 액터가 아니면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세가 어려웠는데 담당 배우 히무라는 "변신 전도 변신 후도 모두 쇼지라는 캐릭터이니까 슈트 액터가 할 수 있는 걸 내가 못하면 말이 안 된다." 라면서 뒤에서 몰래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 연습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도 이를 보고 감명을 받아 똑같이 연습을 했고 결국 나중에 5명 전원이 슈트 액터와 똑같은 포즈로 나노리를 하는 전설의 장면이 나오게 되었다.
해적전대 고카이저 최종화에서 천시성 카즈와 함께 출연하여 블루를 대표해 다이레인저의 레인저 키를 돌려받고, 지구를 떠나는 고카이저를 보고 잘 가라고 인사한다.
2. 4주 연속 스페셜 슈퍼전대 최강 배틀!!
파이브 레드와 1:1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 기타
여담으로, 해당 배우는 바스코 타 조로키아 역의 호소가이 케이를 위해 바스코 레인저키를 제작해준 적이 있다.4. 오프닝 소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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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중성 쇼지 / 텐마 레인저 오프닝 소개 장면 |
| 1 ~ 5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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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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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다이레인저 |
| 천화성 료 - 천환성 다이고 - 천중성 쇼지 - 천시성 카즈 - 천풍성 린 - 후신성 코우 | |
| 조력자 | |
| 도사 카쿠 - 노도사 구혼 - 코우의 어머니 - 쿠자크 - 마토바 진 | }}} |
[1]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에서만 해당.
[2]
파워레인저 퍼팩트 대백과에서는 '유니콘레인저'로 개명되었다. 그러나 천마는 페가수스와 유사하기 때문에 차라리 '페가수스레인저'로 번역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어쩌면 번역 담당자가 잘못 보고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다.
[3]
생년월일은
1973년
6월 11일. 지금도 이 역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지,
X 닉네임이 쇼지 텐마이다.
[4]
蜂須賀昭二. 전작
공룡전대 쥬레인저에서
트리케라레인저 역을 담당했다.
[5]
히어로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불량학생 출신이라는 면에서는
유우키 가이와 비슷하다.
[6]
그래서인지 48화에서
도사 카쿠가 운명했을 때 자신이 제일 많이 슬퍼하면서 땅을 치며 절규하였다.
[7]
24화에서 고마 삼총사가 척 봐도 함정일 가능성이 농후한 부탁을 하자 "남자 대 남자의 약속이라면 난 믿겠어."라며 이를 받아주는가 하면 그 녀석들을 믿을 수 없다는 린의 말에 "문제아들의 말은 누구도 귀기울여주지 않아. 그러니 적어도 나만큼은 녀석들을 믿고 싶어. 내가 새 사람이 된 것도 관장님이 날 믿어주셨기 때문이니까."라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고마 삼총사를 믿어주기도 했다.
[8]
테메에는 일본어로 '이 새끼야.'에 가까운 심한 욕이다. 듣는 사람에게는 시비를 거는 말투로 인식되어도 할 말이 없다.
[9]
변신하고 폼을 잡으면서 자기소개 하는 장면. 원래는 변신하고 하는 거라 굳이 배우가 연기할 필요가 없는 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