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0 제로 (2006)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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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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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나단 리브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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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쉘던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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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
출연 | |
촬영 |
루카스 에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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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조나단 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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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
제작사 |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플랜티넘 듄스 |
배급사 |
뉴 라인 시네마
포커스 피쳐즈 |
개봉일 | |
상영 시간 |
9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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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박스오피스 |
$51,76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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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
$39,51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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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06,7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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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상영 등급 |
Restri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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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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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텍사스 전기톱 학살 시리즈의 6번째 작품.조너선 리브스먼[1]이 연출한 작품으로 2006년에 개봉했다. 2003년에 나온 리메이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2003)의 후속작인데 내용상 2003년작의 프리퀄이다.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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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v(89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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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
전 세계를 미치게 한 충격 실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의 프리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0(제로)"
드러난 것보다 더욱 광기 어린 '레더 페이스'의 실체가 밝혀진다!!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급기야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내고 만다. 전세계를 미치게 한 연쇄살인의 서막이 열린다! 이때 현장을 지나던 지역 보안관이 폭주족을 사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지만 차에 함께 탔던 크리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반강제적으로 폭주족의 시체와 함께 보안관의 차에 태워진 채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 세 사람. 그때까지 그들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날이 미국 역사상 가장 잔혹한 연쇄 살인극의 서막 이라는 것을…[출처] |
4. 등장인물
- 앤드류 브리니아스키 - 토마스 호윗 / 레더페이스 역
- 로널드 리 어메이 - 찰리 호윗 역
- 조다나 브루스터 - 크리시 역
- 테일러 핸들리 - 딘 역
- 맷 보머 - 에릭 역
- 다이오라 베어드 - 베일리 역
5. 줄거리
6. 평가 및 흥행
개봉 당시 고전을 리메이크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한테 까일 수밖에 없었는데, 그 리메이크의 프리퀄이니 평가가 정말 안 좋을 수밖에 없었던 건 당연지사였다. 그래도 이 작품까지는 시간 버렸다는 생각까지는 안 드는 아슬아슬한 한계선으로 괜찮다. 심지어 레더페이스가 나오는 덕에 이게 더 정식 시리즈의 프리퀄로 쳐줬으면 하는 재평가가 이루어졌다.전작과 마찬가지로 2편 이후의 후속작이라고 만든 시리즈물이 전부 총체적 난국의 망작인 가운데 해외 각국에서는 본작이 유이하게 볼만하고 흥미롭다는 평을 받는 중.
1,600만 달러의 제작비를 충분히 건진 3,900만 달러의 흥행을 거둬들였다. 해외 수익은 1,224만 달러.
7. 기타
국내에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제로》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전체적인 반응은 디오라 베어드[3]의 몸매 말고는 건질 게 없다는 평.
어째 살인마 가족 중에서 로널드 리 어메이가 분한 '보안관 호잇'의 비중이 레더페이스보다 더 많다. 사실상 진 주인공 수준의 비중. 다만 어메이 본인이 워낙 경력이 오래된 중견 배우인지라 그가 분한 보안관 호잇이라는 캐릭터 자체만큼은 호평이다.
CGV에서 먼저 개봉되었고 이후 채널 CGV에서도 오픈이 된다. 여름 심야만 되면 주구장창 채널 CGV에서 쏘우 3와 함께 많이 방영되었다.